윔블던 2회
US오픈 1회
올림픽 남자단식 금메달 2회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 우승
영국 테니스 성불을 이뤄낸 장본인이라 이미 자국에서 종목 통합 올타임 넘버원된지 오래
고질적인 엉덩이 부상 때문에 너무 크게 기량이 꺾인게 아쉬움
첫댓글 아직 현역인 줄 몰랐었네
30에 이미 꺾여버린.. 안타까운 선수.
윔블던에서 지고 울던데 엊그제 같은데
한때 바브린카와 더불어 페나조 위협하던 머레이..
첫댓글 아직 현역인 줄 몰랐었네
30에 이미 꺾여버린.. 안타까운 선수.
윔블던에서 지고 울던데 엊그제 같은데
한때 바브린카와 더불어 페나조 위협하던 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