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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본인생각 파치 중독이었다가 1년 끊은 사람이 쓰는 글입니다.
동래산성||부산 추천 0 조회 1,362 26.09.08 21:0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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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8 21:43

    첫댓글 공감 100%
    3번 댓글쓰다가.. 지우고
    공감 .. 이것밖에 쓸말이 없네요

  • 26.09.08 21:55

    재미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경험을 토대로 글쓴분의 경험및
    생각들... 열시미 써주신 이런
    정성글도 전 좋아합니다 👍

  • 경험에서 나온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저도 파치 한지 거의 8~9년 밖에 안된 아직도 초보 이지만 한번도 파치로 돈 벌어서 인생 역전하거나 생활비 한다고 생각해 본적도 없고 단지 열심히 일해서 번돈 내가 좋아 하는거 하면서 살자가 모토 이기에 불법 빼곤 다하면서 사네요ㅎ

    사람들도 별의별 성격 사람들이 있듯이 파치를 접하는 마음들도 다 틀릴거라 봅니다~!!

    동래산성님 글들 중에 저와 공감 되는거와 공감 되지 않는 것들이 있듯이요...

    저는 자주는 갔지만 14일이 최장인거 같네요ㅎ 저같은 경우는 오래 있을 수록... 특정 매장이나 특정 다이등등에 사연이 생기고 아쉬움이 더 커지고 그러다 보면 돈이나 절제가 안될 수도 있을꺼 같아...!!

    꼭 다시 오더라도 다이 리셋 하듯이 집이나 회사에는 갔다 오지요...다음날 다시 온적도 많지만요ㅎ

    그러면 생각도 맑아지고 다이나 매장에 사연도 안 생기고 처음 온거 마냥 게임도 잘 되고 안 좋은건 과감히 버릴 수 있게 되다보니 돈도 멘탈도 적게 깨지고요ㅎ

  • 직장 생활로 오다보니 물론 2주에 4박5일씩 거의 일년 정도 자주 온적도 많지만ㅎ 4박5일~길어야 10일 정도 이니 시간이 짧다고 생각 드니 이기든 지든 모닝 추첨부터 마감까지 하게 되고 집에 갈땐 항상 허무 하더라고요...그 흔한 근처 여행도 못해봐서요ㅎ

    근데 몇년정도 부턴 딱 정했지요~!! 1일 한도를 10만엔정도 정하고 시간이 얼마나 됐든지 이것만 지면 바로 나가서 그날은 게임 하지 말고 나가서 놀자고요!! 그러다 보니 근처 여행도 하게 되고 맛난것도 먹고 즐기는 파치+여행을 할 수 있게 된거죠ㅎ

    암튼 말이 많았지만...동래 산성님!! 이런말 있지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진상이나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일본 전역에 진상 없는 곳 새로운데 많습니다~!!너무 에끼나 후쿠말고 다른 곳 여행 겸 즐기시면서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26.09.08 22:01

    격하게 공감합니다
    중독 위험군에 평범한 직장인도 포함됩니다
    입사 동기와 온천장 동일관광호텔부터
    서면 야마토, 양산 김해 대연동 깜깜이..
    그러다 후쿠오카 오사카로
    오사카 라쿠엔에서 가로 13연타 잡은
    기념 사진만 남았습니다

  • 26.09.08 22:05

    좋은글 입니다
    97년 남포동 애니멀하우스 부터 야마토1,야마토2 직업군인할때 주말 종로에서 삼칠별타 잡고 일본까지 오면서 이것저것 하면서 배운것은 무조건진다
    그럴려면 최대한 적게 지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공감가는 글 이었습니다
    어차피 잃는것은 필연이니 잘 즐겨보시죠 ^^

  • 26.09.08 22:19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진짜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얘기....

  • 26.09.08 22:53

    글 잘 보았습니다. 다들 생각이 다르니 각자의 의견을 존중해주면 아무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되는건 자기말이 맞다고 상대방에게 강요하고 나는 맞고 너는틀리다. 이게 문제인겁니다~
    비싼돈들여 여행와서 비싼취미인데 상대방에게 피해만 안주고 각자의 방식으로 즐기면 되는거같구요.

    *.아 그리고 아마 전에도 두세번 비슷한 글쓰신분같으셔서 말씀드리는데 자기 생각 좋은글의 댓글달린것을 마음대로 삭제하지말아주십시오. 매너 좋으신분이니 그럴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여나 동일분이 아니시면 정중하게 사과드리고 화가 안풀리시면 전화통화 혹은 만나서 사과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 26.09.08 23:02

    첫번째
    1,2,7번
    예술입니다

    두번째
    2번

    참다행입니다

    오랜경험으로
    정의하신 글

    참고서 처럼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 26.09.08 23:04

    자그라도...
    짧은 시간 돌리고 먹고 빠지는 좋은 기억만 가지고 본격적으로 치면 120% 확률로 잃습니다.. 안정적 수익을 보장하는듯 하지만 이기고 있을때 잃어날지 계속쳐야할지 판단을 못하면 결국 다른 파치와 결과는 같습니다..

  • 격하게 공감 합니다ㅎ 일격에 큰 매수나 옥을 이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10매든 100매라도 이긴거에 감사하고 만족 하는게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 하는 1인입니다ㅎ

    저는 후기에는 매번 이긴다고 올리지만 항상 일격이 아니라 조금씩 이다이 저다이에서 플러스 할때 옮겨서 모아서 정산을 하고... 이길때 시간 상관 없이 감사히 만족하고 나가기 때문에..크게 지거나 하진 않았던거 같네요ㅎ

    저는 설정 1이든 6이든 한번쯤은 플러스나 도망갈 여지는 준다고 생각 하기에...혹여 크게 지더라도 본전내지 반만이라도 복구되면 만족하고 버립니다ㅎ

    암튼 에디님 말씀 공감 되네요ㅎ
    제 지인들에겐 항상 말하는 것 중에 기종 공부는 기본이되 일격으로 1만매나 여기저기 1천매씩 모아서 1만매나 정산 할때는 같은 금액이라고 한다이에 사연 만들지 말고 100매라도 먹을 다이들 많다고요ㅎ

    결국은 에디님 말씀대로 판단이 중요하다는 겁니다ㅎ

    암튼 에디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26.09.08 23:09

    주식이든 파치든 카지노건 돈넣고 돈먹기라서 도박베이스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주식과 파치슬롯,홀덤류는 실력차가 존재합니다.

    물론 파치슬롯은 그 차이가 매우 적은 편이겠지만 주변사람들 일년에 몇천씩 마이너스 볼때 저는 코인단가 4넘는 at기종 돌리면서 작게나마 이기거나 본전,-5만매 정도 되더군요.

    바다이야기 야마토때부터 시작했고 일본에서 일년에 150일정도 하루종일 플레이하면서 작은 비용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즐긴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합니다.

    도박으로만 생각하면 도박인거고 게임내 존재하는 자그마한 디테일까지 알고 느끼며 즐긴다면 게임하면서 현질하는것보다도 다른 값비싼 취미생활보다 적은 비용으로 재미있게 놀수있는 좋은 취미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큰 손해가 걱정된다면 1엔짜리등 즐기면 되는거고 조금더 수익성을 따지자면 At기종,LT파치를 피하면서 리스크 적은 자그라등을 자금, 시간조절해서 하면 될일입니다.

    지금의 자그라는 메인으로 돌리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과거의 자그라는 힘들던 시절 연봉 이천도 안되던 시절에 빛값고 월세내고 일년의 절반가까이 일본경비까지 뽑아주고 우울증까지 치료해준 고마운 기종입니다.

  • 26.09.09 04:23

    엄청난 필력의 소유자 분이 계셨네요 결국 마이너스로 귀결함을 인지 하고도 계속 다니는
    전 환자임이 확실해 졌네요😳🙈

  • 26.09.09 04:52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4엔파치는 포기수준이고 슬롯모닝 과 1엔파치로 방향을 틀어볼려고합니다

  • 26.09.09 07:35

    정독했구요 공감하는말이네요.
    건강하세요

  • 26.09.09 08:59

    초보 빠칭고 유저분들이 꼭 읽어야 할 글이네요~^^

    중독된분들은 저 밑에있는 바닥을 한두번은 찍어야 느낄 글이고요~^^

    본인 형편에 맞는 선에서
    빠칭고를 즐겁게 즐기면서
    힐링하는 도구로 쓰면 될듯합니다.
    그래야
    승패에 상관없이 즐길수 있으니까요

    나이가 들수록 인생에서 재밌는게
    줄어들자나요?
    저는 오키가 참 재미있는 놀이같네요
    오키사랑 나라사랑^^

  • 26.09.09 09:36

    진정성 있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9.09 09:57

    거의 전부 다 공감하는 글 이라고 느낍니다
    근 삼십여년동안 빠치장에 들어다녔던 저도 이제 나이도 많이 들다보니까 빠치와는 맗이 멀어지더라구요
    특히나 3년전전에
    초대박을 이루어 내고 나서부터는 목표를 이루었다는(?) 성취감을 온몸으로 느끼고난 뒤부터는 그닥 취미가 없어지더군요
    삼십여년동안 총괄 결과는 물론 마이너스 였답니다

  • 26.09.09 11:03

    이런 글이 더 많아져야 할텐데 간혹 모르시는 분들이 파치로 돈 벌수있다고 생각하시는거 보면 안타까운데 이렇게 솔직한 글 써주셔서 감사하네요 다들 본인 취미내에서 하시길.. 우리나라에 파칭코 없는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 26.09.09 11:44

    22. 오아타리(당첨)는 구슬이 입상하는 순간 1/1,000 초 만에 추첨으로 정해지는 것이 오아타리 입니다.

    23. 몇 회전 , 몇몇 회전에 미리 짜여진 오아타리가 아닙니다. 순전히 앉아서 구슬을 쏜 사람의 운빨입니다.

    이부분 알면서도 놀고있는순간은 뇌로 다른 그림을그리며 놀고있내요 ㅎㅎㅎㅎ;;;;

  • 26.09.09 17:05

    정말 명문입니다
    절대 이길수없는 시스템 그래서 저는 일년에 두번 4박5일 정도 가법게 다니고 있읍니다

  • 26.09.09 17:40

    완전 공감되는 우리들의 이야기 입니다.아니 제 얘기 입니다.
    30년전부터 알게되어 지금까지도 미련을 못 버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많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절대적 계획을 세우고 다짐하기를 수백번!
    업장 들어가는 순간 아득한 저 먼곳으로 사라지는 마법같은 순간도 수천번!
    후회하고 또 반성하기를 수만번!
    지친몸을 이끌고 귀국해서 이틀지나면 다시
    계획하고 다짐하는 나는 이미 지독하게 중독되어 있나 봅니다.
    언제쯤이면 이런 굴레에서 벗어날수 있을까요?
    참 씁쓸한 오후입니다.

  • 26.09.09 18:42

    아 감동입니다

  • 26.09.09 21:03

    대단하십니다.
    단도하셨다니 알면서도
    참 재미있어서 계속하게 됩니다.

  • 26.09.10 13:16

    학생때 일본영사관가서 줄서 비자받던 시절 처음 일본빠찌 신세계를 접한후 지금현재는 생업으로 일년에 한두번 관광으로 만족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많은오락중에 가장 자기절제와 가성비좋은 게임이 빠찌라 생각하기에 지금도 승패기복은 있지만 재미로 따지면 빠찌만한게 없더군요. 먹고마시고 구경다니며 빠찌하는게 삶에 원동력이 될수도 있습니다. 승부 볼려고하지마시고 즐기세요.

  • 26.09.10 13:45

    난 완전 중독자네요
    최근 5년간 년 15회이상다녔으니

  • 26.09.10 18:33

    파칭코 어떻게보면 비싼취미생활이죠 다른취미활동은 남는거라도있으니 그래서 전요즘 1엔짜리를 즐겨한답니다 돈을크게잃지도 많이따지도않지만 파칭코를 즐기기위해 노력합니다^^;;

  • 26.09.11 00:19

    되돌아보게 되는 소중한 글.
    공감합니다

  • 26.09.12 12:10

    👍

  • 26.09.12 12:45

    일년에 4번에서 6번정도 2박이나3박일정으로 요즘 신다이나 볼까 느낌으로 가는데 다행히 한국 돌아오면 현생사는데 아무 문제 없더군요.
    애초에 반드시 이겨야겠다는 마음이 없으니 머리비우고 리프레시하고 오기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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