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한 어린이집
어린이집 교사가 19개월 아이에게 강제로 밥을
먹이기 시작함
밥 먹이다 답답했는지 아이 입에 식판째로 밀어넣기 시작
아이는 고개가 뒤로 젖혀지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음
또 아이가 낮잠시간에 잠에 들지 않고 웃으며
손을 내밀자,
교사는 아이의 팔을 뿌리치고 던지듯 아이의 몸을
밀어내버림
심지어 이불로 아이의 얼굴을 덮어버리기도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 부모에게 훈육이었다고
이야기했다함
이와 같은 피해유아는 현재 3명 정도로 파악
아동학대 의혹이 불거진 이 어린이집은 지난달 말
구청에 폐업신고함
원장은 본인은 몰랐다고 해명
출처 JTBC
첫댓글 보육교사가 인성이 중요한데 아무나 할 수있어서...문제가 큽니다 ㅠ
직원 뽑을때는 알 수가 없음 ㄷㄷㄷ
CCTV 촬영중인데도 저러는 거 보면 너무 신기해요.
니 애 니 가족도 똑같이 당하길
인생 망해라 제발
울 애기도 얼집 다니고 있어서 화가 너무 나긴 하네..
저도 저사람에게 훈육좀 해드리고 싶은데
괜찮죠?
원장이 몰랐으면 직무유기지.
매일 확인해야되는거 아닌가. 자기 밥그릇이 달린건데
저 갓난쟁이한테 무슨 훈육을 해
형사고소하고 민사걸고 할거라서 일단 저거 두드려패고.벌금내고맘
원장도 알고 있는 거 아님? 그래서 폐업하고 도망 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