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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인터넷 동호회 fail
40회 공명희 추천 0 조회 81 14.03.23 08:5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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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3 10:17

    첫댓글 사진 공부, 시작 안하기 잘했네요. 언감생심입니다.
    '물은 영어로 뭐니?' 하니까, 꼬마의 대답이 '셀프' 했다지요. ㅎㅎㅎ

  • 작성자 14.03.24 18:48

    서천 쭈꾸미 축제를 갔는데....쭈꾸미가 어찌나 비싼지.....1킬로 8마리 35,000하더라구요
    식당 가면 1키로에 7만원정도...에효효효....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녀~~~ㅋㅋ

  • 14.03.23 21:06

    나는 사진을 찍는 즐거움이 정성껏 찍어서 그 날의 흔적을 오래 간직하고 그것을 보고 즐거워 할 사람에게
    나누어 보고 이것이 사진 찍는 내 모습입니다 그 다음엔 사진 찍는데 스트레스 안 받고 이 친구 찍어 주고
    그 모습들을 찍어 같이 웃어며 보면 그것이 사진 찍는 나의 즐거움이니 명희같이 사진반에 들어가서 여러
    기교법을 배우기는 나는 못할것 같고 이대로가 전부가 될것 같아요 ㅎㅎㅎ

  • 작성자 14.03.24 18:51

    전 일년 배웠는데....뭘 배웠는지 모르겠어요...ㅋㅋ
    30년 경력의 사진가도 고민이 많다데요....필요한 만큼 만 배우는게 정답인것 같아요
    저도 이만하면 족합니다...ㅎㅎ

  • 14.03.24 14:19

    혜숙언니!동감 입니다.이제는 신경쓰고 머리아픈 일은 하기가 싫네요.ㅎㅎ~찍은 사진보면 부럽지만 똑같이 되려고 노력은 하지않기로 마음 먹은지 오~랩니다.그래도 명희는 놀랍다.실력이 날로날로 발전 하네.

  • 작성자 14.03.24 18:54

    예...고맙습니다..헤헤...요정도로 쭉~~갔으면 좋겠어요.뒤돌아 서면 잊어 먹어요.....
    카메라 구입한지 2년여 되었는데...아직 내카메라도 잘 몰라요...ㅎㅎ

  • 14.03.28 21:59

    모든게 다 깊이 들어가면 더욱 어려워지는게 당연한가봐요.사진을 하면 할수록 빠져들고 또 어려워요.
    피사체를 보면 손이 절로 딸아가야 하는데 그 경지에 이르려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ㅎㅎ
    공명희님 많은 발전 축하해요.2년이면 대충은 알게될 시기입니다.

  • 14.03.25 10:50

    잘 찍었네요. 이 정도면 수준급이네요. 무엇이던지 너무 깊게 빠지다 보면
    모든게 힘들어 지니까 정도껏 하는게 좋을겄 같아요.....

  • 14.04.03 16:31

    fail에 그렇게 깊은뜻이 ㅎㅎㅎ
    칠전팔기하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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