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들과 경쟁을 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유아시절에 경험한 아버지와의 경쟁이 무의식적
으로 떠올라 친구들과 이웃들과 경쟁하기를 꺼려할 수가 있고, 시험보는 것을 싫어 할 수가
있는데 이는 거세불안으로서 공포때문이 아니겠는가 생각이 듭니다.(저도 경쟁을 싫어하는
데 이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
여성은 어릴 때나 성인이 되어서나 이같은 남성적 불안을 겪지 않는다. 그러나 여성들 역시
"거세 되었다"고 느낄 수 있으며, 자신들이 남성 성기를 대신하기에 합당한(상징적) 대용물
을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한다.
>> [거세 되었다]는 인식으로서 여아는 엘렉트라 콤플렉스를 갖게 됩니다.
일반 엘렉트라는 페니스 선망에서 아빠의 아이를 갖기를 소망하는 것으로 특별 엘렉트라는
페니스 선망에서 페니스를 소유한 아빠를 선망하므로서 아빠와 같은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
는 것으로 나아 갑니다. 위의 남근의 대용물을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한다의 경우
가 후자가 되고, 맏아들처럼 구는, 남성처럼 행동하는 여성들을 말하며 [ 남녀는 모든면에서
평등하다 ]고 말하는 페미니스트들도 이에 속 합니다.(남녀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것은
없지만 서로 결합할수 있도록 창조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평등의 개념입니다.) >>
혹은 여성 자신들에게 남성 성기와 같다고 여겨지는 어떤 기관이나 대상 혹은 활동에 대하
여 불안을 느낀다. 프로이트는 거세 콤플렉스의 근원을 남성 성기에 대한 선망과 연결시켰
다. 그러나 그 때문에 페미니스트들로 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