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에서 이례적으로 첫 시도를 했던 부분 중 하나예요ㅋ 원래 피파에서 지정한 공식 주제가는(Official Song) 한 곡이었고 나머지는 앤썸(Anthem)이라 부르거나 원래 발매됐던 곡을 리믹스해서 쓰는 경우, 아니면 스폰서 기업과 협업한 캠페인송, 혹은 프로모션송을 내곤 했었지만.. 이번에 공식 주제가만 네 곡입니다.
전부 FIFA 공식 유튜브 채널에 뮤직비디오도 올라와 있고요. Dreamers는 내일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Hayya Hayya 유튜브 뮤직비디오 설명란 클릭해 보시면 여러 곡의 사운드트랙 중 가장 먼저 나온 첫 싱글이라고 쓰여있죠. 일본이나 서양 가수들이 앨범 낼 때의 싱글 발매 방식과 비슷한 개념인 듯해요.
첫댓글 2002년 때도 공식 앨범이 두 개였고(빨간색 국제버전이랑 한일가수 합작버전),
공식 주제곡은 아나스타샤의 BOOM이었지만 거의 나온 적이 없는 대신
같은 앨범에 있던 반젤리스의 Anthem이 주제곡처럼 쓰였죠ㅎㅎㅎ
비슷한 맥락에서 공식 음악은 여러 개 지정해서 쓰는 개념일 겁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이례적으로 첫 시도를 했던 부분 중 하나예요ㅋ
원래 피파에서 지정한 공식 주제가는(Official Song) 한 곡이었고 나머지는 앤썸(Anthem)이라 부르거나 원래 발매됐던 곡을 리믹스해서 쓰는 경우, 아니면 스폰서 기업과 협업한 캠페인송, 혹은 프로모션송을 내곤 했었지만..
이번에 공식 주제가만 네 곡입니다.
1. Hayya Hayya
2. Arhbo
3. Light The Sky
4. Dreamers
전부 FIFA 공식 유튜브 채널에 뮤직비디오도 올라와 있고요. Dreamers는 내일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Hayya Hayya 유튜브 뮤직비디오 설명란 클릭해 보시면 여러 곡의 사운드트랙 중 가장 먼저 나온 첫 싱글이라고 쓰여있죠. 일본이나 서양 가수들이 앨범 낼 때의 싱글 발매 방식과 비슷한 개념인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