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82854?sid=102
에어부산 승객 "선반서 타닥타닥 소리 후 연기나고 불똥 떨어져"
"안내방송 없었고 승객·승무원이 게이트 열어…너무 공포스러워" 차근호 손형주 기자 = 28일 밤 부산 김해공항에서 홍콩으로 출발하려던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가 기내 뒤쪽 선반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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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배터리 화재 추정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송운화
첫댓글 리튬배터리 위험해서 기내에 갖고 타는거라고~~추정
캐리어에 넣어놔도 보통은 걸러지는데 저건 안되었나보군요.
기내에서 불나도 승무원이 1차로 못끄고 이렇게 전손될 정도면 비행중이었으면 어휴
진짜로 천운입니다..
바람도 많이 불었었는데… 기내 방송안내도 없고.. 각자도생이군요.
저정도 불붙을 정도면 신속히 대피시켰어야 하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첫댓글 리튬배터리 위험해서 기내에 갖고 타는거라고~~추정
캐리어에 넣어놔도 보통은 걸러지는데 저건 안되었나보군요.
기내에서 불나도 승무원이 1차로 못끄고 이렇게 전손될 정도면 비행중이었으면 어휴
진짜로 천운입니다..
바람도 많이 불었었는데… 기내 방송안내도 없고.. 각자도생이군요.
저정도 불붙을 정도면 신속히 대피시켰어야 하는데.. 정말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