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용 소고기 반팩을 녹여 무국을 끓인다. 먹고 살아야제.
아침에 재활용품 내놓앗다. 계단찬에 놓여있던 이동 손수레
를 내다 놓았다.
이십년은 더 되었겠다. 버스타고 경동시장에 가서 야채 등 싸게
사서 실어 날라온 손수레.
생각해 보면 극성맞기도 했다. 지금도 멸쩡햇다면 기를쓰고 다녀
오곤 했겠지. ㅡㅡ
어제 종일 비실대 오늘 할 일등이 좀 있다. 쉬이 할 수 있길. (())
첫댓글 건강 잘 돌보시길 빕니다.~~♤
어릴 적 엄마가 시장보러 가시면 마냥 좋았죠. 맛있는 거도 많이 사오시고 옛날과자도 사오시고...^^
남은 한해 알차게 보내셔서더욱 튼실한 결실을 맺으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굴전 먹었다 하니까 나도 굴전 만들어 먹고 싶다. ><
대단하세요 어찌 경동시장까지~^^
극성맞기 짝이 없었지요. 경동시장 옆 수산시장 골목도 들러오곤. ^^
첫댓글 건강 잘 돌보시길 빕니다.~~♤
어릴 적 엄마가 시장보러 가시면 마냥 좋았죠. 맛있는 거도 많이 사오시고 옛날과자도 사오시고...^^
남은 한해 알차게 보내셔서
더욱 튼실한 결실을 맺으시길 바랍니다~^^
누군가 굴전 먹었다 하니까 나도 굴전 만들어 먹고 싶다. ><
대단하세요 어찌 경동시장까지~^^
극성맞기 짝이 없었지요. 경동시장 옆 수산시장 골목도 들러오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