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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7일 오두막 지기 A - 3 그룹
2019.05.05.
sol & sonne.
아무리 작고 사소한 과제라도 오늘의 과제인 지방 부동산 대세 상승 등 국민자산 증가에 관한 과제를 계속 이어간다.
설령, 무능, 무지, 유해 그 자체인, 가랑잎의 개미 떼들인 한시적 대의 권력 문가 정부여당이나 차기, 차차기 정권들이 아무리 제 눈 찌르기 난동을 부려대도 지방정부나 지방민들이 그 과제의 기본 밥값만 할 수 있어도 국민, 특히, 상대적 경제적 약자층들의 실물 자산 증가 수단 중 하나인 낙후된 지방 부동산 대세 상승은 알아서 스스로 제 갈 길을 가게 될 것이다.
즉, 버블 위험이 없는 한, 그리고 가계 채무 등 빚 위험 증가가 없는 한 국민 한 사람이라도 더 보다 많은 자산을 늘려가는 것이 국민 개개인은 물론 국가, 국민 전체에도 이롭기에 주로 사회, 경제적 약자층들이 거주하는 낙후된 전국 대다수 지방 실물 자산의 평균 가격은 누가 아무리 방해해도 스스로, 중장기, 장기적으로, 크게 상승할 수밖에 없단 말이다.
단지, 얼마 동안, 얼마만큼 자산이 증가할 수 있을까에 문제일 뿐, 평균 가격이기에 지방, 지역에 따라 실물 자산이 크게, 많이 오를 수도, 적게 오를 수도, 심지어 내릴 수도 있을 것이다. 사적 자치, 경제적 평등 원리가 적용되는 우리나라이기에, 또 낙후된 지방의 자산 가격은 수천만원대에서 수억 원대로 중산, 서민층들도 접근 가능한 가격대이기에 서울 촌놈들을 포함하여 전국 지방의 유산, 무산자 가릴 것 없이 국민 모두가 자산 증가의 기회가 있을 것이란 말이다.
그럼, 국민이 어디에 어떻게 투자해야 보다 많은 자산 증가가 가능할까? 신뢰성에는 다소 의문이 있지만, 한국은행, 통계청, 각종 학회 등의 통계자료에 따른다면 서울시 아파트의 자산 증가는 1988년과 1990년 한 해에만 각각 전국 주택 가격 상승률의 두 배를 훨 능가하는 18.8%,37.6%였다. 이는 평균치이기에, 소지역, 혹은 아파트 단지별로 한해 수백% 상승도 그 당시에는 가능했었다.
물론, 그 당시에는 물가도 각각 7.1%,8.6%에 해당할 만큼 인구증가 지속에다 3저 호황으로 1988년 코스피 지수가 73% 급등할 정도로 한해 GDP 성장이 1988년 11.9%,1990년 9.8%,1991년 10.4%에 이를만큼 우리나라 경제가 초고도 성장기, 총인구 증가 시기였기에 그럴 수 있었겠지?
그 10년 후, 지금의 문재인 정권처럼 배역의 자칭 진보, 개혁 김대중, 노무현 집권기에도 양 정부는 지역, 자산 양극화를 극도로 심화시킨, 서울 아파트의 평균 가격을 중장기적으로 폭등시켰던 적이 있었다. 2001년, 2002년, 2003년, 2005년, 2006년에도 마차 간가지로,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2~3억 대에 불과하던 강남 집값이 불과 5년여 만에 십수억 원대로 폭등할 정도로 전국 평균을 훌쩍 넘는 각각 19%,30%,10%,9%,24%대의 상승이 있었다.
그 상승기 전 십여 년간 1994년과 1995년에 지디피 상승률이 9%대에 이를만큼 경제 고도 상승기가 지속되었음에도 오히려 분당, 일산 등 신도시 공급 증가에 IMF 환란 등 서울 아파트 가격은 장기적으로 안정기와 하락기를 거쳤기 때문에, 그리고 그동안 강남 3구 등 서울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 발전이 지속적으로 천지개벽 되었기에 상기한 폭등기는 억지로,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었다.
저출산 고령화 기조가 더욱 뚜렷해지는 최근 2년간 우리나라의 물가, 지디피 상승률, 코스피지수 등등 작금의 우리나라 거시경제지표는 어떠한가? 그런 상황에서, 무엇으로도 변명이 안되는, 문재인 정부, 여당 각설이 패거리들이 한바탕 벌인 서울 아파트 폭등과 지방 일자리, 소득, 자산 감소 등 자산, 지역 양극화 극대, 심화 데자뷔는 중기적 거시경제 거시경기 침체와 국민의 경제 고통 가중 등과 더불어 차기 정권에서 혹독한 법적, 정치적, 역사적 책임을 져야만 할 사유들 중 하나다.
반면에 초고도 성장기, 고물가 시대를 포함하여 수십 년간 대다수의 서울 지방과 경기도 일부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전국 지방들의 주택 가격 평균 상승률은 물가 상승률을 포함한 실질경제성장률 평균치는 물론이고 물가 상승률 평균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역 버블 상태가 수십 년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달라져야 하고, 그 나머지 지방들은 지난 십여 년 전부터 향후 수십 년까지 시범 케이스 지방, 소지역 등 국지적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이 천지개벽적으로 발전하고 또 지역 산업 또한 크게 발전해야 할 것이다. 남북통일 등 나머지 모든 변수를 고정불변이라 가정하에, 상기한 과거 고도 성장기, 인구 증가 시기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저성장, 저물가, 인구감소 시대에 접어들었기에, 앞으로 그 나머지 지방들의 집값은 지난 수십 년간 서울의 그것들처럼 수십 배, 백 배 넘는 불로소득적 상승은 불가능하겠지만 향후 이십 년간 수배의 상승은 가능하다.
한심, 두심을 넘어 밴댕이 소갈딱지에다 똥, 된장, 한치 앞도 분간 못하는 데다 겁대가리까지 상실 한, 초등학생, 중학생 보다 못한 언론, 교수, 전문가 등 지역 여론 주도층들을 포함한 부산 등 지역민 촌놈 등과 더 무지 무능한 광역시도, 자치 시 구 군 등 지방 정부들이 차려준 밥상도 걷어차고 있기에 더 오랜 시일이 소요되고 더 험난한 과정을 거칠 수 있어도 때가 되면 제 갈 길을 가야 할 전국 지방 일부 거점 지역들 집값은 향후 이십 년간 열 배, 그 이상의 상승도 가능할 것이다.
즉, 지역 산업, 인구 유입, 도시 및 주거환경 개선에 비례하여 초장기적으로 세계의 부유층 자산가들이 앞다퉈 영주권 획득을 위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 정도로 도시 및 주거환경이 고품격, 안전, 쾌적하게 천지개벽할 거점 소지역들의 집값은 향후 십 년 내 지금보다 두세 배, 향후 이십 년 내 다섯 배에서 열배 상승은 저절로 가능하고 또 용인될 것이다.
기왕에 완성되었기에 도시 및 주거환경의 개선이 미미함에도 불구하고, 압구정 현대, 한양, 반포 주공, 반포 자이, 래미안, 아크로 리버파크, 리버 뷰 단기간에 수억에서 십억 넘게 집값이 거의 두 배 상승한 것만 봐도 천지개벽될 소지역의 두세 배, 어쩌면 너다섯 배 상승은 당해 거점지역의 매물이 잠길 무렵이면 중장기적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더군다나 시범 케이스 소지역 등 일부 거점지역들의 도시 및 주거환경은 장기적으로 싱가포르, 홍콩 등은 당연하고 도쿄, 뉴욕 등 해양 대도시를 보다 더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상기한 압구정 현대, 반포 주공, 개포 주공, 잠실 주공 등은 물론이고 3~4성 호텔급 반포 자이, 래미안 등등 보다 일반분양가, 자기 분담금이 높아지겠지만, 삼익비치, 삼익 타워, 대연 비치, 뉴 비치 등 개별 주거 시설만 아니라 주거 단지, 주변 지여까지 5~6성 호텔급 이상 고품격으로 재정비될 시범 케이스 소지역들의 집값은 장기적으로 두세 배, 초장기적으로 열 배, 그 이상의 상승도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중소형 단지지만, 남천 재개발, 협진태양, 우성, 반도 보라 등 군소 단지 재건축을 포함한 시범 케이스 소지역 아파트들 평균 집값이 십여 년 후 세배만 올라도 4성급 수준에 불과한 아크로 리버파크, 리버 뷰 등의 지금 가격에도 미치지 못하겠지만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시장의 대세 상승을 선도하기에 넉넉할 정도는 될 것이다.
나아가 설령 상기한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집값이 십여 년 후 세배 아닌 두 배만 올라도 시범 케이스 소지역과 더불어 낙후된 전국 부동산 시장의 활성화, 대세 상승을 더욱 강하게 견인해야 할 마린시티 아이파크, 제니스, 경동 제이드,, 아델리스 등이나 엘시티, 용호동 W 등 부산을 대표하는 대형 평형이 가격 상승을 크게 견인하게 될 것이다.
최근 실거리 가격으로 살펴 본 해운대 우동 마린시티 두산 위브 더 제니스 전용 아닌 공급면적 187제곱 미터 66층은 214 34층은 10억에 불과하고 인근 아이파크 245 36층은 12억 3천만 220 10층은 13억에 불과하다. 해운대 중동 엘시티 대형 평수 분양가격도 펜트하우스를 제외하고 10~20억 대에 불과할 뿐이고 용호동 W 대형 평수도 마찬가지로 10억대에 불과하고 심지어 펜트하우스도 30억 대에 불과할 뿐이다.
종합, 결론 3에서 실거래가를 예시했듯, 한남 더힐의 전용 18평 59제곱 미터의 실거래 가격은 20억에 육박하고 반포 아크로리버파크는 31억이기에 서울 요지 중소형 한 채만 팔아도 부산 도심 요지 해변가 대형 대표 주택들을 두세 개 살 수 있을 정도로 서울에는 중가에 불과하지만 부산에서는 최고가에 해당하는 대형 주택 수요층은 극히 빈약하다.
그러나 5~10년 후에는 시범 케이스 소지 역내 중형과 중대형 집값도 현재를 기준으로 마린, 엘시티 등 대형 주택들을 사고도 남을 만큼 상승할 것이기에 부산의 대형 고가주택에 대한 수요층은 나날이 더욱 두터워질 것이다. 십 년, 이십 년 후 서울 촌놈들만이 아니라 글로벌 부유층 촌놈들이 부산 도심 요지 해변가 주택들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또 시범 케이스 소지역의 집값이 강남 3구의 집값에 근접하거나 능가하게 된다면 동심원적 파급력은?
지난 과제 보충 및 보충 결론 글들에 이어 서울 촌놈들을 포함 모두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대충 답이 나오지? 반면에 지금까지 잘 나갔던 서울 부동산 시장은 한동안 낙후된 지방의 부동산 시장과 반대로 움직일 수도 있다. 물론 시범 케이스 지방인 부산 부동산도 2023년까지 공급물량이 크게 줄지 않아 상승 탄력성은 높지 않을 것이다.
서울 아파트 재활성화의 핵, 동심원의 중심인 강남의 한강변 압구정 재건축과 강북 용산공원 주변의 한강변 한남 뉴타운 재개발, 한강맨션 등 이촌동 재건축이 5성급 호텔 이상의 수준으로 재정비되어 한강변 도심의 도시 및 주거환경을 업그레이드할 때까지 서울 아파트 시장은 오래 쉬어갈 가능성이 높다.
일부 개 전문가들이 서울부동산 이중 바닥, W 반등을 외치고 있지만 그 가능성은 높지 않고, 설사 서울 부동산 시장이 재반등 하더라도 차기, 차차기 정권에서도 서울 부동산 규제책들은 완화되지 않을 것이기에 가짜 재반등에 불과할 뿐이다. 설령 차기, 차차기 정권에서 폭등이 정권이 등장하더라도 층고 완화 등 미세정책 등을 제외하고 서울 부동산에 관한한 지금의 폭락기 정권의 기존 정책들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격 측 요소를 살펴봐도 현재 서울 요지의 전용 18평, 25평의 최고가격이 20억, 30 억하여 동경, 뉴욕의 그것들을 능가하거나 육박하고 있기에 현재의 가격에서 얼마나 더 오를 여지가 남아 있겠나? 마땅히 쉬어가야 할 때 쉬어가지 않는다면 경기 침체, 금리 인상 등 사소한 동인에도 집값이 크게 불안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 부동산 중독, 폐인들은 상기한 압구정 현대, 한남 뉴타운 등 한강변 재정비 지역 아파트들이 평당 1억, 그 이상의 일반분양가에도 분양에 성공하거나 입주할 수 있을 때까지 나날이 인상될 종부세 등 마늘과 쑥을 먹으며 오랜 인고의 시간을 버텨내야 할 것이다.
최근에 블로그, 카페,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2년 11월 28일 부동산 단신 2.
"강남도 예외 없다" 서울 입주 단지마다 '역전세난' 공포...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자이 프레지던스’에 800건, 마포구 아현동 '마포더클래시'도 682가구 가까운 전세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인근 '개포디에이치아너힐즈' 전용 59㎡ 전세 호가는 이달 초 12억원에서 최근 8억원까지,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59㎡도 8억원 내외에서 5억5000만원까지 낮아졌다. 강서구 화곡동 '우장산숲아이파크' 전용 59㎡ 전세도 2~3억원 낮아졌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3차·경남아파트 통합 재건축 ‘원베일리’ 전용면적 84㎡ 입주권은 올 3월 38억7000만원에서 이달 중순 30억원에 거래됐다. 올해 2월 30억6500만원에 거래된 잠원동 신반포4차 전용 100㎡는 지난달 말 실거래가격이 28억원까지 내려갔다. 잠원훼미리아파트도 전용 84㎡도 7월 23억원, 8월 21억5000만원에 손바뀜했다. 반면, 강남구 타워팰리스 전용 244㎡는 지난 8월 64억원에 신고가를 갱신했다.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전용 73㎡는 지난해 8월 16억6000만원에서 최근 9억원에 직거래됐다. 광진구 구의동 구의현대2단지 전용 84㎡는 최고가에 비해 6억8500만원, 강서구 가양동 가양2단지 전용 49㎡도 직전거래 대비 3억원 이상 하락했다.. 노원구 월계동 청백3단지 전용 59.4㎡ 역시 신고가 대비 2억4000만원 하락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인덕원 대우 84.96㎡는 최고가 12억4000만원에서 지난 25일 4억2000만원에 손바뀜됐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은하 아파트는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 광명·시흥지구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한다. GS건설이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8·9·10·11·17차와 녹원한신아파트, 베니하우스 등의 통합 재건축 신반포4지구 재건축(메이플자이) 사업 공사비 증액을 요구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무지개마을4단지’는 다음 달 26일부터 이주한다.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 3·4단지도 가구당 분담금 확정 총회를 계획 중이다.
서울시 용산구 한남2구역은 입찰보증금을 한강맨션 1000억원 보다 낮은 800억원으로 낮췄다. 서울 영등포구 남성아파트와 부산 해운대구 우동3구역은 입찰보증금을 인하했다. 중구 신당8구역 조합은 입찰보증금으로 350억원을 책정했는데도, 울산시 중구 B04 재개발 구역도 300억원을 책정했는데도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는 한 곳도 없었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남성아파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등도 유사한 상황이다.
부산시는 해운대구 좌동 신시가지아파트, 남구 용호동 엘지메트로시티 등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안)’ 시민 공람을 마치고 내년 1월 부산시의회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이 광주광역시 국내 최초의 문화복합몰 '더현대 광주'의 비전과 개발 계획을 공개한다. 더현대 광주는 광주 북구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 부지 약 31만㎡에 대지면적 약 3만3060㎡(1만평), 연면적 30만㎡(9만평) 규모로 건립한다.
12월 입주를 앞둔 주요 단지로는 ▲서울시 마포구 마포프레스티지자이,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인근 아현 2구역 재건축 '마포더클래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곡역롯데캐슬엘클라씨' ▲경기도 화성시 '반정아이파크캐슬 4·5단지' ▲경기도 평택시 'e편한세상지제역' ▲인천시 부평구 '부평SKVIEW해모로', 서구 포레나루원시티 등이 있다.
부산시 남구 데시앙헤링턴플레이스파크시디, 사하구 힐스테이트사하역, 충남 당진시 호반써밋시그니처, 아산시 한들물빛도시하늘채 등도 입주한다. 란편, 서울 강동구 신동아1·2차 재건축 '강동 헤리티지 자이', 성북구 장위뉴타운 장위4구역 재개발 ‘장위자이 레디언트,. 강서구 화곡동 ‘강서 메트로파크’, 경기 평택시 ‘힐스테이트 평택화양’’, 광명시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화성시 ‘e편한세상 동탄 파크아너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또, 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 포레온)', 서대문구 창천동 '마이더스 신촌, 마포구 ‘빌리브 디 에이블’, 영등포구 자이디그니티, 구로구 개봉해피트리앤루브루, 부천시 심곡동 '로얄청담, 인천 남동구 '힐스테이트 인천시청역’(백운1구역 재개발), 경기도 광주시 송정공원중흥S클래스, 경기 청평역 역세권 '청평역 스위트클래스 더프라이빗' 등도 선보인다.
하락장에도 경기 화성시 ‘동탄역예미지시그너스’ 무순위 청약 결과, 전용면적 84㎡ 5가구 모집에 1274명이 몰려 평균 254대 1, 하남시 감이동 '하남 감일 한양수자인' 계약 취소분 2가구 청약에 1470명이 몰려 735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약 취소분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경기 '동탄역 유림노르웨이 숲'에는 5가구 모집에 9136명, 파주시 다율동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에도 1243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서울 은평구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 '힐스테이트 DMC역', 경기도 의왕시 ‘인덕원자이SK뷰’, 안양시 ‘평촌 두산위브 더 프라임’, 의정부시 ‘힐스테이트 탑석’ 등 미분양 공포가 수도권으로 번지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별내 디퍼스트’, '진접역 투웨니퍼스트 르메트로', 양주시 ‘양주 옥정 메가시티’, 안양시 덕현지구 재개발 ‘평촌 센텀퍼스트’, `평촌 센텀퍼스트`, 하남시 하남감일지구 ‘제일풍경채 하남 감일’을 공급한다.
부산시 금정구 남산동 '휴림아르페, 수영구 남천동 '남천 헤리치자이', 광주시 '신용파크 산이고운', 충북 청주시 '해링턴 플레이스 테크노폴리스', 충남 천안시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이 분양된다. 충남 태안군 현대첨단기업도시 '힐스테이트 현대첨단기업도시'가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한다. 한편, 오션뷰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속초서희스타힐스더베이' 전용 96.25㎡는 올 6월 6억4000만원에서 10월 4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2022년 9월 28일 부동산 단신 2.
반포나 압구정 등 한강변, 한강 뷰 초고가 아파트 ‘연일 신고가’...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삼부아파트 전용 146㎡, 인근 화랑아파트 전용 146㎡, 성동구 성수동1가 강변동양 전용 84㎡,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전용면적 140㎡, 강남구 청담동 청담자이 전용 89㎡ 등은 신고가를 갱신했다.
월 1000만원 이상 초고가 월세... 서울 서초구 방배 신구레베빌14차 전용면적 244㎡는 보증금 없이 월세 1400만원에, 서초구 반포 엘리제빌 전용 192㎡는 보증금 1300만원, 월세1300만원에 거래됐다. 또, 용산구 이촌동 래미안첼리투스 124㎡는 보증금 2억원 월세 1200만원에,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84㎡는 보증금 3억원 월세 1000만원에 계약이 이뤄졌다.
"집 싸게 팔면 신상 공개하자"…집값 급락으로 도 넘는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 전용 84㎡,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단지힐스테이트마스터' 전용 59㎡, 경기 평촌시 푸른마을인덕원대우 전용면적 59㎡ 등의 아파트 소유주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전용 84㎡ 13억8000만원 직거래 돼 말이 많은 헬리오시티는 서울에서 최근 1년간 갭투자가 가장 많은 아파트다. 다음으로는 신천동 파크리오, 문정동 올림픽훼밀리 등의 순이다.
새 아파트 8억→4억 '반토막'…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신도시 '신안인스빌 어반퍼스트' 전용 84㎡, 당하동 '풍림아이원' 전용 84㎡, '동문굿모닝힐' 전용 84㎡ 등의 집값은 최고가 대비 반값으로 급락하고 있다. 인천 서구 '신안실크밸리' 전용 84㎡는 3억2000만원에 매물이 나와 있고 '모아미래도 엘리트파크' 전용 84㎡ 전세 호가도 1억9000만원까지 내렸다.
"입주까지 했는데 3년 전 '로또' 가격"…서울 송파구 거여동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2가구, 경기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전'과천 푸르지오 라비엔오' 8가구와 '과천 푸르지오벨라르테' 4가구, 수원 팔달구 매교동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 3가가가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GS건설은 시공사 선정을 마친 서울 강북 한강변 9개 정비사업장 중 용산구 한강맨션 재건축, 서울 성동구 한남하이츠 재건축, 마포구 밤섬현대 리모델링과 서강GS 아파트 리모델링 등 4개 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용산구 ‘한남뉴타운’ 한남3구역 재개발은 현대건설이, 용산구 한남삼익 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DL이앤씨가, 광진구 광장삼성1차 재건축은 SK에코플랜트가, 광진구 자양1구역 재건축 사업은 롯데건설이 맡는다.
강남 한강변 재건축, 서초구 서초동 반포1주구(1,2,4구역) 재건축 사업은 현대건설이, 서초구 신반포3차·경남 통합 재건축(래미안 원베일리) 사업은 삼성물산이, 서초구 신반포 18차 재건축 사업은 포스코건설이,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은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삼성물산·GS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강동구 선사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한화건설은 강서구 염창동 ‘염창무학아파트’ 리모델링을 수주했다. 용산구 한남뉴타운 '한남2구역'에 롯데건설은 최고급 호텔식 설계의 '르엘 팔라티노', 대우건설은 '마리나베이샌즈' 급 루프탑 커뮤니티를 제안했다. 한양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창곡동 성남복정1 공공분양 및 행복주택 사업을 수주했다. 부산시는 롯데측의 부산 중구 중앙동 부산롯데타운 실시계획에 대해 12개월 연장해 변경인가를 결정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고덕국제화계획도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내 용지를 공급한다경남도는 "진해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노력중"이다. 한편, 강남구 청담동 '레이어 청담'은 3.3㎡당 분양가가 1억5000만원대, 역삼동 '루카831'도 3.3㎡당 분양가가 1억원 넘게 책정됐지만 단기간 모두 계약됐다
서울 동대문구 이문1구역 재개발 ‘래미안 라그란데, 경기 광명시 철산동 주공 8.9단지 재건축 '철산자이 더 헤리티지', 구리시 수택동 구리 수택 E구역 재개발, 의왕시 내손동 내손라구역 재개발 등과 대구 남구 대명3동 뉴타운 재개발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대전 서구 용문1·2·3구역 재건축 '둔산 더샵 엘리프', 경북 포항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포항 남구 대잠동 상생근린공원 민간특례사업 연내 2000가구 이상 매머드급 대단지가 잇따라 공급된다.
2000가구 이상 대단지 부산 동래구 ‘래미안 포레스티지(4043가구)’는 평균 58.66대 1, 또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2736가구)', '안양 어반포레 자연&e편한세상(2329가구)'도 각각 15.84대 1, 18.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편, 경기도 양주 회천 A24 블록, 인천검단 AA21블록, 인천 영종국제도시 A16블록 '제일풍경채', 충북 괴산군 '대광로제비앙, 경남 김해시 진례지구 '디에트르' 등의 미분양으로 찬바람 부는 공공분양 사전청약은 존폐 위기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전국 10~50대 남녀 1만5429명을 대상으로 '2022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는 ▲아크로 리버파크(신반포) ▲아크로 리버뷰(반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성수) ▲아크로 리버하임(동작) 등 '한강뷰'와 '숲세권' 입지의 '아크로'(ACRO)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클래드 1009’를 분양하고, 은평구 ‘은평자이 더 스타’는 중도금 무이자로 공급한다.
대구시 북구 ‘대구역 센트레빌 더 오페라’, 경남 김해시 '용두지구 성원상떼빌', 강원도 속초시 '속초 헤리엇 더228'을 공급할 예정이다. 세종시 ‘도램마을 13단지 중흥 S클래스 그린카운티’는 평균 35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북 제천시는 신월동 자이, 우미린 아파트를 비롯해 장락동 564세대 세영리첼, e편한세상 등 향후 5년 아파트 4500세대가 늘어난다. 경북 포항시 '힐스테이트 포항'은 태풍 힌남노 피해로 입주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