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탄핵 조계사로 와주십시오!!!

[Σ§무엇을꿈꾸는가]

동지 여러분!

조계사 앞쪽에는 벌써 전경버스 6대가 와 있습니다.

체포영장 발부에도 그 뜻을 굽히지 않고 계시는 초심님이 계시는 조계사 앞으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운동본부를 반국가단체로 규정하고 신공안정국을 조장하는 저들에게 우리 의지를 보여줍시다.

저녁 7시 촛불을 밝혀 놓고 동지님들을 기다리겠습니다.

		1호선			종각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70m 쯤 걷다가 횡단보도를 건넌 후 100m쯤 더 오시면 좌측에 조계사로 들어오시는 진입로가 있습니다.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로 나오셔서 50m쯤 걷다가 동덕 갤러리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넌 후 좌측으로 50m쯤 오시면 우측에 조계사로 들어오시는 진입로가 있습니다.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미대사관 사잇길로 100m쯤 걸으면 종로구청이 나옵니다. 종로구청에서 50m쯤 오시면 YTN 주차타워와 하나은행 사이에 조계사로 들어오시는 진입로가 있습니다.

	탑승위치			종류		버스번호
		조계사앞		B			151(우이동-중앙대), 172(화계동-상암동), 606(부천상동-종로1가)
				G			1020(적동-교보문고), 0015(보광동-광화문), 0212(구기동-옥수동), 1012(정릉-광화문), 7012(은경차고지-광화문), 7020(홍은동-남대문)
	조계사 건너편 (인사동)			R			9710(파주시문산-명동입구), 9402(성남시분당-광화문)
	광화문 (교보빌딩앞)			B			162, 109, 606
				G			0015, 1012, 1711, 7012, 7020
				R			9703, 9704, 9711, 9712
	세종문화회관앞			B			704, 109, 150, 162, 200, 401, 402, 406
				G			0015, 1011, 1711, 7018, 7022
				R			9602. 9706, 9713, 9411, 9301, 9400, 9401, 9600, 9601
		종로1가 (SK빌딩)		B			150, 160, 161, 470, 200, 260, 270, 271, 300
				R			9701, 9705
		종로1가 (영풍문고앞)		B			720, 705, 720, 501, 471, 506, 100
				G			0014, 0212, 1016, 7018
	종로1가 (영풍문고 건너편)			B			471, 270, 271, 370, 470, 370, 720, 160, 161, 200, 260. 705, 150, 300, 601, 606
				G			1012, 1020
				R			9301, 9401, 9411

	전화번호 : 02 - 732 - 2115 , 02 - 732 - 2183, 2184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45번지 조계사 종무소

[독재싫어]

좀전에 조계사 갔다 왔는데 밥도 사 드신다고 하더군요..밥이라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여기서 촛불을 내리면 저분들 다 잡혀갈지도 몰라요. 촛불의 힘을 계속 이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경찰이 감히 손을 못댑니다..촛불시민들 끝까지 힘을 냅시다. 우리 모두를 위하여

[ⓧ진실보기ⓧ]

정말 독재의 시작입니까.... 화가 나려합니다.

[국밥맛있다]

짐가요

[썩은냄새싫어]

백천만겁이 지나더라도 부처님 법 만나뵙기 어렵다고 불교 경전에서 말씀을 하시든데요... 조계사 청정한 부처님 도량에서 더러운 마음은 내려 놓으시고 가벼운 마음안에 지혜롭고 슬기로운 힘 채워넣으시고... 고운님들 이렇게 멀리서나 아니 사이버로 정보를 접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해 지는 저녁입니다....명부전 부처님은 선악을 알고 계시리라 여겨봅니다.. 정말 수고들 많으십니다. 저는 함께 동참해 드리지 못하고 보고만 있으니. 이럴때 달려가지 못하는 심정 자신이 미안하네요. 식사라도 잘 챙겨 드시구요. 힘 내세요.()()()

[난허경영찍었다]

큰일이네...이 개새끼들이 일요일이라고 사람들 많이 없다고 지금을 노리는구만. 어우...아무 일 없으셔야 할텐데...

[농투산]

박정희 시절을 보는것 같다.박정희가 어떻게 갔는지 알아라

[갑빠^^]

이글 지금봤어요...오면서 갈까 하다가..그냥 왔는데..

[명박헤어져윤옥]

초심님을 지켜냈으면 좋겠네요.

[Σ§무엇을꿈꾸는가]

종로 일대에서 게릴라 시위를 하시던 많은 분들께서 와주셨습니다. 조계사 일대를 순찰하는 전경들이 바짝 긴장했네요. 사복경찰들도 차타고 철수 한듯 합니다. 조계사 출입구가 세곳이라 분산되어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