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칭찬하는 일같지만 나는 정리 정돈에
꽤 힘을 쏟는다. 신발이 놓이는 현관을 가장 마음
쓰는데 그곳은 집의 첫인상이기 때문이다.
정리 정돈에 있어 가장 중요한 관건은 처음부터 쓸데
없는 물건들은 사들이지 않는데 있다.
날이 가면서 새롭고 신통한 제품들이 개발되는 세상이
므로. (오늘도 잔소리로 시작 >< )
자자, 오늘 해야 할 공부하자꾸나. 크다아란 하트를 보내
며. ^^*
첫댓글 저도 집에 새물건 들이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모두모두 제자리에 착착착! ^^
저도 새물건보다는 오래도록 함께한 물건들이 좋아요~^^더 쓰지 못하게 되면 리폼도 하면서요~
갈고 닦인 물건이 생활의 떼가 묻어 더욱 빛나지요~^^
살림꾼들의 집합. ㅎㅎ
첫댓글 저도 집에 새물건 들이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모두모두 제자리에 착착착! ^^
저도 새물건보다는 오래도록 함께한 물건들이 좋아요~^^
더 쓰지 못하게 되면 리폼도 하면서요~
갈고 닦인 물건이 생활의 떼가 묻어 더욱 빛나지요~^^
살림꾼들의 집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