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727090726732?rcmd=rn
한전 "하루 10시간 에어컨 사용시 17만7000원만 추가부담"

폭염으로 에어컨 사용이 늘어나면서 누진제로 인한 전기요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한국전력은 일반적인 가정에서 하루 10시간 에어컨을 사용할 경우 전기요금은 17만7000원이 더 든다고 27일 밝혔다.
한전은 일반적으로 도시거주 4인 가구가 월 350㎾h의 전기를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이 가구가 여름철에 스탠드형 에어컨(1.8㎾)을 하루 10시간 사용할 경우 17만 7000원을 추가 냉방요금으로 부담한다고 밝혔다.
제목만 봐도 빡침...뭐 17만원????
.....수ㅣ발 더워죽겠는데 왜 에어컨도 못 틀게 하는데!!!!!!!!!!!!!!!!
가뜩이나 엄마가 돈 많이 나온다고 에어컨 못 틀게 하쟈나ㅜㅜㅜㅜㅜㅜㅜㅜ

하지만 쇟은 문꿀, 기사를 찢지.
제목부터 내용까지 너무 불친절하고 자극적인 기사라오. 실상을 알아봅시다.
아래는 누진세 개편 후, 전기요금표라오.

문재인 정부에서 개편한 누진세율
500까지는 큰혜택은 없지만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크게 개선이 되었소.
근데 지금 기사 나오는 것 보시오.
쇟이 지금 누진세 쉴드를 치는 게 아니라 기사 나는 꼬라지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썼소.
이번 정부에서 작년에 곧바로 개선을 한 사안인데 언론에서는 마치 누진세 폭탄으로 에어컨도 못 틀게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는거요. 문재인 정부가 가정용 전기세 단가 제일 많이 낮췄는데요???
느그 이명박근혜는 진짜 에어컨 못 틀게 했고요? 맨날 블랙아웃 된다고 협박했고요???
보통 가정이라면 300~500 구간을 쓰오. 300 이하 구간도 많소. 이 구간의 큰혜택이 없는 건 아쉬운 부분이오.
우리집을 예를 들자면 한달에 6만원 이하로 전기세가 나오는 가정집이고 여름에만 에어컨 벽걸이 돌려서 10만원 정도 나온다오.
구간을 살펴보면 500kwh 정도 쓴다고 볼 수 있초ㅑ.
실제로 쇟이 작년에 하루에 한번씩 얼마나 쓰는지 계량기 체크 해보니까 계산한대로 나오더구랴.
포탈에 '전기세 계산기' 쳐보면 전력 사용량으로 계산 해볼 수 있소.
어떤 에어컨을 사용하는지, 인버터인지, 1등급인지 5등급인지에 따라 전력 사용량이 다르오. 저 기사가 얼마나 웃긴지 아시겠지라?
2010년 기준 1인당 전력 소비량 글을 보겠소.

2010년 한국전력 부문별 판매량 점유비 및 단가
구 분 비중 단가(원/kwh)
산업용 54% 76.7
일반용 22% 98.9
주택용 19% 103.4
기타(농업/가로수등) 5% 63.9
산업용이 단가가 제일 낮은데 제일 많이 씀.
가정용은 20퍼도 안되는데 제일 비싸게 받아감^^ 근데 자꾸만 국민들한테 전기 아껴 쓰라고 어떻게 했는지 기억해보시오.
원전충들 때문에 원전 지어야된다고 필요성 주입 시키느라 블랙아웃 시켰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역대급 더위에도 블랙아웃 있소?
검사 하느라 멈췄던 원전 돌리면 탈원전 실패다!!!!!!!! 댓글 달리는 거 너무 속보이지 않냐 이거에요. 탈원전까지 60년 잡는데 혼자 60년 달렸나보오.
이런식으로 여론을 만들고 조작하는거요. 정신 바짝 차립시다.
실제로 이명박 정권 들어서면서 민간 발전소가 굉장히 많이 들어왔는데
대기업에서 민간 발전소를 만들어서 전기를 생산함 >>> 한전에서 비싸게 사줌 >>> 대기업은 다시 저렴하게 산업용 전기료 단가 적용 받아서 싸게 씀.
이 괴상한 구조로 운영이 되고 있었읍니다. 당연히 한전은 마이너스가 빵꾸가 났음. 왜 그런지는 쇟도 몰라요....이명박을 주깁시다.
누가 전기가 '비싸다' 탓하나
[기고] 전기 요금의 '불편한 진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703142846§ion=03
위의 자료는 한국전력의 기관 대상 최근 IR자료에서 확보한 내용입니다.
보시다시피 전기사용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산업용 전력이며 산업용
전기요금의 턱없이 싼가격이 공기업인 한국전력을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부실하게 만든 요인입니다.
하지만 언론보도에서는 마치 개인들이 집에서 전기장판등을 많이 사용해서 전력 사용량이
늘었다는 식의 잘못된 보도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세계 경기가 좋아지면서 공장의 가동률이 늘어나는
바람에 전력사용량이 늘어났다고 보는 것이 더 현실적이겠죠..
이런 요금체게를 보면 일반용과 주택용이 산업용을 위해 더 비싼 전기요금을 사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고
특히 주택용의 경우 누진체계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로 느끼는 전기요금은 더 비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산업용의 저렴한 전기요금은 여러가지 문제를 낳게 됩니다.
첫째.. 에너지 과소비 경제구조을 유지토록 해주죠..(한국의 에너지 효율성은 일본의 1/3)
원가에 훨신 못미치는 싼 전기요금 때문에 기업들이 에너지를 절약할 유인이 별로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향후 탄소배출권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 우리나라 기업처럼 에너지 다소비 기업은 심각한 피혜를 입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점전적으로 전기요금을 인상토록 해서 기업이 에너지 효율적으로 가도록 유도해야지 향후 에너지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지금도 결코 싸지 않은 일반용/주택용 전기요금이 산업용 전기요금 때문에 도매급으로 가격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우리나라 언론 기자새끼들이 얼마나 썩었습니까..?? 한전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알 수 있는 내용인데도 마치 저렴한 전기요금 때문에 개인들이 무절제하게 전기를 사용한다는 식으로 방송이나 신문에서 홍보하지 않습니까..??
본질은 기업들이 쓰는 산업용인데도..
한전의 IR 자료 한글로 되어 있는데.. 참 한글도 못읽고 해석도 못하는 놈들이 기자나 한다고 월급쳐받는 모습에
금융업 종사 직원으로써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결코 주택용이나 일반용은 싸지 않고 누진체계로 되어 있어서 과소비가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요금이 도매급으로 상승하면 산업용의 저렴한 요금 체계 유지를 위해 가정용으로 요금을 떠넘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하루 빨리 산업용 요금을 정상화하면 가정용을 올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국민들이 가처분 소득이 늘어나게 됩니다.
세번째 우리나라 최고의 공기업이 이런 산업용 요금 때문에 현정부들어 3년 연속 적자를 보면서 부채비율 역시 80%대에서 140%까지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주가도 많이 하락하였죠.
우량 공기업을 부실한 기업으로 만드는데 3년 밖에 안걸렸습니다. 멀쩡한 기업을 완전 저평가되게 만들어 놓으면 과거 IMF 때 외국기업이 우리나락 우량기업을 헐값에 인수했듯이 한전 역시 외국인들이 헐값에 많은 지분을 인수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동적으로 국부유출이 될 것이며 더 확대해석하면 민영화란 이름으로 외국인들에게 전력산업을 도난당할 수 도 있습니다. 이러면 우리에게나 우리기업에게나 엄청난 시련이 올 수 밖에 없죠.. 그리고 한전의 이런 적자구조 때문에 전력수요가 팽창하는 신흥국(아시아,중동,아프리카등)의 전력개발 관련 수주에 응찰도 못하는 수모를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빨리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을 통해 한전의 재무구조를 튼튼히 해서 외국인들의 적대적 지분인수를 막고 막 커가는 해외 수주 경쟁에 주도권을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네번째 현정부의 친기업정책때문인지 한전의 쌓여가는 적자는 결국 국민들의 세금으로 보존되어야 합니다.
LH 공사의 부실 , 뿐만아니고 수자원공사, 한구가스공사 등 수많인 공기업들이 지금 부채의 늪에 빠져 있습니다. 물론 그 핵심 이유는 허울뿐인 경제대통령의 훌륭한 지도력 때문이겠죠.
이런 공기업의 부채는 결국 정부재정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왜.. 노무현 정부시절에는 매년 흑자가 나서
오히려 정부에 배당을 해준 기업이 현 정부들어 3년 연속 적자가 나고 이상태로 몇년더 흘러가면 오히려
세금으로 보조하게 될 지경으로 가게끔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게 유지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하루빨리 산업용 전기요금을 점진적으로 현실화 해서 한전의 수익구조를 안전하게 하고, 매년 배당을 통해
정부의 재정에 도움이 되도록 바꿔야 합니다.
결론을 정리하면 산업용 전기요금의 원가이하에 못미치는 턱없이 낮은 가격이 모든 경제의 근원임을 인식하고 정부는
하루빨리 산업용 요금의 현실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럼 첫번째 향후 탄소배출권 강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기업이 능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동기가 될수 있다.
두번째 산업용 요금 현실화로 일반용/주택용으로 요금 인상 요인이 줄어들어 국민가처분 소득이 늘어나고 소비자의 물가부담을 완화시켜준다.
세번째 한전의 외국인의 헐값지분 매각을 막아주며 막커가는 신흥국가의 전력개발 관련 수주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다.
네번째 정부관련 지분이 51%를 보유한 한전의 재무구조 개선은 결국 배당을 통해 정부재정에 기여하게
되며, 현정부 늘어 급격하게 늘어나는 정부부채 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하루빨리 산업용 전기요금 현실화를 위해 노력해주시고 많은 네티즌들이 이 내용을 퍼트려주세요
정말 10년후에 없어질 직종중 하나가 기자라는 것이 맞나 봅니다. 기자들이 거짓된 입주댕이와 현란한
글솜씨보다 진실된 정보에 근거한 네티즌에 글이 훨씬 더 정확하니까요..
이런 사정 때문에 소비자운동을 하는 이들은 전기 요금 인상에 비판적이고, 환경운동을 하는 이들은 발전소 건설로 인한 환경 파괴를 염려하며 싼 전기 요금에 비판적이다. 그런데 지난 6월 4일 지식경제부가 "에너지 가격 기능의 회복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촉진하겠다"면서 "원가보다 낮게 책정된 에너지 가격을 적정 원가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곧이어 7일에는 주택용 누진제 폭을 완화하고 산업용과 농업용 전기 요금도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론은 비판적이다. 정부의 발표대로라면 원가의 절반만 내고 있는 100킬로와트시 이하의 전력량을 쓰고 있는 서민층의 전기 요금이 두 배로 오른다는 것이고 이는 또 다른 식의 '부자 감세'라는 것이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쓴이는 아니지만 원출처 '쌍화차코코아' 이거야!
오 기자들 글똑바로써라ㅡㅡ나오 많이나오는줄알고 걱정햇는에
ㅁㅈ 옆나라만해도 영업장이랑 가정집이랑 하루종일 여름에 에어컨 펑펑틀고 문도열어놈. 공장같은데서 드는 전기가 훨씬 많고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언제까지 가정집 타령 할거지? 올해 더위 사상 최악인데 주변 사람들 가정집에서 에어컨 평년보다 많이틀던데 작년보다 전기 부족하단말 안나오잖어ㅋㅌ
게녀덕분에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고마워! 저 기사 막이슈에도 많이 올라왔는데 이 글 읽어줬음 좋겠다ㅎㅎ
기자들 진짜 이것저것 많이 선동하네ㅋㅋㅋㅋ이런 기사 쓰면 좋나 기자 된 이유가 뭐냐 객관적으로 제대로 된 사실을 알려줘야지 나도 오해했네ㅠㅠ글 가져와줘서 고마워ㅠㅠ이거 꼭 끌올해주라ㅠㅠ나처럼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 많을듯
알려줘서 고마워 ㅠㅠㅠ 많이 깎였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올해도 저요금이야 저거 작년인가 개정했을껄
헐 대박
작년부터 내려간걸알고있어서 저기사보고 타격없었다ㅋㅋ ㅋ
근데 뜬금없이 정부가 잘못했단식으로 쭉빵내댓글중에 정부시x 하면서 욕하던데 모를수도있었겠지만 작년에도 에어컨켜고 요금어느정도나왔는지 대충은알지않나ㅋㅋ이명박근혜때는 완전요금폭탄이였는데ㅋㅋ
계속 끌올해줘👍
역시 정부까기 시전하면 의심부터 해야된다니까
묻
히
지
마
진짜 기자가 올린걸 팩트체크를 독자가 헤야하다니 ㅋㅋㅋㅋ 카더라랑 다른게 뭐..??
나도이렇게 알고있었는데 사람들은 너무 더워서 예민해져있더라 그래서 댓 안달음
누진세 많이 개편된거야 원래 누진세가 많이 쓸수록 전기세가 많이 나오는거였으니 가장 많이 쓰는 구간대는 개편 덜 되는게 맞는걸수도ㅋㅋ
근데 500까지는 진짜 미미하네..
고맙다진짜ㅠㅠㅠ
이런건 하나도 안뜨고 맨날 정부탓..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