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정확한 생년월일, 1989 10 25
②본인의 현재 키와 체중, 162.5,70kgf
③부모님의 키,아버지:165 어머니:155
④어려서부터 앓아온 질환(위장질환, 기관지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비염 등),:노
⑤현재 앓고 있는 질환,:노
⑥편식의 정도(식사습관),:생선 좀 싫어함
⑧남성의 경우 변성기의 때나 음모가 생기기 시작한때(현재로부터 얼마전),변성기 그러니까 중1초? 6학년 말? 더 일찍인가? 잘 모르겠음 목소리가 그때보다 약간 낮아진거 같아서. 음모는 중2초
⑨운동습관,:테니스 하다가 어제 경시때문에 그만둠
⑩식사습관-편식 인스턴트시품등의 여부: 앞에 섰어요
⑪수면에 대한 상황-몇시에 자고 일어나는지: 요즘 맨날 1시 넘어서 자고 9시에
⑫최근 약3년간의 신장의 변화: 초5:139 초6:144 중1:152 중2:161 지금 162.5
중2는 5월달 지금은 3월달
그니까 3년동안 23cm 빡에 안컸네요 이렇게 커도 반에서 매일 작음 지금 반에서 세번째
⑬검사를 받은 적이 있다면 그 결과: 지금 그거에 대해 얘기할려구요.
키때문에 너무 고민돼서 집에서 약간 먼 분당에 정재환 한의원에 가봤는데요
뭐 그 선생님 재밌긴 하던데 약간 돌팔이틱 하던데요...
근데 거기는 딴데처럼 찍지 안고 기계로 그냥 보기만 하던데요...
그래서 사진은 없는데.. 그 선생님이 그 기계로 슬쩍 보기만 하고 넘겼거든요..
뭐 그 선생님은 손뼈 보고서도 뼈나이 몇살이가 몇cm 크겠다는 아나고
그냥 운동 열심히 하면 크겠다 하던데요...
뼈 보니까 한 8~9개 있던것 같아고 11~12 개 인가 잘 기억 안나구요..
손가락은 성장판이 닫혀 있었어요..
그리고 무릎뼈는 여기가 진짜 이상한데요 아래 정강이 뼈는 흰 줄무늬가 거의
안보였거든요.. 근데 위에 허벅지 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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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설명 하기가 애매한데요... 왼쪽만 살짝 봤거든요...
근데, 왼쪽 뼈에ㅓ 딱 봤을때 성장판과 뼈 사이에 왼쪽은 거의 닫혀있고 오른쪽은 눈에 띌 정도로 3~4cm 떨어져 있었는데 이게 가능한가요? 두 다리가 아니라 한 다리가
반쪽은 거의 닫히고, 남은 반쪽은 눈에 띄게 많이 열리고,... 좀 이상하더군요..
그리고 무릎만 봐서 정강이 뼈 쪽에 흰줄무늬가 없으면 저는 뭐냐 종아리는 안길어지고 허벅지만 길어질 가능성이 있는건가요
첫댓글 일단 테니스는 좋지 않다는 거 말씀드립니다. 3~4cm는 잘못보신겁니다. 한쪽만 그렇게 열려있지도 않구요. 잠은 10시에 주무시고 한의사님 말대로 지금은 운동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