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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장르모름]“헌재 휩쓸 것!” 선넘는 전한길 - 경찰서 찾아와 “신변보호 좀..”
Red eye 추천 1 조회 381 25.02.02 17:0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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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02 17:01

    첫댓글 헌재, 서부지법, 공수처에 대해 선넘는 발언을 막 해대면서 경찰한테 신변보호 요청하는 아이언텅스텐마스크에 내가 졌다. ㅎ

  • 25.02.02 17: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2.02 17:18

    이 영상에 달린 베스트 덧글:
    @yourangaa: 폭동은 부추기고 싶고 지는 공권력의 도움을 받고 싶고 전쟁을 부추기고 지는 뒤로 빠지고

  • 25.02.03 12:20

  • 25.02.02 17:41

    무엇을 기대하든 상상 이상 ^^;

  • 25.02.02 18:00

    관종에 쌩도라이

  • 25.02.02 18:03

    관종에 쌩도라이

  • 25.02.02 18:41

    법치주의 파괴를 주장하면서 법치의 보호를 원하는 모순이라니 하....

  • 작성자 25.02.04 12:29

    ㅎㅎㅎ

  • 25.02.02 19:25

    진짜 개짜치네 ㅋㅋㅋㅋ

  • 작성자 25.02.04 12:31

    저들에겐 논리 가 사치입니다. ㅎ 그냥 떠들면서 인정욕구를 채우는 것으로 보이네요.

  • 25.02.02 20:08

    요즘 전한길도 그렇고
    극우들 보면
    오래전에 봤던 독일 목사 디트리히 본회퍼의
    멍청함의 이론?이 생각납니다.

    멍청한 사람들이 사악한 사람들보다 더 위험하다
    사악한자에게는 저항하거나 대항할 수도 있지만
    멍청한자들은 논리가 먹히지 않고
    사실조차 믿지 않는다고...

  • 작성자 25.02.04 12:29

    군에서 유명한 일화가 하나있죠. 지휘할 리더쉽이나 능력도 안되는 것이 그냥 쓸데없이 부지런한 장교! ㅎ

  • 25.02.02 21:43

    역사적으로, 저런 자들에게는 매가 약이죠.

  • 작성자 25.02.04 12:34

    부산역앞 단상에 올라와 주저리 떠들던데 그 내용들은 내란 선전 선동으로 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25.02.03 07:35


    과대망상에 빠진x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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