易은 농사짓는 절기를 일깨우는 철학문으로
태양과 달의 변화 및 음양 이론이지 않는가 싶습니다.
원형이정 天理 따라 근묘화실을 살피고
과학적 농법을 깨치는 학문인데,
사람도 자연의 일부로 보아 역술이라 하며
운명을 논하지않는가 싶습니다.
입동 11월 7일되면 겨울 뜻하는
해자축 亥子丑 시공간에 들어서다.
이에 병 천간의 축을 만나면
12운성 별에서 養 또는 天煞이라 하더이다.
축 절기에 소한 대한이 들어있고 가을걷이 양식도 달랑달랑하는 시기였지요.
민족의 대명절 설은 다가오니 아이들 설빔으로 때때옷 한 벌 챙겨줘야 할 터.
외지에 나간 자식 돌아온다는 春節이라
뭘 도와 달라고 할지 노심초사하는 시기.
혹, 노름판 마작으로 횡재수 얻어 닭새끼 하나 들고 오려나 모르겠다.
어째거나 설쇠고 봄 농사 지려면
새끼 꼬고 거름도 내고 씨종자도 구해야 할
싯점을 앞두고 있어, 들판얼음 녹기만 바라보다.
다 하늘만 바라보다.
인간은 야망으로 똘똘 뭉치고 마음 디 잡고 기른다.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농사야 봄이 돼야 시작하는 데, 뭘 해야할까?
역의 정관은 힘 못쓰고
이 때는 편관이 개혁과 변화를 강구하다.
눈 쌓인 산에서 토끼몰이.
얼음 깨고 도끼로 돌 때려 동면하는 고기잡이.
풀뿌리 캐고 소나무껍질 베끼기.
바로 이런 난국에 내 한 몸 바쳐
세계 만방의 평화지키고 국위를 선양하며,
징그러운 가난에서 탈피하고자 일어서다
아 ! 장하도다
님들이여
월남파병 우국충절 한마음
바로 그렇습니다
丑의 야망의 세월이옵나이다.
때는 바야흐르 천살이라
엄동설한에
자기자신을 어떻게 기를지.
모든 거 통털어서,
세상살이에서, 자기 하기 나름 그대로.
부모형제를 사랑합니다.
처자식을 보호합니다.
친족과 이웃과 내 민족과 힘을 합치다.
매사 최선 다 하면,
하늘이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 처럼
곧 丑이 시기입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때를 기다리면
뜻을 이룬답니다.
첫댓글 기회를 확장하거나
편관의 순간 판단을 조율하는 시기로 丑 지장간 辛의 야망이 잠재되어 있으나,
丑의 꽁꽁 언 환경적 여건으로 발동이 늦게 걸리나
근면성실로 만년에 복을 이룬다
설명 댓글에서 심오함을 입문하는듯 합니다.
건강과 큰 행운 항상 같이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