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자료] 조문객 허위사실 유포 형사 고발 예정 <박사모를 모독하지 말라.>
세월호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박근혜 대통령님과 조우한 한 조문객을 두고
사전 연출설과 박사모 회원설 등의 허위사실을 악의적으로 유포한 자들에게 경고한다.
1. 인터넷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사진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그리고 여러 차례에 걸쳐 본인의 사실 확인 등을 거쳐 확인해 본 결과,
작금 인터넷에서 악의적으로 유포되고 있는 관련 기사와 글, 댓글 등은 완전 허위임이 밝혀졌다.
2. 또한 합동분향소에서 박근혜 대통령님과 조우한 할머니 오모氏(73)는
각종 언론을 통하여 본인이 밝혔듯 박사모 회원이 아니며,
3. 그 할머니가 박사모 회원이라고 유포시키고 있는 박사모 정모 사진의 주인공은
안산에 거주하시는 오모 할머니(73)가 아니라
대한민국 박사모 경주본부 회원인 손영란(여, 55세, 닉네임: 영란)님 임을 밝힌다.
4. 손영란 님은 경주시 산불감시원으로 근무 중이며,
최근 업무가 바빠 안산시 근처에는 와 본 사실이 없다.
5. 이에 악의적으로 박근혜 대통령님과 박사모 사이에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는) 사전 연출설을 유포하면서,
그리고 엉뚱한 사람을 박사모 회원인양 초상권을 침해하면서 허위사실을 유포시키는 행위를 즉시 중단하고
6. 그런 글을 올린 당사자 등이
이를 공개 사과문 형태로 즉시 같은 장소에 같은 크기와 방법으로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고백하여
이 사실이 금일 자정까지 정정보도되지 않을 시는
7. 내일 중으로 게시자, 관련자 등을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할 것임을 밝힌다.
8. 아울러 유사한 내용의 글이나 기사로 박사모의 명예를 실추시킨 언론 이나 네티즌 등께서도
즉시 정정보도 해 주실것을 요청합니다.
2014.05.01
대한민국 박사모
중앙회장 정광용
[ 관련내용 문의 : 010-3684-8803 ]
* 본 공지는 박사모의 공식 <보도자료>를 겸하고 있으며
사전양해 없이 기사화하거나 퍼나르기, 무단복제 등을 하셔도 좋습니다.
* 아래 사진은 박사모 회원 송영란(55) 님이 작년(2013년) 8.15 전국정모 당시에 찍은 사진입니다.
* 이 사진을 마치 오모(73)할머니의 사진인 양 악의적으로 편집하거나 왜곡, 유포시킨 모든 분들의 공식 사과와
금일 자정 이내에 같은 비중의 글 또는 기사로 정정보도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 이렇게 순수한 여성 회원을....
↑↑↑↑↑ 어떻게 이렇게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시킬 수 있는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