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어떤 권력에 아부한다고 '김명수 거짓말' 늑장 수사했나
조선일보
입력 2024.07.25. 00:25업데이트 2024.07.25. 01:24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7/25/N3ZYIRPPU5CR7D3VESG2PU44QI/
※ 상기 주소를 클릭하면 조선일보 링크되어 화면을 살짝 올리면 상단 오른쪽에 마이크 표시가 있는데 클릭하면 음성으로 읽어줍니다.
읽어주는 칼럼은 별도 재생기가 있습니다.
김명수 전 대법원장. /뉴스1
검찰이 임성근 전 고등법원 부장판사의 사표 수리를 거부하고 국회에 거짓으로 해명한 김명수 전 대법원장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그가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 등으로 고발된 지 3년 5개월 만이다. 김 전 대법원장은 문재인 정권 때 법관 탄핵을 추진한 민주당에 잘 보이려고 탄핵 대상으로 지목된 임 판사의 사표 수리를 거부해 놓고 국회에서 문제가 되자 이를 부인하는 취지의 문서를 국회에 보냈다. 이후 녹취록이 나와 거짓말이 들통났다. 이미 사실이 다 드러나 오래 걸릴 게 없는 사건이다. 그런데 이제야 소환 조사를 통보했다. 심각한 수사 지연이다.
검찰 내부에선 현직 대법원장 조사에 대한 부담 때문에 수사가 늦어졌다는 말이 나온다. 사실 김 전 대법원장은 거짓말이 드러났을 때 바로 사퇴했어야 한다. 거짓말을 가려내는 사법부의 수장이 거짓말을 하고도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법적인 문제를 떠나 파렴치한 일이다. 그런데 김 전 대법원장이 버티고, 검찰이 눈치를 보면서 수사가 지연됐다는 것이다. 실제 문재인 정권 시절 검찰은 사실상 수사를 뭉갰다. 그렇다면 작년 9월 김 전 대법원장이 퇴임한 후에라도 수사를 본격화했어야 했다. 그런데 지금의 검찰도 무슨 이유인지 수사를 늦추다 퇴임 10개월이 지나서야 소환 통보를 한 것이다.
이런 일이 한둘이 아니다. 검찰이 최근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민주당 전 대표 부부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도 마찬가지다. 이 사건도 수사에 시간이 걸릴 게 없다. 그런데 검찰은 경찰에서 사건을 넘겨받고 거의 2년 동안 뭉개다 민주당이 이 전 대표 관련 의혹을 수사한 검사들에 대한 탄핵 소추안을 발의한 지 이틀 만에 소환 통보를 했다.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도 시간을 끌다 문제를 키웠다.
검찰은 수사 지연으로 김 전 대법원장의 거짓말 수사는 마지못해 한다는 인상을 주고, 이 전 대표 부부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은 마치 민주당과 검찰의 정치 싸움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이런 수사는 검찰총장 지시나 허락 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이다. 검찰총장은 최근 ‘법은 권력에 아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전 대법원장에 대한 수사 지연은 어떤 권력에 아부한 것인가.
2024.07.25 01:43:14
민주당이 주장하는 검찰 공화국은 '허울 좋은 개살구'임이 드러난 것이다. 정권은 바뀌었지만 이원석 총장을 포함한 검찰은 여전히 문 정권 체제를 두둔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이재명 민주당은 윤정권을 검찰 공화국으로 포장하고 있다. 만시지탄의 감은 있지만 김명수 대법원장 소환통보는 정당한 처사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경우와 똑같은 사법처리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무너진 사법질서의 회복의 길라잡이로 삼아 일벌백계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 아울러 문정권 치하의 불법적 요소를 싹 대청소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국민의 소망이자 명령임을 각성해야!
답글10
735
2
2024.07.25 04:17:15
김명수에 대한 수사를 지금까지 미루었다는 것은 직무유기이다. 신속히 수사해서 감옥에 보내야 한다. 너무나 썩어빠진 자이다.
답글2
700
2
2024.07.25 03:03:56
이번에김명수건은 모든것을 파헤쳐 확실한문제를 국민에게 알려주세요 어찌대법원장이라는사람이 법을혼자가지고놀았는지도국민에게 알려야하지않을까요? 민주당도죄지은사람들이 주로 검찰공화국이라하는데 각성해여 검찰이한게없어요 그런데 뭔검찰공화국인지 자기들불리하면 항상부르짓는당 이제 정신차려야!!!
답글3
630
0
2024.07.25 03:39:09
검찰총장이 법은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했다고? 도둑잡는 검창총장이 희대의 범죄자 눈치를 봤다는 것 아닌가? 희대의 범죄 가 누군인지는 말 하지 않아도 알 것이고. 내년 보궐선거에 전라에서 한 자리 달라는 그런 신호 아니었을까?"
답글1
184
0
2024.07.25 05:59:32
검찰수사 늑장, 사법부의 재판지연, 이래서 보수층이 떠나는 것이다. 울산 부정선거는 국민들 관심사항인데도 꿈적도 안하고 있는 검찰이다. 특히 무슨 속샘인제 이원석 검찰총장은 지시조차 없었다.
답글1
177
0
2024.07.25 05:58:14
원석도 아닌 잡석을 검찰총장으로 맹근 것이 잘못된것. 일반 공무원이 민원 처리 기한을 넘기면징계감이다. 검찰은 사건처리기한이 무한정인가? 종북좌파에 부역하는 것들 부터 처리하자.
답글작성
163
0
2024.07.25 06:08:11
이원석 검찰총장의 민주당관련자 수사지연에 많은 국민들이 수상하다 수상하다 의심했었는데 사실로 들어나는구나 ~ 어느 정치집단에 아부했는지 밝혀지는 순간으로 보인다
답글작성
135
0
2024.07.25 06:00:56
법원을 완전 빠갱이들 면죄부 주고 빨치산 공비들 명예회복 ㅣ켜주는데나 혈안에 당시 정권에 관련된 범죄 의심 피의자들 재판을 수년씩 질질 끄리나 하던 김명수가 아닌가 검수완박에 춤을 춘거다
답글작성
135
1
2024.07.25 05:51:43
검찰이 늦장 재판 사법부에 물들었거나 보조를 맞춰주기 위해 그랬다고 이해하면 되겠지. 그나저나 무더위에 고생하는 국민들, 열불이 치밀어 올라 여름 보내기 너무 힘들어.
답글작성
115
0
2024.07.25 06:08:12
생긴대로 놀구나 쥐새끼처럼생겨 대법원이 시정잡배와 놀아나 이상한 판결을 하지 않나/ 이 O은 거짓말을 해서 암이 걸려 아픈 사람을. 도움을 주지 못할망정 아주 심성이 악질이다/ 이O도. 귀신이 잡아 가지 않나?
답글작성
110
0
2024.07.25 06:10:37
이번기회에 정치적성향 판검사 전부 색출하여 엄정 문책하자
답글작성
106
0
2024.07.25 06:02:24
김명수, 자신에게 자문자답 해 봐라. 그래 지금까지도 옳다고 생각될 때는 "정의의 법"을 모르는 "OOO 법관" 일 수밖에 없는 속좁은 인물이다.
답글작성
97
0
2024.07.25 06:07:40
이 O들아! 입으로만 "아귀. 아귀"하고 있지 않느냐? 대법원장의 경우도, 영부인의 경우도 그렇지 않느냐 말이다.
답글작성
75
1
2024.07.25 06:28:49
대한민국 건국이래 가장 나쁜 인간으로 나는 생각합니다. 이기붕이는 못된짓은 했을지라도 국가의 근본 문제는 흔들지 않았어요. 김영삼이 멀쩡한나라 부도를 냈어도 나라의 뿌리를 흔들진 않았어요. 근데 이자는 나라의 근본인 법치를 흔든 아주 악랄한 자 입니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가장 악랄한 인간입니다. 이자때문에 지금도 법치가 흔들리고 있어요.
답글작성
43
0
2024.07.25 06:27:05
김명수 사건도 엄중하지만 국가에 더 큰 해악을 끼친 사건은 권순일-김만배-이재명 연결 고리에 대한 수사다. 건설 사업 전력이 전혀 없는 법조 기자가 이재명의 성남시 수조 원 대 건설 사업에 뛰어 들어 수천 억 원의 이익을 남기고 생쥐 한 마라 풀어 70년 전통의 민주당을 망치고 국가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 三尺 애기라도 의심 가는 사건을 누구 하나도 관심을 갖고 집중적으로 추궁하지 않았다. 사법부 책임만이 아니라 행정부, 언론, 국민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지금이라도 악의 고리, 뿌리를 진상 규명하기 바란다. 국가가 망하는 것은 외침이 있기 전에 내부의 무능과 부패가 주 원인인 것을 역사는 보여주고 있다.
답글작성
42
0
2024.07.25 06:28:15
김건희 격로 사태를 보니 결국 이원석이 전정권의 모든 적폐에 대해서는 입을 꾹 다물거나 오히려 수사를 방해한 장본인임이 드러나고 있다.. 김명수 건도 이원석이 지시하지 않고서 이렇게 까지 뭉갤일이 아니었다.. 문재인 적폐 수사의 방해 몸통이 이원석이었음이 명백해 지고 있다.. 천하의 범죄꾼 이재명도 하나 구속시키지 못하는 무능한 이원석... 그리고 나라를 완전 두동강내고 망쳐버린 문재인, 온갖 화려한 옷에 버킷리스트 여행 등에 대해서도 단죄를 못한 것의 뒷배가 이원석이었음이 드러나고 있다... 국민도 속고 검찰도 속고 저 이중적 처신에 분노가 치민다
답글작성
40
0
2024.07.25 06:07:15
'현직 대법원장 조사에 대한 부담 때문에 수사가 늦어졌다' 고? 국가원수인 현직 대통령 수사할 때는 잘만 하지 않았어?? 문정권 비리 수사 잘 하라고 검찰총장 출신을 대통령으로 뽑았더니 자기가 평생 일한 검찰조차 장악하지 못하고 이게 뭐냐?
답글1
40
0
2024.07.25 06:22:50
법치를 바로 세우는 일은 건국만큼 중요한 일이다. 국민들은 모두 알고 있었다. 그러나 미적대고 요설로 넘어간 사태는 여의도까지 번저 눈만 뜨면 탄핵이고, 입만 열면 청문회 사태로 번진 것이다. 이제 나라를 다시 세운다는 심정으로 법치를 바로 세워야 정치가 바로 설 수 있다. 정치가 바로 서야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답글작성
36
0
2024.07.25 06:15:41
총장도 빨리 정리하고 누구든 법앞에서 평등하게 하도록 법질서를 엄하게 하고 이재명같은 아류들 정치인들 신속하게 정리하자
답글작성
35
0
2024.07.25 07:04:04
하나 더. 문재인 수사는 왜 안하나? 이건 검찰 총장을 넘어 윤통도 의심스럽다.
답글작성
33
1
2024.07.25 06:37:47
문재인 김명수 김정숙 임종석 황운하... 검찰은 속히 사법처리하라. 이제 이창수 중앙검사장만을 믿는다. 윤 대통은 이창수 검사장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하라.
답글작성
32
0
2024.07.25 06:18:37
일반 국민은 죄지으면 빨리 빨리 수사하여 처벌하면서 김명수 대법원장이나 국회의원들 수사는 왜 못하냐? 빨리 사퇴하고 나가는 것이 현명한 처사 아닌가?
답글작성
32
0
2024.07.25 06:06:54
문재인에 대한 수사지연은 그분 브브의 문재인에 대한 충심의 결과
답글작성
31
0
2024.07.25 06:33:30
국민들은 사악한 공산당을 아직도 모르고 있고 사정기관들은 여전히 눈치보고 벌벌 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 권력이 세상을 쥐락펴락 하는데 정부는 뭐하는 것인지...
답글작성
25
0
2024.07.25 06:21:40
김명수 이O이 지은 죄는 문가O 못지않다. 구속은 당연하고 더불어 태형 100대 후려 갈겨라!
답글작성
25
0
2024.07.25 06:20:32
이원석 총장은 좌파네 좌밍아웃
답글작성
25
0
2024.07.25 06:04:45
김명수를 사법농단 으로 변호사도 못하게 구속 수사 하라
답글작성
23
0
2024.07.25 06:51:53
이원석검찰총장은 취임2년간 무엇을했는지 모르겠다.전형 적인 홍어로 이런자를 총장에 앉힌 윤석열도 책임이 있다.
답글작성
22
0
2024.07.25 06:18:11
이준석의 무고죄도 빨리 수사해서 처리해라. 범죄인이 국회의원이 되도록 한 책임이 이원석한테 있는거 아니가? 다 국민 세금이 줄줄 새는 것이다.혹여 이준석,이원석 집안은 아니겠지요? 이원석의 직무유기도 수사해양 하느거 아닌가요?
답글작성
22
0
2024.07.25 06:07:14
이러니 검사들과 판사들이 욕먹고 국회의원들이 자기들이 최고인양 설치는거다. 본인과 자기직분을 양심껏 다하자.
답글작성
22
0
2024.07.25 06:48:32
이원식, 직무유기 혐의로 구속수사 바랍니다.
답글작성
21
0
2024.07.25 06:21:44
검찰총장은 핸드백에는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김명수 사표 수리 거부에 대해서는 왜 지금까지 모르쇠로 일관했는지 스스로 밝혀야 한다. 입으로는 권력에 아부하지 않는다고 떠들면서 사건이 터졌을 때 수사에 착수하지 않고 3년반이나 방치해둔 것은 표리부동하지 않은가?
답글작성
21
0
2024.07.25 06:20:55
조선일보는 어떤 권력에 아부하느라 이제와서 이 문제를 지적할까? 수사 뭉개기와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선 누구 하나 비판에서 자우로울 수 없는 게 이 나라 현실이다. 대체 어디부터 잘못된 것일까?
답글작성
21
0
2024.07.25 06:14:26
이원석, 한동훈은 정의롭지도않고 자유우파 보수도 아니다. 보수정권 인사 1000명을 수사하고 200명을 사법처리했으며 보수정권 대통령 2명을 감옥에 집어넣은 자다.정말 파렴치한 자들이며 보수에게는 처단해야 할 자들이다.
답글작성
20
6
2024.07.25 06:46:34
검찰내에 아직 개검찰 민주당 잔당이있다 그들을 솎아내고 사법부도 개혁해야
답글작성
18
0
2024.07.25 06:36:54
문재인때 그렇게 지 멋대로 날뛰더니만 이제서야 벌받을 시간이 온거야? ㅋㅋㅋ
답글작성
18
0
2024.07.25 06:31:59
정말 이원석이는 최악의 검찰총장.... 이자가 무슨 낯짝으로 이러쿵 저러쿵 말을 씹어대는지... 분노가 치민다.
답글작성
18
0
2024.07.25 06:12:10
검찰공화국 부르짓는 더불어민주당 사법부가 스스로 권위와 최후 보루을 김대법원장이 정치권력에 청와대에 아부한 건을 사법부 시스템문제인가? 죄지은죄 보호하는 배후 문정권치하에 검찰 판사들이 제판을 지연하는것은 아닌가?? 더불어민주당 전이대표 사법리스크 금벴지 왜그렇게 법은 만인에 평등하다면서 봐주고있는가...
답글작성
18
0
2024.07.25 06:51:19
문재인의 노리개 김명수 삶은소대가리와같이 조속히구속하여 국민들의 울분을풀어주자.
답글작성
17
0
2024.07.25 06:27:47
검찰에게 수사는 권리가 아니라 의무다. 수사 뭉개는 검사는 당장 잡아들여라.
답글1
17
0
2024.07.25 06:10:32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7.25 06:34:27
관상학 적으로 이자는 대법관이 아니라 대도이다. 천하의 쓰레기 괴뢰 정권의 하수인...천벌을 받아 마땅 할 것이다.
답글작성
14
0
2024.07.25 06:32:55
웃기는 인간들... 흑심 연필이와 반골 좌파 김경률과 진중권의 동료시민 항도후니...
답글작성
14
2
2024.07.25 06:12:52
그간검찰이 하는짓보면,수사권박탈도 自業自得이다
답글작성
14
0
2024.07.25 07:19:19
기사가 의문을 가지는것처럼 우리가 이원석을 의심하고 한동훈을 지금와서 한통속 아닌가 말하는것도 이런것 때문이다.이원석은 문가정권 고위층 수사 하나도 안했다.퇴임 몇개월 앞두고 윤석열마눌 수사한다고 본인이 가장 공정한척 날뛰는데 우린 가소롭다 생각한다.제일 잘아는인간이 한동훈,이원석이다.왜 그랬는지 나경원아닌 우리 우파국민이 물어본다.아니 높은분이니 여쭈어본다.왜 안했는지.
답글작성
13
0
2024.07.25 07:18:10
면서기보다 못한 자질을 가진자를 대법원장에 앉힌 문재인 꼬봉 때문에 국민들이 사법부를 불신하게된죄를 엄 중히 다뤄야한다.
답글작성
13
0
2024.07.25 06:51:00
김명수 권순일 문재인 김정숙 이재명...이 쓰레기들 좀 빨리 치워라, 기다리다 손자 환갑 잔치 보겠다(호뽑뽑요를 무시한 윤석열 책임이 크다)
답글작성
13
0
2024.07.25 06:47:00
독야 청청한것 처럼 살드니 그러셨군요 이제 처넣을때가 된것같다 낮낮이 파해처 국민의 알권리도 알려쥐기바란다 권세란것이 십년을 못간다고 했거늘 이제 그 때가 온것인가
답글작성
13
0
2024.07.25 06:36:50
삶은 소대가리의 사법서사 김맹수.. 여러가지 적폐 수사를 뭉기적 거리면서 수사를 안 하는 이원석의 속내를 알 수 없네.. 더불어 공산당의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인가..
답글작성
13
0
2024.07.25 08:00:30
이원석이 정치를 해왔기 때문에 김명수가 지금까지 수사를 받지 않았다. 이원석은 시대사명, 새정부의 초대 검찰총장으로서의 역사적 사명을 망각하고 향우회 수준의 인식만 가진 듯하다.
답글작성
12
0
2024.07.25 07:18:31
대법원장 정도되면 국민의 존경을받고 법질서의 확립을 위하고 삼권분립으로 권력간 균형과 조화를 도모해야할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있어야 하나 , 김명수는 처음부터 국민을 상대로 가면쇼로 일관했다 , 어찌하여 권력자의 비위를 맞추고 집권여당의 눈치를 보는 폐륜적 행동으로 국법질서를 파괴하여 사법부의 명예를 추락시킨 원흉이 되었나 ? 각종 선거재판을 이유없이 지연시키고 이의제기를 기각시킨것은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을 박탈하는 것으로서 용서받을수 없는 만행이다 , 진실로 사과한다면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라 !
답글작성
12
0
2024.07.25 06:37:52
검찰의 정정권 관련 사건 수사지연 건이 한 두 건이 아니다. 이원석이 검찰총장일 때 벌어진 일이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한동훈이 법무장관 시절 적극 추천한 인물이라지?
답글작성
12
2
2024.07.25 06:34:53
이원석 검찰, 한동훈 법무, 너희들은 2년간 도대체 뭘 했나? 그러고도 총장입네 장괸입네. 당장 월급 반납하고, 직무유기루 처벌받으러 가라. 뻔뻔한 뒤통수 배신자들. 너네가 바로 윤석열 정권을 이렇게 활기없는 기간으로 만든 거다.
답글작성
12
1
2024.07.25 07:41:06
이원석이가........2년동안 눈알을 굴리며 연필만 깍았지.........,향우회의 한계가 아니겠는가.........,
답글작성
10
0
2024.07.25 06:27:40
정확하고 적확한 사설이다..
답글작성
10
0
2024.07.25 07:41:26
'고향권력'에 아부하느라 수사를 뭉개지 않았나 합니다. 잠시의 쪽팔림으로 퇴임후 고향사건 때문에 들어올 전관예우 수임료 수십억원이 눈에 아른거리는데~~~~~~~
답글작성
9
0
2024.07.25 07:13:30
문재인에게 살랑거렸던 꼬리는 짤라버렸나? 사법부를 좌파들 법률 사무소로 전락시킨 역사적인 패륜 兒.
답글작성
9
0
2024.07.25 07:03:29
문재인 비리는 왜 수사 않는 건가. 문재인 북한 이모는 사실인가?
답글작성
9
0
2024.07.25 06:24:13
답답한것들~~~
답글작성
9
0
2024.07.25 06:20:07
지연 검찰 = 검찰 수뇌부 교체하라
답글작성
9
1
2024.07.25 07:18:00
문재인이나라나망쳐놨고김명수 품격도안되는자가 문재인이꼬봉노릇꼭두각시노릇하느라고. 참더럽다 인간아똑바로살아야지 자네빵에서썩어가는게소원이다
답글작성
8
0
2024.07.25 07:03:15
뭉개고있는 인물은 이원석아닌가?
답글작성
8
0
2024.07.25 07:51:58
생긴것 하고 공평한 인물로 보기에는 영 아니다.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더불당을 지지하는 작자들도 다 같은 예비 범죄자들이다.
답글작성
7
0
2024.07.25 07:41:29
이자는 국기문란 사법체계 파괴자로 사형에 처하길바란다.
답글작성
7
0
2024.07.25 07:33:06
이원석이와 그 주변 문재인의 끄나풀들이 엄정한 척 연기만 했을뿐이 여전히 암묵적 민주당 지지세력들이 엄연히 존재함을 우린 여러 중요 사건에서 묵도하고 있다. 이재명 불구속 수사및 6개월내 1심선고 해야할 선거법 재판 지연에 속수 무책으로 처다만 보고 있는 검찰, 조국 법정 불구속을 포함 대법원 늦장 재판,문재인과 그 여편네 수사, 김명수와 권순일 대법관 수사등 박영수특검 비리 수사등 현재 진행이나 하고 있는지 의심스런 정황, 이제는 더 이상 검찰과 사법부에 이 나라 와 국민의 안전을 맞길 수 없기에 국민이 일어나야 할 판국인데, 정청래 같은 쓰레기가 입법부를 쥐락 펴락하고 있는데도 그저 처다만 봐야 하는 한심한 현실이 어찌해야 할지 개탄 스러울 뿐이다.
답글작성
7
0
2024.07.25 07:29:30
네이버 이해진이 이재명 성남시에 뇌물 40억 제공한 사건은 소환조차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말 빌려줬다고 삼성 이재용 구속한 것들이 저것들이다. 검찰총장이 문제가 있나? 윤석열이 문제인가? 참 이상한 정권이다. 보수표 받거 좌익질한다고 할까?
답글작성
7
0
2024.07.25 07:11:59
개품.. 일반인 만큼도 기본 소양을 지니지 못한 것들이 고위직까지 한다는 것은 한 나라 국가로서 시스템의 큰 문제다!...
답글작성
7
0
2024.07.25 07:02:45
이원석이가 민주당의 세작인가? 울산시장부정선거 주범의혹의 인물들수사도 차일피일
답글작성
7
0
2024.07.25 08:06:24
정의 실현의 표상이 되어야 할 검찰, 법원이 이모양이니 대한민국은 어떻게 될것 인가? 이런것들을 바로 잡을 특단의 조치를 취할수 있는 지도자가 언제쯤 우리 곁에 올수 있을까?
답글작성
6
0
2024.07.25 08:01:55
이원석. 뒤에는 법무장관 한동훈이 있었고 또 따지고 들면 윤대통령도 그 책임을 벗어날수 없다.
답글작성
6
0
2024.07.25 08:00:54
이원석은 문재인 이재명 김명수의 개였다는 증거다. 자신을 총장이란 자리에 앉혀 준 윤석열 대통령님의 등에 칼을 꽂고 적들에 대한 수사를 방해한 파렴치한 따블빡 하와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탄의 족이다. 그러고도 마치 자신이 고고한척...
답글작성
6
0
2024.07.25 07:58:13
이원석 검찰총장의 本色은 무엇일까? 꽤 강직한 검사로 알았는데 아닌가벼
답글작성
6
0
2024.07.25 07:56:22
윤 정권이 2년 여를 낭비한 후 이제 서야 정의의 칼이 제대로 작동하는 군. 빨리 이재명. 문재인. 조국. 김명수 등 사회를 혼란케 하고 나라의 전진을 가로 막고 있는 범죄자들을 감방에 처 넣어 나라의 기강을 바로 세우기 바란다. 이원석과 한동훈이가 사라지니 검찰이 긴 잠에서 깨어나 움직이는 군. 늦었으나 환영한다.
답글작성
6
0
2024.07.25 07:55:55
검찰도 정치해야지.. 그래야 국회로 갈수있다.. 법을 다룬다고 법대로한다 생각하면 바보다.. 검찰도 판사도 편이있다.. 그러니 민주당도 가고 국힘에도간다.. 그런데 김명수나 그편들은 대놓고 법을 농락하니 기막힐뿐이다.. 검사들이 정치판을 범죄인들의 놀이터를 만들어준다..
답글작성
6
0
2024.07.25 06:29:58
능력도 되지 않는 이O이 한국 사법부를 망쳐 놓은인간 구역질 난다 퉤
답글작성
6
0
2024.07.25 06:22:56
검찰공화국이면 이러겠어 찢들아~
답글작성
6
0
2024.07.25 08:36:12
누가 밍기적 거리게 만들었는지... 꼭 밝혀내서 처벌해야...! 그래서 "??"을 적폐청산하라고 뽑아 주었는데....ㅠㅠ
답글작성
5
0
2024.07.25 07:52:34
국민의 한사람으로 속에서 천불이 난다.
답글작성
5
0
2024.07.25 07:44:50
이원석총장, 진짜 실망했다...
답글작성
5
0
2024.07.25 07:43:57
김명수 유사인종 즉 빨치산이 명확한 자들과 그 빨치산에 빌 붙어서 노골적으로 편드는 판검사들이나 언론인들을 누구든지 그 자들을 때려 죽여도 그 때려 죽인 자를 민주화유공자로 하는 법을 발의하자!
답글작성
5
0
2024.07.25 07:40:12
이런자가 대법관 이었다는게 원망스럽다. 좌파 종북주사파 척결만이 자유대한민국 산다.
답글작성
5
0
2024.07.25 07:33:29
싹 다 수사해라, 김명수관련된것들. 아들 며느리 관사테크도 관사 인테리어에 수억원 써가며 손자 놀이터며 이태리대리석 사용등 싹다 수사해랏!!!
답글작성
5
0
2024.07.25 07:28:53
이원석 검찰총장의 '법과 원칙대로 수사'가 얼마나 선택적인 지시였나를 보여준다. 시중에는 그와 민주당과 커넥션이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이제는 패당했다는 소문도 돈다. 그가 재임기간 수사가 아니라 정치에 골몰한 방증이다.
답글작성
5
0
2024.07.25 07:23:29
문좌파정권의 대법원장 한심하고 쪽팔리는 인간 구속되야한다
답글작성
5
0
2024.07.25 07:23:19
호남 출신 이원석은 한동훈이 법무장관 시절 박아놓은 좌파 끄나풀이었다.
답글작성
5
0
2024.07.25 07:18:53
이원석 이 O 참 어이 없어요 ㅋㅋㅋㅋ 2년 동안 월급루팡질 하며 가오만 잡다 가네요 ㅋㅋ
답글작성
5
0
2024.07.25 07:09:50
검찰총장은 업무를 정치의 아부를 했다 이런분은 탄핵당해야 한다
답글작성
5
0
2024.07.25 07:08:49
야당에 아부하는 권력 총장에 저항하는 올곧은 검사들이 이렇게 없나?
답글작성
5
0
2024.07.25 07:05:41
이원석은 전라민국분이지라
답글작성
5
0
2024.07.25 06:44:23
검찰의 좌고우면은 불신을 키우고 더 나아가 자살행위로 이어진다
답글작성
5
0
2024.07.25 08:40:40
정치인과 고위관료 수사는 6개월 이내에 신속히 끝내야 한다.
답글작성
4
0
2024.07.25 08:40:16
이분도 꾸준하시네요. 이제 스스로에게 꾸짖고 참회하세요. 대법원장의 새빨간 거짓말은 국민에게 독이됩니다.
답글작성
4
0
2024.07.25 08:37:36
결국은 총장을 탄핵해야 한다. 이자가 검찰의 역할을 스스로 파괴한 자이다.
답글작성
4
0
2024.07.25 08:37:08
전라도 출신 중에 좌파 아닌 사람 거의 없다. 625때 완장들이 우파 씨를 말려버렸기 때문이다. 전라도 어느 면은 완장들이 인구의 절반을 학살했다고 한다. 검찰총장 이원석은 전라도 출신이다.
답글작성
4
0
2024.07.25 08:35:29
이 분은 진영을 떠나 근본이 좀 안좋으신분 같습니다. 철저히 수사해서 법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걸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4
0
2024.07.25 07:59:45
맹수야 ~ 빵 가야지?
답글작성
4
0
2024.07.25 07:54:12
운통도 그 나물에 그 밥인가?
답글작성
4
0
2024.07.25 07:53:50
이죄명. 매수판결 관련도철저히 파헤쳐야 돼!!
답글작성
4
0
2024.07.25 07:51:18
관상은 과학!!! 평생 살아오면 저런 관상치고 야비하지 않은 자를 보지 못했다.
답글작성
4
0
2024.07.25 07:50:47
검찰의 조사가 왜 이리 늦는가? 그 이유를 모르시나요! 검찰도 사람인지라 검찰 本然의 策務는 내팽개치고 정권의 눈치와 야당의 눈치를 봐야 하거든요! 그걸 누가 가르쳐 주었나? 바로 김명수 아닌가요! 지금 검찰에 김명수 수제자들이 남아 있어 전 정부와 민주당 인사들 수사는 알게 모르게 밍그적 거리고 국민들 여론도 그냥 깔고 뭉개고 있기 때문입니다.
답글작성
4
0
2024.07.25 07:49:27
저인간은 손주놀이터 만들어준다고 국고손실보게했으며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완전유린시킨 어떤범죄자보다도 괴수다 반드시댓가를받게해야한다
답글작성
4
0
2024.07.25 07:49:22
어떤 권력에 아부했냐구요? 아 당연히 호남권력이지요. 태생은 못 속입니다요. 윤석열이 간택을 잘못한 건지. 아니면 그렇게 하라고 선택한 건지. 암튼 문재인 국민혈세로 호화생활 하는 세상, 울화통 터집니다요!!
답글작성
4
0
2024.07.25 07:48:41
그렇게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려고 뭉죄앙이가 추매와 봉개를 그 자리에 앉혔던거지..
답글작성
4
0
2024.07.25 07:48:27
이런 작자를 대법원장으로 모시고 산 국민만 불쌍한 거다. 저울추가 공평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자기만의 저울추를 가지고 불법을 종횡했다니 참 말이 안 나온다. 양승태, 이작자 대법원장이 공평하지 못한 법원수장 이었다니 얼마나 정치가 썩어 문들어 졌던거냐? 일벌백계로 다스려야 한다. 그 중심에 있었던 문가를 잡아들여야 한다.
답글작성
4
0
2024.07.25 07:47:02
애초에 광주출신을 총장에 앉힌 게 잘못이다.
답글작성
4
0
2024.07.25 07:44:21
이원석이 작품이다. 원석이를 믿은 윤대통령이 잘못했다. 저런자를 총장으로 임명해서는 안된다. 2년간 아무일도 안하고 문재인정부를 지키고 있었다. 차기는 반듯하고 파워있는 총장이 필요하다.
답글작성
4
0
2024.07.25 07:36:16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7.25 07:31:26
현검창총장도 수사지연에 대한 책임 당연히 져야할것이다.
답글1
4
0
2024.07.25 07:26:24
능력이 안되는 자를 대법원장에 앉힌 문재인의 사악한 의도를 낱낱히 밝혀야 한다.
답글작성
4
0
2024.07.25 07:21:09
이원석총장의 눈치보기
답글작성
4
0
2024.07.25 07:16:14
높은 O이나 낮은 O이나 배운 O이나 못배운 O이나 다 그 O이 그 O입니다 다 자기에 이익에 따라 처신 합니다
답글작성
4
0
2024.07.25 07:13:45
좌파들이 기득권이 되면.. 우파보다 더함. 뻔뻔함이 그들의 덕이잖아. 글로벌 아젠다도 적당하게 손해안보게 해야지... 아직도 정산들 못차리고.. 독일봐라. 어찌되었는지
답글작성
4
0
2024.07.25 07:12:54
이원석 검찰이 문제이다 . 이O , 눈치보고 윤정부가 선거지니 떼쓰고 잇다 , 더러운 O
답글작성
4
0
2024.07.25 07:12:34
법 중심에 서있는 자들이 자기 잣대로 판단할 때, 국가의 존재감이 얼마나 망가지는지...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하라 그 권한을 주었건만 국가를 이렇게 만싱창이로 만들었으니 책임 또한 가볍지 못하게 엄중하게 처리해야 .....
답글작성
4
0
2024.07.25 07:08:34
이원석 검찰총장은 김명수에대한 수사를 왜 이렇게 늑장을 부렸나 민주당 눈치보느라 늦었나 진짜 중요한 수사는 하지않고 김여사 조사 장소를 문제삼아 본인을 부각시키는데 열을 올리는 이유 맘은 콩밭에 가있는것 아닌가 의심이든다. 민주당 보다 한발 더 나가 있는 느낌이다. 김여사 수사검사들을 빗대 법불아귀라는 중국 고사성어 까지쓴것은 자기얼굴에 침뱄는 격이다 광주 보선 냄새가 모락모락 올라온다.곧 콜...
답글작성
4
0
2024.07.25 06:24:38
그럼 국민이 아귀냐?
답글작성
4
0
2024.07.25 08:39:36
아휴,국민정서는 꽝이었던가?
답글작성
3
0
2024.07.25 08:35:27
이런 인간이 사법부를 독립심이 없는 2류로 만들었다. 꼭 책임을 물어 한다. 제2의 이런 인간이 다시 나오지 않게 위해서라도 처벌을 해야 한다.
답글작성
3
0
2024.07.25 08:31:09
이재명을 살려준 권순일 대법관은 언제 부르나
답글작성
3
0
2024.07.25 08:28:35
이런 사설을 문 재인 정권때는 어디 눈치 본다고 안 썼니?
답글작성
3
0
2024.07.25 08:27:31
대악민국의 전라도, 모든 사회분열과 이기주의 종북좌파의 근원지, 이런 자들을 지지하는 국민이 60프로. 그러니 나라가 잘 될리가 있나.
답글작성
3
0
2024.07.25 08:26:03
법을 집행하는 자들이 정의감도, 양심도 편향되고 언론도 감시 기능이 선택적으로 작용한다면 희망이 없다.
답글작성
3
0
2024.07.25 08:18:21
'법불아귀' 이원석 이자가 한자고사성어 하나 들고나왔었지 그런데 그貴는 누구였나? 윤정부에서 한자리 한자가 문재인정권에 아부하냐? 네가 한게뭐냐? 이제 막판에 현대통령에게 아부하지않는다라고 떠벌려 이죄명에 아부하여 보선에서 OO한번 해보겠다?
답글작성
3
0
2024.07.25 08:18:08
진짜 검찰이 문제다 눈치만 보다 세월 다 간다
답글작성
3
0
2024.07.25 08:16:22
대한민국 사법부 사궁창 만든 장본인 김명수,김선수,권순일... 망할 자식들...
답글작성
3
0
2024.07.25 08:14:27
입법 독재국가. 지금의 현실이지~~ㅉㅉ
답글작성
3
0
2024.07.25 08:09:54
어느 권력을 선택하느냐의 문제. 언제나 항상 아부.
답글작성
3
0
2024.07.25 08:07:36
엄청 빠르네!!!!!!
답글작성
3
0
2024.07.25 09:02:08
눈치나보는 사람 검찰총장.이자는 뭐하나 제대로한 것 하나도 없다.얼굴은 꼭 연애인처럼 생겼다.
답글작성
2
0
2024.07.25 08:51:17
한동훈 이원석은 문재인 정권을 봐 준 것이 명백하다. 그러면서도 법앞에 평등과 국민 눈 높이 운운하니 개나 소가 웃을 일이다. 이재명과 어찌 같지 않다고 할 수 있나. 좌파 성향임이 분명하다. 내로 남불!
답글작성
2
0
2024.07.25 08:49:36
태어나서 이런 법관은 처음 봤다. 법원에 앉아서 정치놀음이나 하고 있고 워라벨한다면서 재판질질 끌고, 후배 팔아먹고, 법원을 정치판으로 만들고 헌정 역사상 이런인간은 내 첨봤다.
답글작성
2
0
2024.07.25 08:45:41
종북좌파가 권력잡았을 때는 인민군이 즉결처형하는 거 처럼 전광석화처럼 없는 죄도 만들어서 수사하고 잡아넣더니.. 애국우파가 권력잡으니까 종북좌파 보호하기에 급급하기나.. 검사.판사들 뭐가 부족하다고 종북좌파 눈치를 그리 보나?
답글작성
2
0
2024.07.25 08:45:08
법원 모두에게 평등해야 하지만 권력층에 대해서는 더 엄격하게 적용되어야 한다.대법원장이라는 작자가 권력의 개가되어 멍멍멍 짖고..이제는 비공개 조사를 원하는 파렴치한 O이 되어 버렸다.
답글작성
2
0
2024.07.25 08:44:35
이원석 검찰총장은 재임 2년동안 전정권이나 이재명 수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았다. 시간 끌고 뭉개다 허송세월한 무능한 검찰총장이었다. 이런 자를 직무유기로 탄핵해야 한다. 이원석을 임명한 윤대통령 책임도 있다. 이러니 우파들이 열불 나는 것 아닌가?
답글작성
2
0
2024.07.25 08:43:04
이원석이도 뭔가 뒤가 구린게 있으니까 여지껏 미적거리다가 퇴임 50일 남겨두고 느닷없이 해야할 사건들은 수사를 않더니, 김여사 건을 물고 늘어지는 추태를 보인다. 어떤 권력에 아부하는지는 안봐도 훤하다. 그런데 우너석아...죄명이란 동아줄은 ??은 동아줄이야. 잡아도 꼭 ...
답글작성
2
0
2024.07.25 08:24:45
이러니 윤통의 지지율이 낮은 것이다. 반대자는 당연하지만 윤통이 대통령되도록 지지한 사람들도 대놓고 비난하는 이유가 여기애 있다. 그러면서 아내는 감싸고 있으니.... 에이 속이 뒤집히네.
답글작성
2
1
2024.07.25 08:22:41
이원석은 심각한 수사 지연지연의 표본이다. 사법부의 수장 김맹수(맹물)는 파렴치한 거짓말을 하고도 자리를 지키고, 검찰총장이라는 작자는 눈치나 보는 웃기는 짜장들이었다. ‘법은 권력에 아부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이원석은 비겁하기 짝이 없는 아부꾼이다! 저짝동네 출신은 어쩔 수 없다. 문재인 리짜이밍 김혜경 쪽귀 김명수 김정숙 임종석 황운하 등등등.. 義人 이창수 중앙지검장을 굳게 믿을 뿐이다!
답글작성
2
0
2024.07.25 08:16:14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기둥이 법이라면 그기둥을 썩게 만든자들이 바로 김명수같은 자들과 자기들의 출새를 만들어준 검찰을 검찰출신들이 없에자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과 법을 뒤에서 악용하는 낄끼리 민변이나 우리법연구회 같은 출신 민간 단체를 가장한 참여연대 같은곳의 법꾸라지들 대한민국 최고의 지성 서울대에서 법을 가르치는 조국같은 자들의 내로남불 범죄행위 거기에 이들을 지지하는 정신나간 국민 이들이 결국 오늘 대한민국 사법체계를 엿장수 가위질 재판의 결과를 만들고 중범죄자 이재명이 같은 자가 대한민국의 국정을 쥐락 펴락 하면서무법과 혼돈의 상태로 몰고가는것이다.
답글작성
2
0
2024.07.25 08:15:41
이러니 검개라지않나 정치권 권력자 눈치보고 기웃거리다 적당히 누리면서 지내다 국회의원 자리하나 받고….언제쯤 검사다운 검사를 판사다운 판사 언론인다운 기자를 볼수있을까요 이들이 퇴직후 일정기간 ㅡ10년이상 ㅡ정치권 진입을 막는 법부터 만들어야 함니다
답글작성
2
0
2024.07.25 08:15:33
원석아 니가 말하는 법과 원칙 어데로 갔노. 더불어 만진당으로 가뿟나. 진작에 감방에 가야 할 O을 인자 수사 한다꼬. 관사 관련 해서도 조사해서 밥값 좀 해라.
답글작성
2
0
2024.07.25 08:11:02
김맹수 이인간 아주 추저운 인간 쓰레기 인가? 한국역사상 가장 더러운 대법관 쓰레기 잉가? 반반드시 처벌시켜 단죄하여야 바닥으로 떨어진 사법부가 바로 써나? 제일 드러분 인간?
답글작성
2
0
2024.07.25 08:09:16
이제 이원석 검찰총장의 민낯이다. 그 이원석은 한동훈과 연수원 동기다. 한동훈과 이원석이 김명수 수사를 안 했다. 윤석열도 아무 관심 없었다. 윤석열, 한동훈, 이원석 이것들이 바로 우파를 망친 인간들이다. 윤석열에 실망한 인간들이 한동훈에 기대를 하는데, 어리석은 인간들이다. 한동훈은 윤석열의 판박이다. 한동훈은 윤석열 2라는 말이다. 윤석열에 속고 또 한동훈에 속느냐? 좌파를 비판하지 마라. 한동훈 지지한 우파도 어리석기는 마찬가지다.
답글작성
2
0
2024.07.25 08:08:26
완전 개판이로구나 .. 비열한것들!
답글작성
2
0
2024.07.25 07:51:12
검찰이 권력의 시녀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있나? 입법기관과 대통령이 얼마던지 검찰의 정치중립화를 시킬 수 있는데 이걸 못하게 한 것은 정치꾼들 스스로 한 짓이잖아.
답글작성
2
0
2024.07.25 07:47:49
권력에는 약하고, 아부하고... 힘없는 일반 국민들에게는 사나운 이런 검찰은 없애버려야 한다
답글작성
2
0
2024.07.25 07:47:38
罪통은 더 늦더라~
답글작성
2
0
2024.07.25 07:44:36
재판관들은 차일 피일 미루지 말고 속전 속결하라~
답글작성
2
0
2024.07.25 07:43:54
인맥도 없는 비주류 검사(서울대 정치학과 출신) 이원석을 명목상 수장인 검찰총장에 앉혀놓고...이른바 주류들(윤석열 한동훈이가 나온 학과)이 조직을 쥐고 흔든 느낌...그러니 주요 수사 건에 대해 총장에게 보고도 안하지...이게 바로 헌법의 근간을 뒤흔드는 짓입니다. 국기문란이 따로 없구요. 탄핵사유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답글작성
2
8
2024.07.25 07:28:39
이러니 검찰이 욕을 먹는 거다.... 늦었지만 잘 하기를 바란다
답글작성
2
0
2024.07.25 07:28:28
시간을 놓치면 나라를 바로잡는 효과가 없다. 하지만 하긴 해야지. 벌 줘야지, 더구나 위치가 위치였던 만큼 가중처벌해야지.
답글작성
2
0
2024.07.25 07:22:04
이 인간이야 말로 적폐중 적폐다 강력히 수사 처벌하여 사법부의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답글작성
2
0
2024.07.25 07:17:43
윤석열, 한동훈, 이원석...무능한 3종 세트입니다. 문재인 앞에서는 설설 기고...박근혜만 잡아쳐넣고...뭐하는 작자들인지...혀를 찹니다. 이러니 천하 잡것 소리 듣는 이재명이가 승승장구할 수 밖에요.
답글작성
2
4
2024.07.25 07:16:14
검찰의 속성은 원래 정치검찰이다1
답글작성
2
0
2024.07.25 07:10:13
속이 시원합니다
답글작성
2
0
2024.07.25 06:41:02
제대로 공개적으로 밝혀야한다.
답글작성
2
0
2024.07.25 09:00:20
총장감찰해라.구석구석 국민가슴에못박는O들이 얼마나많은지...
답글작성
1
0
2024.07.25 08:59:53
아직도소환도못한것인가? 아니한것인가? 직무유기인가? 이원석이는 사안의 앞뒤輕重도모르는 바보인가?
답글작성
1
0
2024.07.25 08:56:16
김명수를 엄벌하라
답글작성
1
0
2024.07.25 08:55:45
검찰총장 이원석이 저사람 도대체 뭐하는사람이야. 뭐하나 제대로한 것 없다.길가다 누구에게 맞아 OOO.
답글작성
1
0
2024.07.25 08:53:45
조선일보는 그 이유를 정녕 몰라서 나 몰라라 의문체로 사설을 쓰는가? 당연히 부정선거를 반복적으로 자행한 무리들이 계속해서 정권을 해먹으니, 검찰이 힘을 못 쓰는거 아니냐고?? 선거 정의를 세우지 않는 조선일보는 그 한패임을 역사는 기억할 것이다.
답글작성
1
0
2024.07.25 08:51:04
기자는 김명수의 거짓말을 "파렴치한 일"이라 했는데 이 일은 개인 김명수의 거짓말이 아니다. 한 나라의 사법을 책인지는 대법원장이 국민을 속이는 거짓말이다. 나라의 정의를 책임지고 있는 대법원장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보존하기위해 한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이런 자가 사법부의 수장을 맡았다는 것은 나라와 국민에게 거짓말을 해도 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보여 주는 일이 아닌가. 그러한 결과는 이재명의 거짓말도 괜찮다는 판결을 내리므로 오는 이 나라를 극심한 정치적 혼돈의 상황으로 내 몰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러므로 김명수의 거짓말은 정의로운 이 나라의 법으로 사형을 언도 받아 마땅한 죄라 할 것이다. 기자는 "파렴치한 일"을 수정하여 사형선고를 받을 일이라고 국민에게 알려라.
답글작성
1
0
2024.07.25 08:50:57
전라도 이원석책임
답글작성
1
0
2024.07.25 08:47:41
지금총장 영 맘 안들어
답글작성
1
0
2024.07.25 08:31:07
한동훈 법무장관은 재직시에 무슨 일을 했을까? 국회에서 답변한 것 말고는 한 일이 눈에 띄지 않고 재임기간에 한국의 사법질서는 완전히 바닥으로 무너져 내렸다. 수사와 기소가 제대로 이루어진 것이 없다. 검찰과 사법부 공히 절대적 귀책사유가 존재한다고 본다.
답글작성
1
1
2024.07.25 08:24:04
윤석렬의 업보다!!! 마누라 좌익! 검찰총장 좌익! 법무장관 좌익!!! 누가 있어 이 멀건것들을 잡을까!!!
답글작성
1
1
2024.07.25 07:48:53
나는 요즘 들어서 윤석열과 문재인을 동급으로 봅니다.
답글작성
1
1
2024.07.25 07:41:17
요즘 맛 있는 과일을 많이 접하는데 거름은 과일의 중요한 필수 영양소이다. 그런데 인간 거름은 사회를 피폐하게 만드는 암적인 요소이다.
답글작성
1
0
2024.07.25 07:31:25
김명수에겐 그렇게 관대한 검찰이 양승태에겐 참 가혹하게 했습니다. 당시 수사 라인이 윤석열 한동훈이었다지요? 그런데 양승태는 전부 무죄...47개 항목 전체가 무죄로 선고됐습니다. 47 타수 무안타...빵점이지요. 한동훈이가 요란하기는 한데 실력이 없어. 법무부장관 시절에도 야당과 말싸움이나 했지 한 일이 없습니다. 사형집행도 못하고...새가슴이고 그릇이 작아...이런 인물들이 보수정당을 이끌고 있어요. 얼마나 인물이 없으면...그마나 둘이 마음도 안맞아. 대통령 가족에겐 온갖 특혜나 주고...김건희 수사...그게 말이 됩니까? 윤석열 보면 참 한심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나 같으면 그렇게 안합니다. 아니 국민이 두려워서 그렇게 못합니다. 무능한 자들이 가족이나 감싸고 돌고...이게 나라 꼬라지가 뭡니까? 도대체...
답글작성
1
3
2024.07.25 07:23:58
前 법무부 장관도 現 법무부장관도 또 現 검찰총장도 모조리 한 패거리.. 수사는 뒷전이고 권력놀이에 흠뻑 빠진 아부형 물건들... 눈알이 가재미와 똑 닮았을 것...
답글작성
1
6
2024.07.25 09:07:43
결과적으로 이원석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것은 윤통 아닌가요? 검찰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보다 빠삭하게 아는 사람이 이원석을 왜 검찰총장으로 임명했을까요?
답글작성
0
0
2024.07.25 09:04:06
썩어빠진 검찰의 민낯이다. 이런것들을 믿고 국민은 세금을 내왔다. 한심한 국가다. 이기 나라가? 자신없으면 문닫아라.
답글작성
0
0
2024.07.25 08:48:21
?읒价? 낌밍쑤, 이쬐밍, , , , , , 역사에 남을 오점들이여, , , , , , , , , . 자식들에게 쪽팔리지도 않는가? ??? 허기사~~ 자식들을 그렇게 가르쳤으니 그들 또한 역사의 오점이 되것지요, , , , , . 이런 불량 씨앗은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할텐데ㅔㅔㅔㅔ
답글작성
0
0
2024.07.25 08:15:32
윤의 싸인?
답글작성
0
0
2024.07.25 07:47:46
민주당으로부터 탄핵 당하지 않으려면 눈치를 볼 수밖에 없지 않나,
답글작성
0
0
2024.07.25 07:46:51
검찰총장은 수사지휘권이 없다면서? 그래서 서울지검장이 검찰총장에게 보고 안해도 된다며? 그게 이번 김건희 특혜 수사 옹호하는 자들 논리 아닌가? 그런 사람이 어떻게 김명수 수사를? 윤석열 지지자들 논리는 억지스럽네...지들 멋대로 필요할 때만 원칙 주장하는 모냥이지?
답글작성
0
1
2024.07.25 07:46:40
검찰총장은 당신민대로 김전대법원장과 이대표 김여사 모든 권력자들의 수사를 지체시키지 말고 바로 수사하여서 법리에만 따라서 기소하고 일체 정치적인 고려는 하지 않을때 귄력에 눈치보고 아부하지 않는 것이다. 법앞에 평등함을보여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도 눈치보는 검찰총장이 될것이다
답글작성
0
0
2024.07.25 07:46:13
개명수가 아부한 권력과의 관계는 그러라고 그 자리에 앉힌 것이니 그려러니 하겠는데, 수사 깔아뭉개고 법 집행체계를 마비시키며 특정 진영 편향의 황당한 정치색을 드러낸 개원석이는 대체 어느 권력에 아부한 것이냐? 왜?
답글작성
0
0
2024.07.25 07:39:27
우리나라는 이미 범치국가가되었다 아직도 문정권에아부하는 검사 그리고 판사가 수두룩하다 정권만 바뀌었지만 말뿐이디 아직도 문전정권에서 호위호식 하던 철밥통들이 거의장악 하고있디 더구나 금 벳지마저 192명이나되니 나라가 어지러울수밖에 업다 .이모두 무니층 가재붕어그리고 저 아래쪽 백성들이 국회라는거대한 철웅서에 밀어넣은 결과이다.
답글작성
0
0
2024.07.25 07:37:49
무고한 전대법원장 양승태는 반쯤 죽여놓고...결국 47개 항목 전부 무죄...김명수에 대해서는 겨우 하는 흉내나 내고...양승태 수사하고 기소한 것이 바로 한동훈, 윤석열 라인이었다지요? 참 무능한 작자들입니다. 한심합니다. 그러니 천하 잡것 소리 듣는 이재명이가 승승장구하지요.
답글작성
0
0
2024.07.25 07:36:59
지금 현재 민주당의 재집권의 과반수의 표를 보고도 이런 사설이 나오니 황당 하다 선거에 표를 보고 결과를 논하는게 현대의 결과물이다 그런데 그 표는 민주당에 가 있다 그 표를 보고 무슨 소리를 하는가 져서면 조용히 있는게 보수 언론이 할 일이 아닌가 침묵은 금이다 라고 누군가는 말 안했냐 선거에 이기고 말을 해라 나의 사견이다
답글작성
0
3
2024.07.25 06:52:14
없애버리시오 검찰을
답글작성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