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중국 5대 미녀 CEO

[대모임의사랑]

01 양혜연


양혜연 미국 '포브스'가 발표한 최신 내지 부호순위에 26세의 부동산상, 벽계원 대주주 양혜연이 160억달러(약 1201.3억 인민페)의 자산으로 아시아 최고의 녀갑부로 되였다.

 
02 양란


양란 중국 집집마다에서 잘 알고 있는 녀성사회자, 현재 양광미디어(媒体)투자주식유한회사 주석이다. 양광미디어투자주식유한회사는 국내 선두에서 달리고  있는 민영언론기업가운데 하나로 11개 아시아지역 미디어기업회사의 주식을 갖고 있다.

 
03 다베니


다베니 '도보(淘宝)의 녀왕'이란 미명을 갖고 있는 그녀는 중국 네트워크 경매쇼핑사이트 도보의 성장을 이끈 주역이다. 현재는 동영상 검색 사이트 Pcpie의 CEO이다.

 
04 호민산


호민산 하루만에 손목시계 100만개 판매 신화를 이룬 '홍콩 시계업계의 녀왕'. 다양하고 풍부한 경력으로도 유명하다.

 
05 부문려


부문려 대학에서 컴퓨터를 전공한 강사 출신이다. 부동산 투자회사의 말단사원으로 시작해 10년 만에 부동산업계에서 전례없는 수익을 올려 현재는 천지주식회사라는 자신의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심영호]

다들 미인이시네 자기 기업두 잇구 돈두 만으니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