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서 언떡떡을 꺼내놓앗다. 남은 소고기
무국 국물에 떡국을 끓어 김치와 먹을 생각이다.
생김장김치가 참으로 싱싱하고 맛이 있다.
모처럼 원고 숙제에서 조금 홀가분한 이 며칠이다.
곧 다시 일에 한 발 한 발 내딛어야 할 것이다.
어제는 새로 산 침대 커버로 바꿔 끼었다. 밝은 베이지
빛깔 커버인데 잠이 솔솔 잘 옷 듯 싶다. ^^
첫댓글 음~ 떡국!군침이 도는 메뉴입니다~^^때로는 홀가분한 날도 있어야 재충전이 될 것 같아요~ㅎ
시골에서 가을마다 쌀이 오니 쌀이 넘쳐나네요~믹서기에 쌀을 갈아 설기처럼 찌면 단단한 떡이 되더라고요~ㅎㅎ 물기없이 갈기는 힘이 드니 그렇게 되요 그냥 좀 길게 잘라서 떡복이도 하고 떡국처럼 끓여 먹고 하고 있어요~
냉동해 놓았던 떡국 떡은 맛이 훨씬 떨어져요. 쫄깃하질 않아요. ㅡㅡ
첫댓글 음~ 떡국!
군침이 도는 메뉴입니다~^^
때로는 홀가분한 날도 있어야 재충전이 될 것 같아요~ㅎ
시골에서 가을마다 쌀이 오니 쌀이 넘쳐나네요~믹서기에 쌀을 갈아 설기처럼 찌면 단단한 떡이 되더라고요~ㅎㅎ 물기없이 갈기는 힘이 드니 그렇게 되요 그냥 좀 길게 잘라서 떡복이도 하고 떡국처럼 끓여 먹고 하고 있어요~
냉동해 놓았던 떡국 떡은 맛이 훨씬 떨어져요. 쫄깃하질 않아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