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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나라'로 조선 선보인 펄어비스, 다음은 백제?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게임 개발에 '백제' 전문가를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은사막' 내 우리 역사를 배경으로 한 '아침의 나라'에 백제 위주 콘텐츠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앞서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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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고있는 온라인 에메모알피지인데요
아침의 나라로 반짝 흥했다가 살짝 식은 상황입니다
다음 패치가 예정된 지역으로 한중일 배경일지
암튼 게임에서 구현할 컨텐츠를 자문을 구하면서 신경써주는건 환영인데
괜히 엄한 사관가진 자칭전문가가 끼여서 오염시켜버릴라 걱정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역사관련 게임 카페니까 살짝 연관있어 보여 가져와 봤습니다
아침의 나라는 꽤 잘 만들어놨어요
용두사미가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첫댓글 MMORPG는 그냥 왕도로 가는게….
첫댓글 MMORPG는 그냥 왕도로 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