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버닝썬' 사건 직접수사 않고 경찰 지휘..형사3부 배당(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서울중앙지검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수사의뢰한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성접대 의혹 사건과 정준영(30)의 불법 촬영·유포 사건을 18일 형사3부에 배당했다. 검찰은 다만 곧바로 직접 수사에 들어가는 대신 당분간 경찰의 수사를 지켜본다는 방침이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승리와 정준영 관련 사건을 형사3부(부장검사 신응석)news.v.daum.net
ㄷㄷㄷ
삭제된 댓글 입니다.
후자 같네여
무조건 딜이죠
하나같이 구리고 썩어가지고
김학의건이랑 딜하나보네 어휴
검찰은 경찰한테 넘겨서 알아서 마무리하도록 하고 경찰은 더이상 김학의 안건드리기로 가는건가?
장난하나 진짜 무슨 작당모의를 하고 있는거야
김학의 부실수사 봐달라는 시그널인가
검찰이나 경찰이나 지들끼리나 서로 싸우지 3자가 보기엔 끼리끼리네요 어휴~
특검
죄다 썩어서리
이게 정치색을 떠나서 경찰 공무원들이 개판인게 보이니...내부 개혁을 해야되는 문제 같음...
ㅅㅂ놈들 진짜ㅋㅋ
ㅂㅅ들
이와중에 김상교시 경찰 명예훼손 조사 ㄷㄷㄷ
적폐들 연예인 선에서 끝내려고 발악을 하네공수처 설치 !!!엄벌수사 !!!
뻔한 시나리오네 시펄
딜하겠다는거지?
딜이네
특검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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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건이랑 딜하나보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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