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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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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현몽
마음자리 추천 1 조회 167 24.12.07 12:0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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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7 12:51

    첫댓글
    참 현몽이네요.
    할머니 맘 속에 맘님이 계시고
    맘님의 맘 속에 할머니가 계셔서
    그런 것인가 봅니다.

    저는 토~옹 꿈을 꾸지 못해서
    평소에도 잘 꾸지 못하지만,
    꾸어봤자 모두 개꿈이지요.^^

    꿈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12.07 12:57

    좀 드문 현몽이야기 같아서
    올려 봤어요.
    외할머니 사랑도 많이 받았어요.

  • 24.12.07 13:12

    외할머니가 면회오신 꿈을 꾸시고 며칠후
    외할머니가 돌아가셨군요
    정말 꿈이 현실과 일치했으니 현몽이었네요
    제 외할머니는 경제적으로 무능력한 외할아버지 때문에
    평생 고생하시다 68세 되던해 봄에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단신월남하셨기에 친가가 없는 저는
    외할머니댁을 참 많이 찾아갔고 불편하신 몸에도
    그때마다 반갑게 대해주셨지요

  • 작성자 24.12.07 14:37

    사랑방에서 에헴~ 기침 소리 내시는 큰아버지는 어려워 시골 큰아버지댁엔 잘 가지 않고, 가면 반겨주시는 외할머니 계신 외가를 저도 주로 갔습니다.
    아버님의 고향 그리움이 참 크셨겠군요.

  • 24.12.07 13:16

    마음자리님에
    꿈이야기글에
    눈물부터 앞서네요.
    꿈은 잘꾸지 않는데 꿈에 남동생이 자꾸보여 혹시나
    하면서 찾아가니
    중환자실에서 ~~~그리고
    며칠후에 멀리 떠나 보냈지요.
    일주일전에 보낸
    남동생이 아쉬운 나이 70세로~~~
    마음에 닿는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12.07 14:39

    아... 마음이 참 아프셨겠군요.
    위로와 함께 동생분의 명복을 빕니다.
    동생분이 꿈길을 알고 계시니 가끔 찾아오실 겁니다.

  • 24.12.07 13:24

    살아실제 주신 사랑은
    그 분들이 돌아가셨어도 소멸되지 않습니다.
    언제나 수호해 주시면서
    꿈에 오셔서도 걱정과 사랑을 전해주시는
    어머님 할머님과 이어져 살고계신 마음자리님이십니다.

  • 작성자 24.12.07 14:40

    그런 것 같습니다.
    늘 곁에 계시는 것 같아요.

  • 24.12.07 17:10

    촉이 좋은 사람,
    예지력이 좋은 사람,
    이런 분들은 꿈이 맞을 때가 있더라고요.

    가장 좋은 경계근무 시간은 점호시간과 겹치는 것이고,
    그다음은 점호 후 바로
    또는 기상 전.

    2~4시는 가장 기피하는 시간대
    그쵸? ㅎ

  • 작성자 24.12.08 12:46

    네. 맞습니다. ㅎㅎ
    다시 잠들이기에 너무 짧은 시간이지요.

  • 24.12.07 18:10

    스승으로 모시고 따르던 형님이 건강했는데
    어느날 문득 제 머릿속에 팍 떠올랐습니다.
    꿈은 아니고 그냥 의식에 와서 꽂힌 거였어요.

    바로 전화를 하니 돌아가셨더라구요.
    세상에는 과학이나 합리적 해석이 안 되는
    현상들이 있습니다.

  • 작성자 24.12.08 12:47

    네. 그런 일들은 설명하기 참 어려워요.
    실제로 일어나는 일인데도.

  • 24.12.08 07:07

    좀전에 외손자 동영상을 보고
    이 글을 읽으니까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마음자리 님 꿈속에 나타나신
    외할머니 이야기가 넘 가슴에
    와닿습니다.
    사랑하는 외손자에게 꿈에라도
    찾아오셔서 얼굴이라도
    보여 주시고 떠나신 외할머니.
    가슴 뭉클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2.08 12:48

    그 손자가 다 커서 외할머니 은혜 보답할 수 있도록 오래오래 사세요. 이베리아님..

  • 24.12.08 12:35

    그런 꿈을 현몽이라 하는거죠?
    저는 늘 개꿈만 꿔서 그런것을 잘 모르거든요 .
    다정다감한 마음자리님은 외 할머니께 사랑 듬뿍 받는
    외손자 였을것 같아요 .

    이승과 저승사이의 미로를 찾안내는 법을
    어떻게 해야 알 수 있을런지요 .
    저도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답니다 .

  • 작성자 24.12.08 12:52

    곧 영적으로 감도가 높아지게 해주는
    안테나 같은 것이 개발되지 않을까요? ㅎ
    그러면 보고 싶은 분들 마음껏 볼 수 있을 텐데요. ㅎ

  • 24.12.08 14:33

    이승과 저승을 연결하는 끈 ᆢ그게. 꿈인가 합니다.

    나도 부모님이나 남편의 꿈을 꾸고 나면. 무엇인가 나에게 메세지 전할게 있을까? 가만히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12.09 04:37

    그런 것 같습니다.
    의식없는 그 세계에 또 다른 우주가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 24.12.09 07:21

    현몽 이란 돌아가신 사람이 꿈에 나타나는 거를 뜻한다고 합니다

    나는 돌아가신 내 제일 친했던 친구가 가끔 꿈에 나타나는거 말고는

    돌아가신 사람이 꿈에 나타난 적이 없습니다

    나는 꿈을 뒤숭숭한 꿈만 꿉니다

    길을 잊어먹는 꿈

    업무에 실패하는 꿈

    실연 당하는 꿈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꿈

    악당에게 쫓기는 꿈 등

    이런 못된 꿈만 꾸니 난감합니다

    멋진 여인과의 데이트 같은 꿈 만 꾸고 싶은데?

    그게 내 마음대로 되어야 말이지용?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4.12.09 10:42

    ㅎㅎ 곧 바라시는 꿈도 찾아올 겁니다.

  • 24.12.09 15:18

    처음 글의 시작이 할머니께서 내무반에서 오셔 식사를 하신다? 좀 의아했는데 그게 꿈이였군요. 그리고 그후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받으셨다니 정말 있을수 없는 아름다운 꿈이였군요.. 저역시 살아생전 나의 혈육들에게 기억에 남아 꿈에라도 나타나는 그런 사람되기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12.10 04:44

    열심히 모범적으로 사신 모습을 혈육들이 다 기억하고 있을 테니
    훗날 찾아가기 쉬우실 겁니다. ㅎ

  • 24.12.09 15:38

    신기한 꿈입니다.
    동기감응이라고..풍수지리에서도
    혈육간에 연결되는 기운이 시공을 넘어 영향을 주고 받는다는 말 합니다.
    그래서 고래로 묘자리를 잘 잡는게 중요하다는 말도 하더군요.

    마음자리님에게는 무슨 신통력이 작동하나 봅니다~~^^

  • 작성자 24.12.10 04:45

    제가 헐벗은 시절에 태어났어도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 그런가 봅니다. ㅎ

  • 24.12.09 20:54

    현몽을 꾸는 사람은 영( 靈)이 맑은 사람이라던데..
    맑은 영혼을가지신 마음자리님을 생각하게됩니다.

    혈육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런 꿈은 아마도 혈육이 아니고서야 나타날 수없죠.
    가을이 오면님 말씀처럼 풍수지리에서도 쓰여진다고 들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혈육의 흐림이 있어 양자는 그 흐름이 이어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막내라 귀여워 하셨을 할머님의 모습이 드라마 보듯이 그려 집니다.

  • 작성자 24.12.10 04:47

    외손인데도 저를 유독 아껴주셨고,
    그래서 저도 자주 찾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옛 낙동강을 건너 외가 찾아가던 플라타너스 가로수 펼쳐진 국도길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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