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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사 2006 12171 임세희
- Hide quoted text -ᄀ. 소집단별 출제: 다음 문제 < 미제출조 출제는 받는대로 추가 예정> 중 "비컴" 및 자신의 발전을 위해 의미 있다고 판단되는 좋은 33문제를 골라 답하시오. (타과목 좋은 학점 위해 33문제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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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대의 다산의식에서 시작됐으며 전통적으로 어머니 땅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맨발로 추는 춤은?
①힙합 ② 밸리댄스 ③ 스윙댄스 ④ 재즈댄스
2. 이것을 뜻하는 일본어는?
① 고레 ② 아레 ③ 고노히또 ④ 아노히또
3. 정부에서 헥타르 당 1천 2백 프랑 수준의 생태직불금을 지급하며,직접 지역 농업인단체와 계약을 맺어 자신이 원하는 유기농 농산물의 재배를 주문하는 '계약 재배 협동조합'활성화가 되어있는 나라는?
① 스위스 ② 일본 ③ 한국 ④ 중국
4. 포스트모더니즘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랑스 미술가의 이름은?
1) 뒤샹
2) 피카소
3) 마네
4) 모네
5) 고흐
5. 9명으로 편을 이룬 두 팀이 9회에 걸쳐 서로 공격과 수비를 9회까지 번갈아 하여 거기서 얻은 득점으로 승패를 겨루는 구기는?
야구
6. 오렌지의 대명사인 농협으로, 캘리포니아주와 애리조나주의 오렌지 지배농가가 참여하는 농협은?
1) 썬키스트
2) 그리너리
3) CJ
4) 농심
5) SPC
7. 프리지아 모자의 상징은?
(1) 자유 (2) 억압 (3) 부 (4) 가난
8. 치즈의 종류가 아닌 것은?
(1) 까망베르 (2) 브리 (3) 셰브르 (4) 카라멜
9. 샤토(Chateau) 란?
(1) 포도주 만드는 농장 (2) 포도주 만드는 사람 (3) 포도주 담는 병 (4) 포도나무 종류
10. 원룸 관리시 장마철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1. 습기, 2. 부모님, 3. 이성친구, 4. 귀신
11. 스트레스 해소 법으로 다음 중 권장할 만한 것은?
1. 절, 2. 술, 3. 게임, 4. 담배
12. 한중FTA 체결 시 예상할 수 있는 결과가 아닌 것은?
1. 농산물 수출 감소 2. 취약산업 붕괴 3. 소비자들의 식품안전성 문제
4. 한국의 월드컵 우승
13 & 14. 빈칸을 채워주세요.
세상의 모든 선수들이 1.(금메달)을 따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그들 모두가 금메달을 따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동메달을 땄다고 해서 너희의 인생까지도 2.(동메달)이 되는 것은 아니란다.
매순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면, 결국 그사람 인생자체가 금메달이 되는거지!
- 영화 '킹콩을 들다'에서
15. 다음이 설명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hint! : 농촌을 정보화하여 정보획득의 기회를 높인 마을)
도시, 농어촌 등 정보소외 지역에 인터넷이용환경을 구축하여 정보접근 기회를 높이고
주민의 실생활 및 경제활동과 밀접한 컨텐츠를 구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정보 생활화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커뮤니티 형성을 촉진하는 마을을 말한다(행정자치부, 2002 : 3~4)
->정보화마을
16. “장기하와 얼굴들” 의 1집 정규 앨범 이름은?
1. 별일 없이 사냐
2. 별일 없이 산당
3. 별일 없이 살다
4. 별이 없이 산다
5. 별일 없이 산다
17. 다음 중 세계 5대 웰빙 식품이 아닌것은?
1. 렌즈콩
2. 요거트
3. 김치
4. 올리브유
5. 된장
18. 육체적·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삶의 유형이나 문화를 통틀어 일컫는 개념을 ‘웰빙’이라 한다. 그렇다면 ‘웰빙’의 순 우리말은? ->참살이
19. 조선시대 실학자 정약용이 18년 동안 유배 생활을 했던 곳으로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사적은??
① 다산 초당 ② 전남 초당 ③ 강진 초당 ④ 율곡 초당
20. 투수와 포수 간의 관계를 가리키는 용어는?
① 죽마고우 ② 배터리 ③ 천생연분 ④ 전선
21. 야구가 올림픽 종목에서 제외된 원인으로 언급되고 있지 않는 것은?
① 세계적인 저변의 부족
② 길고 예상하기 어려운 경기시간 ③ 메이저리그와 IOC의 갈등
④ 야구 장비의 부족
22. 인도의 바라나시를 대표하는 것은 갠지스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도인들은 갠지스강을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① 간지스
② 강가
③ 갱가
④ 간즈
23. 부탄의 왕추크 전 국왕은 1976년, 17세의 나이로 4대 국왕에 취임한 자리에서 ‘경제적인 대차대조표 대신에 국민의 행복도를 기준으로 나라의 발전도를 삼겠다’고 공언하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국민총행복’은 이러한 가치 아래 1998년 도입되어 문화적 전통과 환경보호, 부의 공평한 분배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부탄의 국정 운영철학은 무엇입니까?
①GNP
②GNH
③GNI
④GDI
24. 어떤 회사가 성장하면서 그 회사가 속한 시장 자체가 동반성장하는 현상을 말하는 용어는 무엇일까요?
① 맥도날드 효과
② 스타벅스 효과 ③ 에플 효과
④ 삼성 효과
25. 도시가 최초로 발달한 지역은?① 관악산 기슭
② 여의도
③ 메소포타미아 유역
④ 일본
<26-27> 다음 그림 중 문제에서 설명하는 것의 기호를 쓰시오.
26. 일본 또는 한국에서 돈을 의미하는 손 모양은? ( A )
27. 승리 또는 평화를 의미하는 손 모양은? ( C )
28. 다음 중 베트남의 도시 이름이 아닌 곳은?
① 하노이
② 호치민
③ 호이안
④ 푸켓
29. 다음 중 메스미디어 효과 이론이 아닌 것은
① 강효과 이론
② 소효과 이론
③ 중효과 이론
④ 파워효과 이론
30. 다음 중 베트남의 전통 음식이 아닌 것은?
① 쌀국수
② 반미
③ 분짜
④
푸아그라 - Hide quoted text -=================== <이하 미제출조 출제 받는대로 추가 예정> ================================ - Hide quoted text -
ᄂ. 교수 출제 <~~~11 문제~~~~모두 답해야 함~~~~~~~*^^*>
1. 발표 준비 및 발표 과정에서의 경험/교훈 셋을 쓰시오.
-> 1. 평소에 안 친했던 선배님들과 협동하며 서로를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
2. 무겁지않은 주제로 발표하면서 심적 부담을 덜고 발표 자체를 즐길 수 있었다.
3. 발표를 준비하며 발표주제에 대해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2. 이성 친구와 "비컴" & 좋은 관계 유지/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 셋을 쓰시오.-> 1. 이성친구와의 관계에서 무엇보다도 중시되어야 할 것은 자기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이성친구가 자신보다 소중하게 생각되더라도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다른사람에게 사랑받을 수 없을 것이다.2.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맞춰가는 것이 중요하다. 서로 취향이나 성격이 다른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한 간극을 서로 의사소통함으로써 메꿔나갈 수 있다.3. 상대방을 너무 자신에게 맞추려고 강요하지 않아야 한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마저 사랑스러워야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 아닐까.3. 다음 한국과 미국 농촌 문제 기사를 비교하고,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시오.
최악 ‘3중고’…농심은 졸도 직전 쌀값 폭락 충격의 당진 “쌀 내다팔 엄두 안나”
복분자 갈아엎은 고창 “올 수입 반의 반토막” 배꽃 얼어죽은 나주 “100년만의 재앙 왔다”
김현대 기자 » 지난 6일 전북 고창군 성내면의 농부 고갑석씨가 얼어죽어 태워버린 복분자 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이상저온과 쌀값 폭락 그리고 구제역까지, 대형 3대 악재가 농촌을 뒤흔들고 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돌아본 충남 당진과 전북 고창, 전남 나주, 인천 강화에서는 배와 복분자, 쌀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르는 대부분의 농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다. ▶관련기사 4면
6일 고창군 성내면에는 불에 타다 만 복분자 밭이 곳곳에 널려 있었다. 얼어붙은 복분자 나무를 불에 태운 뒤 밭을 갈아엎은 농민들이 복분자 재배농가 340여곳의 30%에 이르렀다. 성내면 옥제리의 고갑석(44)씨는 얼어붙은 복분자 밭 2400평을 일찌감치 갈아엎었다. 나주시 봉황면에서 배 농사를 짓는 죽석리의 정형기(54)씨는 7일 “살아남은 배꽃이 일부 열매를 맺더라도 우리 면의 가을 수확량은 절반 이하로 줄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겨울 일조량이 부족하고 4월 중순까지 눈이 내리는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의 농가가 돌아가면서 기후변화의 희생물이 됐다. 3월에는 경남북의 참외와 수박을 중심으로 전국 시설재배 면적 510㎢의 30% 가까운 140㎢가 수확 피해를 입었으며, 4월에는 전북의 복분자 재배면적 27.6㎢의 79.1%인 21.9㎢가 동해를 입는 일이 벌어졌다. 농림수산식품부의 송인달 사무관은 “최근에는 나주와 상주의 배, 이천과 원주의 복숭아가 심각한 이상저온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나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쌀값 폭락은 쌀농사에 대한 농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당진군 고대면 당진포리에서 2만평 농사를 짓는 강건구(70)씨는 “지난해 가을에 쌀 수확하고 지금까지 현금을 100만원도 못 만져봤다”며 “봄에 쌀을 팔아서 농사 빚을 갚아야 하는데, 쌀값이 너무 떨어져 내놓을 엄두를 못 내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쌀값은 2008년 이후 북한 쌀 지원이 중단되고 2년 연속 풍작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가을걷이 이후 지금까지 24%가량 지속적으로 떨어졌다.
강화 구제역 발생 뒤 전국의 축산농가는 소와 돼지의 거래 중단으로 자금난을 호소하고 있다. 구제역이 발생한 4개 시·도의 매몰처분 대상 농가들은 정신적 피해까지 겪고 있다. 8일 강화의 한 축산농민은 “강화의 축산농가들은 죄인처럼 한달째 칩거하고 있다”며 “구제역이 끝나더라도 강화의 축산 기반을 되살릴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강화 고창 나주 당진/글·사진 김현대 선임기자 koala5@hani.co.kr
http://www.hani.co.kr/arti/
society/society_general/ 41991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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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mers Cope With Roundup-Resistant Weeds
NEXTPREVChristopher Berkey for The New York Times1234Jason Hamlin, a certified crop adviser and agronomist, looks for weeds resistant to glyphosate in Dyersburg, Tenn.
By WILLIAM NEUMAN and ANDREW POLLACK Published: May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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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paceYahoo! BuzzPermalink DYERSBURG, Tenn. — For 15 years, Eddie Anderson, a farmer, has been a strict adherent of no-till agriculture, an environmentally friendly technique that all but eliminates plowing to curb erosion and the harmful runoff of fertilizers and pesticides.
Multimedia Interactive Graphic Where Weedkiller Won’t Work Related Times Topic: Farmers A blog about energy, the environment and the bottom line. Go to Blog But not this year.
On a recent afternoon here, Mr. Anderson watched as tractors crisscrossed a rolling field — plowing and mixing herbicides into the soil to kill weeds where soybeans will soon be planted.
Just as the heavy use of antibiotics contributed to the rise of drug-resistant supergerms, American farmers’ near-ubiquitous use of the weedkiller Roundup has led to the rapid growth of tenacious new superweeds.
To fight them, Mr. Anderson and farmers throughout the East, Midwest and South are being forced to spray fields with more toxic herbicides, pull weeds by hand and return to more labor-intensive methods like regular plowing.
“We’re back to where we were 20 years ago,” said Mr. Anderson, who will plow about one-third of his 3,000 acres of soybean fields this spring, more than he has in years. “We’re trying to find out what works.”
Farm experts say that such efforts could lead to higher food prices, lower crop yields, rising farm costs and more pollution of land and water.
“It is the single largest threat to production agriculture that we have ever seen,” said Andrew Wargo III, the president of the Arkansas Association of Conservation Districts.
The first resistant species to pose a serious threat to agriculture was spotted in a Delaware soybean field in 2000. Since then, the problem has spread, with 10 resistant species in at least 22 states infesting millions of acres, predominantly soybeans, cotton and corn.
The superweeds could temper American agriculture’s enthusiasm for some genetically modified crops. Soybeans, corn and cotton that are engineered to survive spraying with Roundup have become standard in American fields. However, if Roundup doesn’t kill the weeds, farmers have little incentive to spend the extra money for the special seeds.
Roundup — originally made by Monsanto but now also sold by others under the generic name glyphosate — has been little short of a miracle chemical for farmers. It kills a broad spectrum of weeds, is easy and safe to work with, and breaks down quickly, reducing its environmental impact.
Sales took off in the late 1990s, after Monsanto created its brand of Roundup Ready crops that were genetically modified to tolerate the chemical, allowing farmers to spray their fields to kill the weeds while leaving the crop unharmed. Today, Roundup Ready crops account for about 90 percent of the soybeans and 70 percent of the corn and cotton grown in the United States.
But farmers sprayed so much Roundup that weeds quickly evolved to survive it. “What we’re talking about here is Darwinian evolution in fast-forward,” Mike Owen, a weed scientist at Iowa State University, said.
Now, Roundup-resistant weeds like horseweed and giant ragweed are forcing farmers to go back to more expensive techniques that they had long ago abandoned.
Mr. Anderson, the farmer, is wrestling with a particularly tenacious species of glyphosate-resistant pest called Palmer amaranth, or pigweed, whose resistant form began seriously infesting farms in western Tennessee only last year.
Pigweed can grow three inches a day and reach seven feet or more, choking out crops; it is so sturdy that it can damage harvesting equipment. In an attempt to kill the pest before it becomes that big, Mr. Anderson and his neighbors are plowing their fields and mixing herbicides into the soil.
That threatens to reverse one of the agricultural advances bolstered by the Roundup revolution: minimum-till farming. By combining Roundup and Roundup Ready crops, farmers did not have to plow under the weeds to control them. That reduced erosion, the runoff of chemicals into waterways and the use of fuel for tractors.
If frequent plowing becomes necessary again, “that is certainly a major concern for our environment,” Ken Smith, a weed scientist at the University of Arkansas, said. In addition, some critics of genetically engineered crops say that the use of extra herbicides, including some old ones that are less environmentally tolerable than Roundup, belies the claims made by the biotechnology industry that its crops would be better for the environment.
“The biotech industry is taking us into a more pesticide-dependent agriculture when they’ve always promised, and we need to be going in, the opposite direction,” said Bill Freese, a science policy analyst for the Center for Food Safety in Washington.
So far, weed scientists estimate that the total amount of United States farmland afflicted by Roundup-resistant weeds is relatively small — seven million to 10 million acres, according to Ian Heap, director of the International Survey of Herbicide Resistant Weeds, which is financed by the agricultural chemical industry. There are roughly 170 million acres planted with corn, soybeans and cotton, the crops most affected.
Roundup-resistant weeds are also found in several other countries, including Australia, China and Brazil, according to the survey.
Monsanto, which once argued that resistance would not become a major problem, now cautions against exaggerating its impact. “It’s a serious issue, but it’s manageable,” said Rick Cole, who manages weed resistance issues in the United States for the company.
Of course, Monsanto stands to lose a lot of business if farmers use less Roundup and Roundup Ready seeds.
“You’re having to add another product with the Roundup to kill your weeds,” said Steve Doster, a corn and soybean farmer in Barnum, Iowa. “So then why are we buying the Roundup Ready product?”
Monsanto argues that Roundup still controls hundreds of weeds. But the company is concerned enough about the problem that it is taking the extraordinary step of subsidizing cotton farmers’ purchases of competing herbicides to supplement Roundup.
Monsanto and other agricultural biotech companies are also developing genetically engineered crops resistant to other herbicides.
Bayer is already selling cotton and soybeans resistant to glufosinate, another weedkiller. Monsanto’s newest corn is tolerant of both glyphosate and glufosinate, and the company is developing crops resistant to dicamba, an older pesticide. Syngenta is developing soybeans tolerant of its Callisto product. And Dow Chemical is developing corn and soybeans resistant to 2,4-D, a component of Agent Orange, the defoliant used in the Vietnam War.
Still, scientists and farmers say that glyphosate is a once-in-a-century discovery, and steps need to be taken to preserve its effectiveness.
Glyphosate “is as important for reliable global food production as penicillin is for battling disease,” Stephen B. Powles, an Australian weed expert, wrote in a commentary in January in Th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The National Research Council, which advises the federal government on scientific matters, sounded its own warning last month, saying that the emergence of resistant weeds jeopardized the substantial benefits that genetically engineered crops were providing to farmers and the environment.
Weed scientists are urging farmers to alternate glyphosate with other herbicides. But the price of glyphosate has been falling as competition increases from generic versions, encouraging farmers to keep relying on it.
Something needs to be done, said Louie Perry Jr., a cotton grower whose great-great-grandfather started his farm in Moultrie, Ga., in 1830.
Georgia has been one of the states hit hardest by Roundup-resistant pigweed, and Mr. Perry said the pest could pose as big a threat to cotton farming in the South as the beetle that devastated the industry in the early 20th century.
“If we don’t whip this thing, it’s going to be like the boll weevil did to cotton,” said Mr. Perry, who is also chairman of the Georgia Cotton Commission. “It will take it away.” William Neuman reported from Dyersburg, Tenn., and Andrew Pollack from Los Angeles.
A version of this article appeared in print on May 4, 2010, on page B1 of the New York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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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이상기후, 쌀값폭락 그리고 구제역이라는 악재들이 겹쳐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문기사는 미국 종자회사 몬샌토가 판매하는 라운드업 이라는 제초제와 라운드업 레디 콩 종자의 모순성에 대해 다루고 있다. 몬샌토는 유전자조작 콩으로 유명한 작물회사이지만, 정작 수익의 90%를 농약 판매에서 거둬들인다고 한다.
제초제를 판매하는 동시에 그 제초제에 저항력을 가진 작물을 한 회사에서 판매하는 것은 마치 어떤 방패든 뚫는다는 창과 어떤 창도 막아낸다는 방패같지 않는가.
농약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그에 대한 해충의 내성은 점점 강해지기 때문에 농약은 점점 독해지고 해충은 살아남기 위해 끊임없이 진화한다. 이는 인류가 존재하는 한 끝나지 않을 싸움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싸움에서 결국 누가 손해를 보고 누가 이익을 보는가. 중요한 것은, 이렇게 생산된 농산물을 먹는 것은 우리 인간들이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를 타개하기 위한 대안은 무엇일까. 농사란 근본적으로 자연의 순리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자연재해에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올해 겨울에 백 년만의 폭설이 내릴지, 쌀풍년으로 쌀값이 대폭 하락할지 어떨지는 오직 신만이 아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예측이 어려운 농사를 놓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농사는 우리의 먹는 일과 직접 연관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위 영문기사에서 다룬 미국의 상황이 더욱 걱정될 수 밖에 없다. 식량자급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식량자급도를 높이는 일은 그리 단순하고 쉬운 일이 아니다. 일반 도시 사람의 식탁을 국산 농산품으로만 차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다. 바다 건너 미국의 농업 이슈를 우리가 같이 걱정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같은 자본주의 대량생산 시대에 거대 자본의 침투는 막을 길이 없다. 그러나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주어야. 친환경농업+다양한종자가 살아남도록 해야.4. http://cafe.daum.net/agkss2에 자신이 올린 1) 글의 제목 (예: 번호: 글쓴이: 조회: 날짜: 등 포함), 2) 꼬리말 (예; agkss "오뚜기처럼 살아 훌륭한 사람 되기 바라며~~~~~~*^^* 날짜 포함) 모두 오려붙이기~~~~~~~~~*^^* 1) 쓴 글제목: 2010-1학기 비교개발커뮤니케이션 스윗식스틴 조입니다./번호: 1853/ 글쓴이: CDC임세희/날짜: 10. 3. 11제목: CDC처음으로 올리는 시입니다.........................죄송합니다 [5] /번호: 996/ 글쓴이: CDC임세희/ 날짜: 10 5. 6제목:CDC 임세희입니다 [5] / 번호: 997/ 글쓴이: CDC임세희/ 날짜:10. 5. 6 제목: CDC 스윗식스틴조 발표자료입니다 [5] / 번호: 1522/ 글쓴이: CDC임세희/ 날짜: 10. 5. 7제목: 귤껍질을 까세요- 길상호 /번호: 2119/ 글쓴이: CDC임세희/날짜: 10. 5. 142) 꼬리말 5. 성적 평가 기준 셋을 제시하고 ~~~~~~~~~~기준 1) 출석 출석 출석(출석이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기준 2) 발표의 충실도
기준 3) 남의 발표를 잘 들어주는 사려깊음5-1) 자신의 절대 평가 학점을 다음 중에서 고르기~~~~*^^*
A+
5-2) 자신의 상대 평가 학점을 다음 중에서 고르기~~~~*^^*
A+6. 교수 평가 기준 셋을 제시하고~~~~~~~~~~기준 1) 학생들에게 길을 제시하기
기준 2)
기준 3)6-1) 담당 교수의 절대 평가 학점을 다음 중에서 고르기~~~~*^^*
A+
6-2) 담당 교수의 상대 평가 학점을 다음 중에서 고르기~~~~*^^*
A+7. 다음 전공교과목 강의수강소감조사지 세미나 과목: 강의운영상의 특성이 ‘세미나’ 형식인 것)
에 답하고~~~~~~~~~~~~*^^*
전공교과목 강의수강소감조사지
(세미나 과목: 강의운영상의 특성이 ‘세미나’ 형식인 것)교과목명 (강좌번호) : ( )
이 설문지는 수강생 여러분들이 이 과목을 수강하면서 느낀 점들을 알아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모든 문항에 대하여 성의를 가지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에 해당되는 보기의 번호를 하나만 택해 주십시오. 본 조사는 익명이 보장되고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여러분들의 응답결과는 더 좋은 강의를 만들기 위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강의담당교수․교무처장-
▣ 학생의 자기평가
1. 이 강의를 위하여 강의시간 외에 일주일에 평균 몇 시간 정도 공부하였습니까?
① 강의시간 외에는 전혀 공부하지 않았다.
② 0시간 이상 3시간 미만
③ 3시간 이상 6시간 미만
④ 6시간 이상 9시간 미만
⑤ 9시간 이상 12시간 미만
2. 이 강의에 열의를 가지고 성실하게 참여하였습니까?
① 전혀 그렇지 않다
② 그렇지 않다
③ 보통이다
④ 그렇다
⑤ 정말 그렇다
▣ 강의평가
▣ 강의 평가문항
(1)
전혀
그렇지 않다
(2)
그렇지 않다
(3)
보통이다
(4)
그렇다 (5)
정말 그렇다
1. 세미나는 체계적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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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담당교수는 세미나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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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미나는 해당분야의 중요하고 핵심적인 이론이나 내용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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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미나의 난이도는 적절하여 지적도전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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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담당교수는 학생들의 질문에 성의있게 답하고 학생들과의 상호작용에 적극적이었다.
v
6. 담당교수는 세미나시간 외에도 학생이 원하는 경우, 필요한 지도를 해 주었다.
v
7. 부과된 과제는 유의미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었다.
v
8. 평가방식은 적절하고 공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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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이 세미나를 통해 해당분야의 지식과 능력이 발전하였고 관심도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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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강의조교는 학업에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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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
시인이 아닌 김성수의 초역임
느낀점- 성공이란 무엇일까. 젊은 시절에는 야망과 패기로써 자신이 이뤄보고 싶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정진하는 자세도 필요하나. 자신의 주위에 평범하고 소박한 행복을 지키기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결국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산다. 무엇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지, 이세상에 왔다 가는 자신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지 근본부터 생각해본다면, 세상이 정해준 자신의 가치관을 조금은 변화시킬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로부터 내려온 지혜를 보존하고 인간의 기본을 지키고 행복을 느끼며 사는 것. 그것을 성취한다면 그거야말로 성공이 아닐까.---------------------
10. 다음 두 글을 읽고 소감을 200자로 쓰기~~~~~~~*^^*
음식을 들 때는 항상 다음 다섯 가지를 생각하시오.
첫째, 음식이 차려져 나오기까지수많은 과정에서 기울여진 많은 사람의 수고를 생각하시오.
둘째, 천지 자연의 큰 덕을 헤아려 음식을 들고, 부모와 국가와 자신의 몸을 섬길 것을 다짐하시오.
셋째, 맛이 있다고 과식하거나 맛이 덜하다고 물리치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
넷째, 음식이야말로 몸을 기르는 약으로 알고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오.
다섯째, 스스로 음식을 먹을 만한 일을 했는가를 항상 반성하시오.
최선의 설득은 귀로 --경청하면One of the best way to persuade others is with your ears - by listening to them.
설득을 위한 준비 10 min. ------- 2 weeks 20 min. ------- 1 week 2 hours ------- Ready now! ===> ‘3분력’
느낀점- 감사와 여유. 이것이야말로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요소이다. 위의 글에서 보듯이 우리가 밥숟가락 한 숟갈 뜨는 데도 저렇게 감사할 일이 많다. 그러나 우리는 밥먹을 때마다 감사하기는커녕 밥을 음미할 여유조차 없이 산다. 또한 지금은 맛과 멋에 너무나 목숨걸고 심취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맛에 탐닉하는 세태가 과연 바람직한가. 우리는 너무 자신의 감각의 충족에만 매달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모두가 감사와 여유를 가진다면 비리, 탐욕, 욕심으로 가득 찬 세상이 조금은 나아질 것이다.
11. 다음 글들을 읽고 소감을 100자로 쓰기~~~~~~~*^^*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에게 물어 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할 수 있도록나는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해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그 때 자신에게 말할 수 있도록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상처를 준 일이 없느냐고 물을 것입니다.그 때 얼른 대답하기 위해 나는 사람들에게 상처 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느냐고 물을 것입니다.그 때 나는 기쁘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꾸어 가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가족에게 부끄러움이 없느냐고 물을 것입니다.그 때 반갑게 대답하기 위해 나는 지금 좋은 가족의 일원이 되도록 내 할 일을 다 하면서 가족을 사랑하고 부모님께 순종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이웃과 사회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그 때 힘 주어 대답하기 위해 지금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좋은 사회인으로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그 때 자랑스럽게 대답하기 위해 지금 나는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 좋은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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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노래
해 넘어가면당신이 더 그리워집니다잎을 떨구며피를 말리며가을은 자꾸 가고당신이 그리워마을 앞에 나와산그늘 내린 동구길 하염없이 바라보다산그늘도 가버린 강물을 건넙니다
내 키를 넘는 마른 풀밭들을 헤치고강을 건너강가에 앉아헌옷에 붙은 풀씨들을 떼어내며당신 그리워 눈물납니다
못 견디겠어요아무도 닿지 못할세상의 외로움이마른 풀잎 끝처럼 뼈에 스칩니다
해 지고가을은 가고당신도 가지만서리 녹던 내 마음의 당신 자리는식지 않고 김납니다.
Saehee Yim
Adenaluce B-602, Jeongja dong, Bundang gu, Seongnam si, Gyeonggi do, South Korea
임세희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아데나루체 B동 602호
연락처 011 789 4301
교수님 감사합니다.
다른수업에서 맛볼 수 없었던 여유롭고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
활기와 건강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네요.
교수님도 짙푸른 초록 나무처럼 활기찬 여름 보내십시오.
건강하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다른수업에서 맛볼 수 없었던 여유롭고 재미있는 수업이었습니다.*^^*하며*^^*고마워*^^*희망의 새봄만복을 축원하며*^^*더욱 건강 다복하고*^^*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CDC" "<CDC>"*^^**^^* *^^*
활기와 건강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네요.
교수님도 짙푸른 초록 나무처럼 활기찬 여름 보내십시오.
건강하게 지내세요.
감사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