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람은 90% 이상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냅니다. 신축건물의 불쾌한 냄새와 건축자재에서 방출되는 각종 유해물질(포름알데히드, 휘발성유기화합물)등으로 인하여 두통, 구토, 현기증, 아토피, 비염, 천식, 눈·코·목의 따가움, 메스꺼움 등 각종 알레르지 증상을 일으키는 새집증후군(Sick Home Syndrome)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의 집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박테리아, 각종 세균, 애완동물 배설물, 담배연기, 음식물 및 화학제품 냄새 등 각종 미생물과 악취로 인하여 헌집증후군으로 고통받습니다.
대기 중의 오존분자는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에 한 개의 산소원자가 쉽게 떨어져 나갑니다. 이렇게 혼자된 산소원자는 포름알데히드나 휘발성유기화합물과 같은 유해화합물의 분자와 새로 결합하면서(O3의 산화과정) 그것을 파괴시키는 작업을 하게 되는 과정을 말한다. 이것을 화학식으로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HCHO(포름알데히드) + O3 → HCOOH(개미산) + O2(산소)
상기와 같은 원리로 오존산화 시공에 의해서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완전히 소멸되는 것이다.
HR오존클리닉(주)의 오존산화법은 오존(O3)의 산화력을 이용하여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유해화합물을 없애는 시공법 입니다.
오존은 입주시 한번 시공으로 환경부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치 이하로 개선시켜 줍니다.
여름날 대기중에 아항산가스와 매연이 혼합된 공기에 강한 자외선을 받으면 일시적으로 오존 농도가 0.05 ppm 이상 올라가면서 오존주의보를 내리지만 야외활동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수준이지만, 저희 오존발생기에서 발생하는 오존은 실내에서 5-12 ppm 정도이므로 일시적으로 사람이나 동물이 호흡하게 되면 호흡기계통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오존시공 중에는 절대 사람이나 동물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며, 시공후에는 환풍기로 30분 내지 1시간 정도 강제 환기해 오존의 농도가 0 ppm이 되는 것을 확인한 후 철수합니다.
물론 그러니 사람이나 동물이 오존에 노출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문 실내공기질 측정장비
포름알데히드 측정기 휘발성유기화합물 측정기 오존측정기
HR오존클리닉(주) 대표이사 김형률 올림
(☏ 02-558-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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