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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o**** 1시간 전
누가 바라는건지 바라는 사람 이름도 없네. 익명사설? 익명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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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 2시간 전
당선에 덕담을 해야겠지만, 상황은 그리 녹록치 않다는 생각입니다. 아마도 작금의 초미의 관심사는 건희 수사일 겁니다. 석열이의 생각이 동훈이와 다르네요. 그런 상황에서 원전 수주로 석열이의 어깨에 힘이 들어 갔으니, 그의 오만은 계속될 겁니다. 오직 믿는 것은 국민의 망각일 텐데, 양아치 민주당 애들이 집요하게 물고 늘어질테니 쉽게 잊힐리 만무하지요. 건희가 남은 3년 두문불출하면 모를까, 그런 사람도 아닌 것 같습니다. 동훈이가 말하는 국민 눈높이의 키는 석열이가 쥐고 있습니다. 그가 변하지 않는 한 낙관은 금물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가 변할까? 어찌됐건 현재로선 올가을 재명이의 사법처리를 지켜 볼 수밖에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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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3시간 전
아무런 의미도 없다. 한동훈으로는 중도층을 제대로 공략할 수가 없어서 지난 총선처럼 민주당에게 5%는 진다. 정권은 재창출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전혀 없는 것이다. 오세훈과 윤석열을 연속 당선시킨 안철수가 나와야 그나마 희망이 있다. 성공한 공식을 굳이 외면하고 포기한 것에 국힘과 윤석열의 비극이 있다. 한동훈은 정책 능력도 의심스럽다. 저출산으로 국가가 소멸한다(?)면서 이민청 신설하고 이민자 대거 받는다 다가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것 봐라. 준비가 잘 된 안철수와 비교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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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4시간 전
바라지말고 도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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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7시간 전
어떤 정부가 들어서든 한국 정치가 막가파식으로 퇴행한 것은 늘 집권 세력의 오만과 불통이 근본 원인이었다. 그걸 국민은 선거를 통해 반드시 심판한다. 지난 정부도 그렇게 심판받았고, 이번 정부는 특이한 배우자의 끊임없는 분란꺼리 제공 때문에 과거 어떤 정부보다도 위험한 상태다. (이미 192석 대 108석이라는 격차가 그걸 말해준다). 한동훈이 혼자 잘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정치의 중심에 섰으니 이 나라 정치판을 개혁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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