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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시이 유카리
筋トレ (http://st.sakura.ne.jp/~iyukari/)
번역 여성시대 philosophy.
★20141201 공지★
그동안 부족한 제 글을 찾아와 읽어주시고
예쁘고 좋은 말 많이 남겨주신 여시들
고마워쭙니다아....(_ _)
맨날 머리풀고 본닉으로 킹여에서 일상글이나 찍찍 싸던 저인데..
즐찾이 200이 넘고 막.. 감개가..막 무량...
이시이유카리님의 별자리운세는 제 개인적으로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는 운세라서
여시에서도, 여시 바깥에서도 항상 챙겨보고 상냥한 말들로 힘을 얻고 조언을 얻고 했었는데
오랫동안 타 사이트 블로그를 통해 올려주시던 분이 번역을 그만두게 되어서
일본어 조금 배웠다고 저 혼자서 원문을 챙겨서 읽다가
여새들도 같이 보면 참 좋을텐데~하고 생각한게 처음 시작한 계기였어요!
매 주 이루어 질 작업이라 책임감이 필요해서 처음엔 조금 망설이기도 했지만
여러가지로 저 개인적으로도 플러스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올해 6월 말 즈음부터 나름 열심히 약 5개월동안 여새덜이랑 함께했네요..!!
개인적인 일이 바쁘기도 해서 조금씩 늦는 날도 있었고(마치 오늘처럼^^..)
며칠이나 늦게 올리거나 한 날도 있었는데도
질책 한번 없이 예쁜 말만 해주던 여시들 너무 고마웠어용!!
한낱 번역 쪼끔 해왔었는데 뭐 이렇게 아쉬운지 망상 작공같은 공지 쓰고있네여ㅇㅅㅠㅋㅋ
그냥 남이 써둔 말 가져오는 것 뿐인 저한테도 해주던 예쁜 댓글들,
저에게 들려주고 나누어 주었던 여시들의 소소한 일들, 조금은 힘들기도 한 일들,
덕분에 좋은 말 듣는다고 고맙다 해주셨던 감사의 말들 정말 너무너무x200 고마웠어요!
기대하지 않았던 여시들의 말들이 저에게는 가장 크게 얻은 것이였어요!!
다시한번 정말 감사했습니다아앙ㅠㅠㅠㅠㅠ
다행히도 지금은 원래 번역해 주시던 분 이외에
다른 이용자분들이 여시 밖에서 번역자료를 올려주고 계세요.
여시로 퍼오는게 가능할 지 어떨지는 잘 모르지만
궁금한 여시들은 조금만 검색해보면 찾아보실 수 있어요!
즐찾은 조만간 곧 밀게욤ㅇㅅㅠ
우리 여새덜 즐거운 연말 보내세용~~~~!!
★여시이외펌금지★
★단순복채댓글 자제부탁★
* 의역 다수 있으나 원래가 워낙 추상적인 내용이라 본문의 단어나 의미를 거의 건드리지 않았어요!
있는 그대로의 의미는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번역이 익숙하지 않아서 일본어문체라던가 이상한 문법 있을지도 몰라요
(혹시 내용이 감이 안잡힌다면 리플 달아주시떼. 제가 할수 있는 한 설명해드림!!)
* 별자리 구분 날짜 정보는 해당 별자리 운세가 직접 올라오는 mylohas(http://www.mylohas.net/) 기준입니다.
양자리 (3/21~4/19)
쭈욱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쩌면 가고싶은 곳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꼭 가야만 하는 곳으로 가는' 일 쪽이 당신 마음을 강하게 붙잡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는 그 자유도가 현격히 증가합니다.
단순하게 '좋아하는 장소로 간다' '재밌을 것 같은 장소로 간다' 는 것도
당당하게 '가고싶은 장소로 가는' 것일 것입니다.
하지만 혹시 이번 주 이후의 당신이 '가고싶다'고 느끼는 곳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완전히 자유로운 이상이나 사명감을 달성할 수 있을 듯한
그런 장소인 것은 아닌지 생각합니다.
아니, 지금까지의 길에도 사명감은 작용하고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의무나 책임 등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지금부터의 사명감은 의무나 책임이라고 하기보다는 당신의 꿈이나 소망, 애정 등과 이어 져 있는 듯이 보입니다.
황소자리(4/20~5/20)
탐욕스럽게, 제멋대로, 힘 있게 눌러가는 시기입니다.
거절하거나 하고픈 말을 눌러두거나, 자신의 소망을 숨겨두는 듯한 시기는 아닌지 생각합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같은 일들은 먼저 상상하고 '어차피 안될테니까 말 안할래' 라는 느낌으로 결정 해 버리는 것은
아마, 조금 오만한 것입니다.
이 시기 당신의 목표나 야심을 위해 여러 사람이 손을 빌려줍니다.
단지 당신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를 모른다면 그 사람들도 손을 쓸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꿈을 안고있을 때든 분명 그 곳에 있는 것들을 상세히 이미지합니다.
그 이미지의 풍경 속에 있는 것을 전부 갖추고싶다고 말해보는 것도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쌍둥이자리(5/21~6/21)
역동적으로 바깥 세계를 향한, 드라마틱한 계기로 가득 찬 특별한 별의 시간이 도래합니다.
이 시기의 당신은 여러 사람들로부터 많은 것을들 받아들이고 그것들에 대한 반응을 되돌려주게 되겠지요.
당신이 어떤 꿈을 안고있는지 알아내 줄 것이고 그것에 응답하려고 할 때 새로운 꿈이 당신 안에 갑자기 싹을 틔웁니다.
물론 당신 안에 미리 키워온 것이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싹이 틀 수 있었겠지만
이 시기는 당신 안에 있는 씨앗에 대해 햇빛이나 단비같은 많은 작용점이 흘러들어와
당신은 자신 안에 여러가지 '동기'를 발견해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남의 계절'이라는 것을 이 시기 누누이 이야기했는데 이번주도 아직 그 바람 안에 있습니다.
이번 주 이후 만나는 상대는 조금 먼 장소로부터 방문해올지도 모르며
거꾸로 당신이 멀리까지 그 사람을 만나러 나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 곳에서는 유창한 말솜씨나 빈틈 없는 태도 등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너무 뜨겁다고 느낄 정도의 정열이나 살짝 깜빡하는 실패 등의 쪽이 훨씬 다른 사람의 호의를 끌어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타고난 호기심을 주위에 '감염'시켜가고싶은 듯한 타이밍입니다.
게자리(6/22~7/22)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긴장감이 두둥실 풀려갑니다.
이 시기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자극의 강도에
두근두근 하면서도 어질어질한 피로를 느낀 사람도 많았던 건 아닌지 생각합니다.
상대의 '열'을 받아들일 때마다 자신 안에 있는 '열'도 활활 타올라 억지미소로 승부를 이어 온 사람이 적지않을텐데
그 승부가 이번 주 조용히 수습되어 갑니다.
까다로운 바쁨이 넘치는 시기입니다만 즐거운 일도 가득 있을 것입니다.
작은 아이디어가 봄의 초원에 피는 꽃처럼 차례대로 빛을 내어 그것들이 현실로써 다른 사람 손으로 넘어가게 되겠지요.
당신 자신의 생활도 무척 풍요로운 분위기에 둘러쌓여 있으며
그 분위기를 맛보고 씹고 소화하고 양분으로 바꾸어 자신을 강화해 가는 듯한 타이밍입니다.
당신은 미래에 무척 상냥한 사람이 되겠지만 그 상냥함을 그다지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어떻게든 당신의 상냥함이 주위 사람들에게 전해 져 버려서
조금은 곤란할 것 같은, 부끄럽고 부담스러운 느낌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도 다들 그렇게 이야기 해 주겠지만 부끄러워 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사자자리(7/23~8/22)
사람의 정열이나 에너지 같은 것들은 기본적으로 겉으로 꺼내 볼 수는 없습니다.
예외적으로 격한 감정표현을 하는 듯한 경우만이 그 '열'을 엿볼 수 있지만 그 외의 경우는 눈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이 시기의 당신 안에는 그러한 '주위에서는 엿볼 수 없는 에너지'가 여름의 한창때처럼 타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고싶은 일, 좋아하는 것, 보고싶은 사람 등에 점점 접근해가는 용기도 솟아오를 것입니다.
게다가 이번 주 부터는 '사람'을 강하게 의식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하는 사람, 소중한 사람, 큰 힘을 가진 사람.
무엇보다도 당신이 그 사람으로부터 무언가 가치 있는 것을 쟁취해야만 하는 상대와의 접촉이 늘어갑니다.
무엇을 원하는지 말하고 무엇을 거부할지 누군가와 정면으로 마주하는 상태로
그것을 심판해 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녀자리(8/23~9/22)
'달성감'은 쉽게 '탈진 증후군'과 연결됩니다.
*燃え尽き症候群(탈진 증후군) : [의학] 어떤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그것을 성취했을 때,
목표 상실감과 함께 갑자기 무기력해지는 증상(우울·전신 권태·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남).
아마 '그 후'에 새로운 목표가 대기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달성감'에는 어딘가 공허한 분위기가 항상 따라다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 당신은 하나의 도달점에 다다라 '달성감'을 깊이 느끼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과 동시에 '새로운 미션'이 마음 속에 강하게 새겨집니다.
하나의 도달점이 그 다음 목표로 이어지는, 무척 좋은 연계가 완성되어 있는 듯이 보입니다.
이번 주 이후 주위 사람의 니즈에 응답하려 할 때
그 행동이 스트레이트로 당신에게 진귀한 선물을 불러들이는 듯한 '연계'도 확대되어 갑니다.
기브 앤 테이크가 아닌, 진짜 '선물의 거래'가 당신이 사는 세계를 지금부터 무척 호화로운 것으로 바꿔 줄 것입니다.
천칭자리(9/23~10/23)
'하고싶은 게 뭐예요?'
'지금부터 어떤 일을 목표로 하고싶어요?'
인터뷰의 마지막 즈음에 인터뷰어는 미래의 일을 듣고싶어합니다.
아마 이번 주 천칭좌의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은 여러 사람들로부터 그런 질문을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 대답이 이미 마음속에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직 마음의 일정표가 새하얗다고 말할 사람도 있겠지요.
어찌됐건 이번 주 이후의 당신은 이 질문을 극히 제멋대로 응답해 갈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가 듣고싶은 것이나 지장없을 듯한 말로 무심하게 어물쩍 넘기는 일이
이번 주 이후의 당신에게는 견디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엉뚱하게 들릴지라도 정말 정말 하고싶은 일을 그곳에서 대답하고 싶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고싶은 게 뭐예요?' 라는 질문이 당신의 창조성에 덮힌 굳은 껍데기를 벗겨 줄 듯한 장면도
어쩌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전갈자리(10/24~11/21)
표면만을 깨끗하게 해도 어떻게든 납득이 가지않는 일들도 있습니다.
지금은 새 것으로 반짝반짝 깨끗해도 몇 년이 지났을 때를 생각해보면 결코 그것을 고르는 일을 없을 듯한 것들이 있습니다.
전갈좌의 사람들은 원래부터 숨겨진 것들에 대해 무척 민감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이 시기에는 그저 '숨겨진 것들을 민감하게 느끼는' 것 뿐만 아니라
바닥을 들어내듯이 '그 아래' '그 너머'에 있는 것들을 찾아내어
그곳에서부터 새로운 계획은 세워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작은 선물을 손에 넣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발 빠른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설날 선물 등 평소와는 다르게 호화로운 것이 당신의 세계에 스며들어 올 낌새가 있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였을 때 당신 안에 '지금 있는 장소를 바꿔보고 싶다'는 야망이 생겨날지도 모릅니다.
예를들면 하나의 작은 의자를 손에 넣은 일을 계기로 대대적인 집의 리폼이 시작되는!
이런 느낌의 일도 지금이라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사수자리(11/22~12/21)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은 시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번에 떠들석함이 늘어가고 있는데 이번 주 이후경에 대화가 증폭하여 많은 사람을 둘러싸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번 주를 경계로 '지금까지 이야기한 적 없던 일을 단념하고 이야기하는' 듯한
커뮤니케이션상의 허들을 넘는 선택을 하는 사람도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하는 용기가 솟아오르고 이야기를 함으로써 쓸모 없던 벽을 부수고 좀 더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어갑니다.
우리들은 대화를 할 때 무의식으로 상대의 리액션을 상상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의 리액션은 전부 당신의 예상을 크게 배신해 오겠지요.
그리고 당신도 아직 눈치채지 못한 당신 자신이 안고있던 크리에이티브한 재능의 가능성을
쭈욱 끌어내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염소자리(12/22~1/19)
지금까지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오거나 무언가 다른 것과의 승부에 도전하고 있거나
어쨌든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있던 것은 아닌지요.
이 평소와는 다른 어수선하고 뜨겁고 짜릿한 스릴도 가득 품고있는 날들이
이번 주 조용히 수습되어 갑니다.
스르륵 안정되는 것과 동시에 지금까지 일어난 일들은 되새기고
그 곳에서부터 몇가지 아직 싹트지 않은 가능성의 씨앗을 골라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 당신의 주 작업은 '유지 보수'일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주변의, 혹은 자기 자신 안에 있던 지쳐있던, 터져버렸던,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되거나 했던 부분을
정성껏 보수하고 소생시키는 작업이 전개되어갑니다.
지금의 당신에게는 신비한 '재생력'이 갖추어 져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재생을 체념해버린 듯한 것이라도
당신이 조금 손을 댄 것 만으로 생생하게, 마치 갓 태어난 것처럼 소생하는 것들도
어쩌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병자리(1/20~2/18)
사랑이 커다랗게 결실을 맺는 시기입니다.
동시에 당신 안에 정열의 불이 점화됩니다.
정열의 불이 켜지는 것이 먼저인지 사랑이 결실을 맺는 것이 먼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변화는 희망에 가득 차 있고 정열이나 사랑의 대상에도 깊이 이해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원래 뛰어난 기획력의 소유자입니다만 미래를 향해가는 기획이야말로
사랑이나 주위 사람들을 움직이게 될지도 모릅니다.
예를들면 그저 '사랑해요'라고 전하기보다도 '미래에 같이 이런 걸 하자!' 라던가
'둘이서 언젠가 이런 곳에 가보자!' 라는 말로 기획을 내세운다면
그 사랑고백은 몇배나 꿈의 반짝임이 증가합니다.
가끔 나 혼자만의 소망으로 그러한 고백을 해서 의도와는 다르게 미끄러져 버리는 사람도 없지는 않겠지만
그것은 아마 '상대의 소망'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파악하는 노력을 조금 소홀히 한 경우일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당신은 상대를 깊이 이해하고 싶다는 의지에 일관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미래에 같이 이런 걸 하자!'라는 기획도 빗나가게 될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앞서 말한 것은 물론 단순한 비유입니다.
이대로의 일을 경험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당신이 지금 좋아하고 마주하고있는 모든 테마에 대해
이러한 구조의 사건이 이번 주 일어나는 건 아닌지 생각합니다.
물고기자리(2/19~3/20)
마음 속에 계속 품고 있던 일이나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쭈욱 지켜봐 온 것,
자신도 의식하지 않은 채로 쭉 마음속에 잠긴 상자를 계속 쌓아오던 깊은 생각 등이
지금 커다란 위력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예를들면 전기밥솥을 개발한 사람은 그 계기로
'어렸을 때 부엌에서 어머니가 무척 추운 듯이 밥을 짓는 모습을 보았다'는 기억을 이야기 했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으로써 가슴에 새져겨 있던 생각이 세상을 바꾼 행동으로 이어지는 일은
결코 드문 일은 아닙니다.
바깥 세계를 향해 행동을 일으키려고 할 때 그 행동에 설득력을 더하는 것은 개인으로써의 극히 개인적인 기억이나 감정입니다.
이번 주 이후 당신은 그러한 '안에 있는 것'의 위력을 '바깥 세계'에 두고 깊이 실감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시이외펌금지★
★단순복채댓글 자제부탁★
복채!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아 정말 좋다 복채요!!
복채! 고마워 항상
항상 너무 잘보고있는 데 이제야 언니 글 읽고 이런 댓글 남겨!!! 매주 좋은 운세 고마워!!!
복채. 뭔가 요새 엄청 고민하고 있던 주제인데 이렇게 짚어주니깐 더 생각해보게된다 고마워 여시야
복채~ 고마워여 여시♡
복채!!!!!!! 아 뭔가 되게딱들어맞는기분이야ㅠㅠ 긍정적인내용이라 남은요일들이 기대된다 고마워요 여시!♥
말이너무예쁜것같아 !!고마워!!!!!!^*^
정말 이번주에 들엇던 소리를 보게되어서 놀랍다! 고마워 여시 매번 잘 보고 잇어♥
그래 그런거같기도해~~ 마음속으로 생각해왔던것..!내느낌과 비슷한거같아~
뭔가 안정되는느낌이야ㅋㅋ감사합니다~~복채요기요^*^
고마워여시야~~복채
노력하고 애써봐야지!! 완전ㅋㅋ소름돋는당
늘 고마워 여시야^^덕분에 글 잘보고 있다~ 휴 중심을 잡고 잘 움직여야지. 괜히 다른 생각하지 말아야겠다
항상 고마워여시! 연말 잘 정리하고 좋은 일만 있자!!
뭔가 잘 맞았던거같애 고마워!!
언니가 해석해주는 별자리운세는 정말 마음에 와닿아욧!! 이번주꺼두 보고싶은데ㅠㅠㅠㅠ바쁘신가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