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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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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 공부방 2026년 직원교육사업 『독특해도 괜찮아』 공부 2차 후기
최정화(직원) 추천 0 조회 26 26.07.20 15: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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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6.07.20 15:46

    첫댓글 - 살다 보면 누구나 불확실하고 위협적인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위험을 감지하면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끼며, 그 상황에서 달아날지 맞서 싸울지 고민한다. 자폐가 있는 사람들도 비슷한 본능이 있지만 이들은 최소한의 자극에도 크게 반응한다.

    - 신뢰에 문제가 생기면 우리는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고 저절로 통제하려는 반응을 보인다. 바탕에 깔린 의도를 이해하게 되면 그런 행동은 불안감이나 조절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임을 알 수 있다.

    - 그들이 바뀌도록 요구하거나 부담을 주지 말고 우리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바뀌면 그들도 바뀐다. 우리가 바뀌는 것은 적절한 지원이 되고 그들도 변화하게 되며 신뢰의 뿌리가 자랄 수 있다.

    - 세상은 보이지 않는 규칙과 기대, 뉘앙스가 담긴 말들로 가득하다.

  • 작성자 26.07.20 15:46


    - 그들도 배울 수는 있다. 하지만 어른이 되어 외국어를 배우면 아무리 노력해도 원어민만큼 유창하기 힘든 것처럼 그들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은 자연스럽게,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것들을 그들은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하고 끊임없이 힘들어해야 한다.

    자신만의 규칙이 있고 벗어나면 불안함이 크다는 걸 알게 되었고 남들이 하는 말을 있는 그대로 해석하기에 최대한 명확하고 분명하게 말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26.07.20 16:38

    임명숙 선생님 후기

    자폐가 있는 사람이 우리에게 하는 행동을 바꾸려 하기보다 우리가 그사람에게 하는 행동에 더욱 깊은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 행동에 대해 이해하고 무엇이 필요한지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 26.07.20 16:56

    148쪽, 기차, 공룡, 자동차 등 자신이 집착하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 하는 것은 아이들의 통제 방식 중 하나다. (중략) 이렇게 하는 말들은 모르는 것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 준다.
    157쪽, 애써서 잘 듣고,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아주고, 최대한 반응을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181쪽, 아이를 통제하려 들지 말고 언제든 스스로 선택하게 해야 된다. (중략) 삶이 주는 기쁨과 즐거움을 더욱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193쪽,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 언어가 장벽이 될 때도 많다.

    무엇이 힘들게 하는지 물어보자.
    애써서 잘 듣고 알아주고 반응해 주자!

  • 26.07.21 10:20

    '어떤 일이든 늘 하던 대로 해야 하며, 최소한 자기가 기억하는 대로는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다.' 130p
    '첫째, 바로 자기 몸을 믿는 것, 둘째,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믿는 것, 가장 힘든, 다른 사람을 믿는 것.' 131p
    '그렇게 잔뜩 긴장한 채 모든 사람과 사물을 극도로 조심하면서 사는 것을 상상해 보라. 신경이 그토록 늘 예민한 상태인데 어떻게 다른 것에 관심을 둘 수 있겠는가? 정말 지치는 일이다. 그저 해야 할 일만 하기도 힘들게 만든다. 모든 에너지는 오로지 자신을 지키는 데만 쏟게 된다.' 139p
    '이들이 세상을 견디는 데 가장 힘이 되는 것은 믿을 수 있는 인간관계다.' 155p
    '과거에 생겼던 일이 꼭 다시 일어나리라는 법은 없다는 생각도 하지 못한다.' 167p
    '아이들이 갖고 있는 고통스러운 기억도 좋은 기억으로 덮을 수 있다.' 173p
    '불안을 일으키는 원인은 피할 수 없을 때가 많다. 그럴 때는 일단 그 사람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무엇이든 강요해서는 안 된다.' 176p
    '그들은 사회적인 규칙과 기대가 존재한다는 것은 알지만 실제로 이해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늘 불안해한다. 그리고 자신들을 거부하는 듯한 세상과 타협하려고

  • 26.07.21 10:26

    노력하면서 자존감에 많은 상처를 입는다.' 184p
    '다른 사람은 자연스럽게, 아무 노력을 안 해도 할 수 있는 것들을 그들은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하고 끊임없이 힘들어해야 한다.' 185p
    '다른 사람이 하는 행동을 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은 거의 하지 못한다.' 186p
    '그러나 필요한 도움만 받으면 그들도 규칙을 배울 수 있다.' 186p
    '문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미묘한 규칙들이다.' 190p
    '규칙을 배우긴 했지만 예외적인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네드는 손을 들어도 선생님이 시켜 주지 않으면 기분이 확 바뀌어서 불안정해지거나 화를 냈다.' 191p
    '아이는 알고 싶어 하지만, 가끔은 그런 규칙들을 지키려다 더욱 잘못 이해할 때도 있고 이런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 192p

    미묘하게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을 조금씩 알게 됩니다. 강요하지 않고, 각자의 세상을 존중해야겠습니다.

  • 26.07.21 16:43

    p156 그들이 바뀌도록 요구하거나 부담을 주지 말고 우리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바뀌면 그들도 바뀐다.
    p157~ 자폐증이 있는 사람들과 믿을 수 있는 관계가 되려면 ? 1. 소통하려는 노력을 알아주자.2. 통제하는 법을 연습해서 스스로 결정할 능력을 기르게 하자. 3.정서 상태를 이해하자.4. 의지하고, 믿을 수 있고, 투명한 사람이 되자. 5. 잘한 것을 축하해 주자. 아이가 할 수 없는 것이나 잘못한 일들을 굳이 상기시키지 않아도 아이의 삶은 충분히 힘들다.
    p181 가장 좋은 방법은 좋은 기억만 가질 수 있게 돕는 것이다. ~아이를 통제하려 들지 말고 언제든 스스로 선택하게 해야 한다. 아이의 관심을 딴 데로 돌리려 하지 말고 북돋아 주면서 아이가 가진 장점을 존중하자. 뭔가를 배우는 것, 그리고 생활 자체를 재미있고 즐겁게 만들어 주자.~ 삶이 주는 기쁨과 즐거움을 더욱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무섭고 힘들고 나쁜 기억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 표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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