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よりの使者-浜小夏.mp3
月よりの使者
(영화 '月よりの使者' 주제가)
作詞: 佐伯孝夫 作曲: 佐々木俊一
唄 : 浜 小夏 (原曲 竹山逸郎& 藤原亮子 昭和 24年)
白樺 ゆれる 高原に 자작나무 흔들리는 고원에
りんどう 咲いて 恋を 知る 용담꽃 피어서 사랑을 알았네
男の胸の 切なさを 사나이 가슴의 안타까움을
啼け啼け 山鳩 幾声も 울어라 산비둘기야 언제까지나
夜霧の駅に 待つ 君の 밤안개의 역에서 기다리는 그대의
おもかげ 強く ふり捨てて 모습 강하게 뿌리치고
はかなや 月に 泣き濡れし 허무해라 달빛에 눈물에 젖어
白衣の袖よ いつ 乾く 백의의 소매여 언제 마르나
幾 春秋を さ迷えど 몇 해의 봄 가을을 헤메어도
まことの縁 結ぶ 日は 참된 인연을 맺는 날은
月よりの使者 思い出の 달에서의 천사가 추억의
りんどう 抱いて 来ると いう 용담꽃 품에 안고 온다고 하네
** 月よりの使者
고원의 결핵진료소에서 벌어진 환자와 간호부 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린 애정영화
(1949년)로, 원작은 久米正雄가 1933년 잡지에 연재한 同名의 소설이다.
여자 주인공 道子는 뛰어난 미모와 고운 마음씨로 환자들 사이에 '月よりの使者' (달에서 온
천사)라고 불렸다...
redefineLink();
첫댓글 달에서 온 천사 : 애닲은 노래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女子 .主人公 . . 道子 .(미치코)는 . .뛰어난 . .美貌와 . . 고운 .. 마음씨로. . 患者들 사이에 . . (달에서 온 天士) . .라고 ..불렸다 . .합니다 . ..患者 .와 ..간호사 간의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 .그린 . .愛情 . 映畵 .라고 합니다 항상 ....... 고맙습니다
자작나무 고원에서 용달꽃필때 사랑이 뭔지 알게되였어요 밤안개 자윽한 역에서 기다리는 나를 뿌리치고 야속하게 떠나간 그대눈물에 젖어 얼룩진 백의의 소매 언제마르나? 참된 인연을 맨는날 달에서천사가 용담꽃을 품에 안고온다네요...애절한 月よりの使者 감사합니다
밤안개 .의 .역에서 . .기다리는 .그대의 . .모습 . .강하게 ..뿌리치고허무 .해라 . ..달빛에 . . .눈물에 . . .젖어 . .백의 .의 ..소매여 . .언제 .마르나그때 . .白衣 . .天使 . .생각이 . .많이 ..나시 .겠습니다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무지개1 병원 마루바닥에 누워< 스픈>으로 떠멱여준는 밥을 받아먹으며 서로눈이 마주치면 수집어 서로 얼굴이 홍당무가 되고...상처가 아퍼하면 진통제는 없다며 손을 꼭쥐며뜨거운<ぬくもり> 에 아픔은 사라지고 우리아기 잘도잔다는 자장가에 잠들기도하고.. 퇴원시 꼭 사라와야 한다며 나를 사랑한다며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며 흐느꼇던일...그로부터 70년 잊처지지 않어요 감사합니다
@불사조! 白衣 . 天使 .그때 . .그 . 이야기 .몃번 .들은 .것 .같습니다 70년 .이 .지나도 .잊어지지 . 않은 .다면 . 첫 .사랑 .이지요 慰勞의 . 말씀 . 을 . 들입니다 .......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환자와 .간호사 . . 간의 . .이루어질 . . 수 . .없는 . . 사랑을 . . 그린 . . 애정 .영화라고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몇 해 .의 . 봄 .가을을 . .헤메어 .도 .참된 . . 인연을 . 맺는 . 날은 달에서 . .의 . . 천사가 . .추억의.. 슬픈 .노래 .입니다늘........ 고맙습니다
첫댓글 달에서 온 천사 : 애닲은 노래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女子 .主人公 . . 道子 .(미치코)는 . .뛰어난 . .美貌와 . . 고운 .. 마음씨로. . 患者들
사이에 . . (달에서 온 天士) . .라고 ..불렸다 . .합니다 . ..患者 .와 ..간호사
간의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 .그린 . .愛情 . 映畵 .라고 합니다
항상 ....... 고맙습니다
자작나무 고원에서 용달꽃필때 사랑이 뭔지 알게되였어요
밤안개 자윽한 역에서 기다리는 나를 뿌리치고 야속하게 떠나간 그대
눈물에 젖어 얼룩진 백의의 소매 언제마르나? 참된 인연을 맨는날 달에서
천사가 용담꽃을 품에 안고온다네요...애절한 月よりの使者 감사합니다
밤안개 .의 .역에서 . .기다리는 .그대의 . .모습 . .강하게 ..뿌리치고
허무 .해라 . ..달빛에 . . .눈물에 . . .젖어 . .백의 .의 ..소매여 . .언제 .마르나
그때 . .白衣 . .天使 . .생각이 . .많이 ..나시 .겠습니다
고운댓글..... 고맙습니다
@무지개1 병원 마루바닥에 누워< 스픈>으로 떠멱여준는 밥을 받아먹으며 서로눈이 마주치면
수집어 서로 얼굴이 홍당무가 되고...상처가 아퍼하면 진통제는 없다며 손을 꼭쥐며
뜨거운<ぬくもり> 에 아픔은 사라지고 우리아기 잘도잔다는 자장가에 잠들기도하고..
퇴원시 꼭 사라와야 한다며 나를 사랑한다며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며 흐느꼇던일...
그로부터 70년 잊처지지 않어요 감사합니다
@불사조! 白衣 . 天使 .그때 . .그 . 이야기 .몃번 .들은 .것 .같습니다
70년 .이 .지나도 .잊어지지 . 않은 .다면 . 첫 .사랑 .이지요
慰勞의 . 말씀 . 을 . 들입니다 ....... 고맙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환자와 .간호사 . . 간의 . .이루어질 . . 수 . .없는 . . 사랑을 . . 그린 . . 애정 .영화
라고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몇 해 .의 . 봄 .가을을 . .헤메어 .도 .참된 . . 인연을 . 맺는 . 날은
달에서 . .의 . . 천사가 . .추억의.. 슬픈 .노래 .입니다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