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바젤3 충격.. 뉴스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바젤3 시행 가계 부동산 파산 댓글

[kidrock]

현재상황 1. 한국 은행에서 외환 보유고 액수를 3번 발표 연기를 한 상태임. 이번 2월 3일에 발표를 하기로 한 것도 또 연기 시켰음. 환율 방어를 위해서 당장 중앙 은행에서 가용 가능한 달러 현찰을 예치금이라고 하는데 지금 비율이 브라질 수준으로 장기간 환율 방어가 가능한지가 의문이 들고 있는 상황임. 이번 제2차 IMF 의 달러폭등은 예전 97년 태국 바트화 사태에서부터 시작되었는데 이번에는 터키나 브라질 리라화 사태로 점화 될 가능성이 농후함

2. 미국 단기 채권 금리가 폭등중. 올해 들어 2년물 미국채 금리가 폭등해서 2년물이 1.3% 10년 물이 1.9%로 (현재 추세상 대략 10월 경에 가면 장단기 금리 역전 상황이 벌어질 것임. 이걸 볼 떄 작년 12월 달에 나온 금융 안정 보고서에 나온 올해 3/4 분기 10월 경 부터 본격적인 퍼팩트 스톰이 불어 닥칠 것이라는 내용은 시뮬레이션 분석상 100퍼 확실한 것 같음.) 한국 시장도 국고채 3년물=2.1% 10년물= 2.6 % 인 상황이라면 2022년 안에는 무조건 급한불 끄려면 최소한 기준금리는 2.5% 이상은 끌어 올려야 함. 벌써부터 한국은행에서 국고채 2조원 어치 강제 매수해 주고 국채선물 대폭락중임. 사실상 채권시장은 아비규환 (=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결국 2월에 금리 인상을 안하면 3월달에 0.5% 이상 빅스탭으로 끌어 올려 시장 쇼크가 불어 닥칠 수 있음)

3. 식량 재고의 급감: 현재 한국 국내의 쌀 재고량이 15만톤 이하 수준으로 이 수치는 2017년의 1/10 이하 수준임.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쌀값 인상 뿐만 아니라 사 먹는 밥갓과 쌀 가공식품들의 가격 추가 인상이 예상된다는 소리임. 현재 미국의 주요 밀과 쌀 농업 생산지인 중서부 지역과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크라니아 지역은 가뭄으로 작황이 악화된 상태에서 특히 브라질은 가뭄에 따른 밀 생산량이 1/3 수준까지 떨어졌음. (=밀가격 인상에 따른 라면이나 빵값이 조만간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추가 인상이 될 것임. EX : 농심, 오뚜기, 삼양 등등...)

4. 운송료 인상 : 항공 수송 운송료가 1킬로당 12 달러 수준을 돌파 하면서 1년전 수준의 2배 가격이 올랐음. 그래서 지금 일본 항공사들은 땅을 치고 후회 하는 중으로 대한항공은 여객기 의자 뜯어 내고 화물 운송으로 잘못하면 올해 떄돈 벌게 생겼음. 컨테이너 운임 지수도 똑같이 1년 전에 비해서 2 배 정도 올라서 지금 수출 기업들은 (원자재 가격 인상+ 운송료 폭등) 으로 비명을 지를 지경임.

결론: 지금은 매일매일이 사실상 역대급 수준으로 너무 빨리 변하고 있음. 벌써부터 국내에서는 채권 시장과 외환 시장에 빨간 경고등 들어 오고 세계 식량 지수는 역대 최고 수준에 하필이면 여기에 선거까지 끼어서 너무 불안정한 상황임.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음. 이 나라에서 잘하는 뉴스 포장질로 지금 불리한 뉴스들은 선거 끝날 떄까지 죽어도 안 내 보낼 것임. 지금 상황은 투자가 아니라 여유 자금+ 물가 폭등 쓰나미에 대비 태세를 준비해야 하는 상태임. 추신 : 방송 내용 대로 바젤 3.0 시스템에서 금리 인상에 따른 DSR 비율이 올라 가는 상황이라면 결론은 아주 간단해 짐. ( 의사고 공기업이고 나발이고 다 떄려 치우고 이번에 빚 지고 들어간 가족들은 죽어도 빚의 굴레에서 못 빠져 나옴. 시쳇말로 말이 좋아서 간장에 밥 비벼 먹는 다고 하지 이게 얼마나 비참한지 체험 삶의 현장으로 테스트 해 보려면 내일 아침에 밥에 간장하고 마가린 비벼 먹어 보면 알게 됨. 이 짓거리를 90년대 부자 나라라고 했던 일본 섬나라 애들이 하다가 자괴감에 빠져서 옥상에서 뛰어 내린 것임.)

교훈 : 이번 사태가 의미 하는 건 간단함. 앞으로 바젤 3.0 세상에서는 일반 중산층 포함 서민 집안에서 (은행 대출= 사채) 라는 것임. (그런데 웃기는 건 명절날이나 친척 결혼식날 가면 친척들이나 노인네들이 빚 내서 집 사고 차 바꾸라고 아우성들임. 이거야 말로 그냥 땅 파고 공동묘지 시체 구렁텅이로 기어 들어 가라고 등 떠 미는 꼴임.) 말 그대로 학자금 대출이야 진짜 어쩔수가 없다 치더라도 허세 떨려고 집 사고 차 바꿀려고 캐피탈이나 은행에서 돈 빌리는 건 ( 사채 업자한테 돈 빌리러 가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임) (이런 사실들은 다 알고 있었으면서 대책 세울 궁리는 안 하고 2017년에 정권 바뀌고 나서 재벌 금융 기득권들하고 짝짝궁 해서 600만명을 이런 사채 빚 구렁텅이에 몰아 쳐 넣고 이제는 나 몰라라. 진짜 이런 판대기를 설계한 피라미드 제일 꼭대기는 과연 누구일까????????????) 2022년 현재 사태는 (철저하게 설계된 범 국가적 금융 범죄) 라는 것임. 문제는 아무도 책임을 안 지는 구조로 벼락 거지라는 말 같지도 않은 황당한 소리 만들어서 충돌질하고 평생 노예로 만들었음. ( 그리고 하우스 푸어는 얼어 죽을 하우스 푸어야. 그냥 집 거지새끼라고 불어야지. 영어로 떠들면 뭐가 있어 보이냐???? 그냥 거지 새끼들이지. )

[띠아모]

감사합니다.^^
진짜 생존이네요. 먹고 사는 것이 제일 중요한 시기입니다.
사치품 구매가 아니라~~~~
어느 날 갑자기 정부가 말합니다.
돈이 없어요
태세전환의 달인들 정부, 언론 등 등

[일단존버]

자살자들 폭증 ㅜㅜ

[반시야]

늘 정보감사합니다 ~

[손고쿠다]

감사합니다.

[박원상]

감사합니다.

[봄길]

감사합니다

[솔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