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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경초등학교 20회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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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회-우리들이야기 뉴질 이야기 2탄.
광호 추천 0 조회 374 08.12.09 09:5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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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9 10:10

    첫댓글 풍요가 사치를 낳은 것이다. 이젠 네 얘기대로 절약과 검소함을 배워야 겠다. 힘들어진 세상에 살아 남는 그 자체가 화두다. 병문안 갈돈 아꼈다 너 오면 순대국 사주마. 기다린다 빨리 와라 이자슥아.

  • 작성자 08.12.09 16:41

    사부..?? 부천 남부 경찰서 옆에서 순대국 사주고..그골목 밑으로 내려와서. 대로변 길 다방 커피 한잔 사주면 안될까..염치 없지만..

  • 08.12.09 10:36

    타국에 살면서 그 문화에 익숙해져가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사실 우리도 지금처럼 풍족하게 된 세월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것만~많은 거품들이 우리들의 생활을 부풀려 놨었던것 같습니다~ 이젠 그 거품을 빼고 옛 생각을 한다면 그리 어려울 것도 없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병문안은 눈 도장을 찍어야 되는데~~~~~

  • 작성자 08.12.09 16:36

    좋게 애기 할적에 와서 눈도장 찍으시 구료...ㅎㅎㅎ 인주는 제가 준비 할께유~~~~

  • 08.12.09 10:41

    그래도 입던 속옷은 사지말거라 알았쥐! 그건 걔들이나 하라구 하구 네 몸좀 아껴라 이곳에서도 병문안 징그럽게 오라구 하더니만.....

  • 작성자 08.12.09 16:49

    주태야..뇨자 팬티는 왜 그렇게도 이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자네 말대루.팬티는 안사 입을께..근데.브래지어 딱 항개만 사면 안될까..??한번도 사서 차본적이 없어서. 그걸차구 뽐 내고 싶으니 우짠디야....비록 뽕 이지만 말이야..

  • 08.12.09 17:48

    병문안 이다. 많이 아팠지? 속히 치유되리라 ... 마음에 병부터 치유해야겠구나 서울에오면 연락하거라 처방전 해주마~ ^-^

  • 작성자 08.12.10 03:17

    역시 센스가 있네..달음박질 해서 갈게..친구들 얼굴 보면 마음에 병 치유가 될것이야~

  • 08.12.13 21:30

    짜쓱 별 일아닌 것 가지고 길게 늘어 놧구만.....그것 망치로 치면 멍드는걸 지금알았냐? 시간지나면 손톱길면 자동으로 치유되는거여.... 그나저나 빨리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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