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는 참전전우들을 우롱하지 마라!

[사노라면]

월남참전자중앙회장 나팔수~柳在旭 이사람은 우용락의 지시을 받고서 참전전우들을 기만하고 호도하고있다.

참신하고 도덕적인 참전자개혁위원회을 유령단체로 폄하 절하하고있다.

현집행부가 참전자전우회을 어떻게 잘못 이끌어 왔기에 內訌과分亂을 일으켜 단추을 제공하여는지

대오각성 하여야 하는데도 反省을 할줄모르고 앵무새 답변과 괴변만 늘어놓은다.

우용락회장 나팔수 유재욱씨여~

유령단체 뜻과 의미을 알고 있기는 하는가?

유령단체란 자기 단체와 모습을 다른사람들에게 보이지 아니하고 숨어서 비판하는 세력을

유령단체라고 하는데 개혁위원회가 정면에 나서서 차기회장 선거에서 다시 불법을 저지르지말고 

연임하지 말라고 현중앙회 집행부을 성토하는것이 유령단체라고 하는가 되묻고싶다.

당당히 충남일보 기자가와서 카메라에 사진찍고 개혁위원회 인터뷰 기사을 실었는데도

현집행부는 부정하고 충남지부소속 전우들20여명이 신문사에 찿아가서 오보을 내도록 협박과 회유을 하다니 한심하도다.

충남일보 신문사을 내방하여 정정보도와 오보을 내도록 강요한것 참전전우들은 다 알고있는 사실을 왜 숨기려하는가?

참전자개혁위원회 윤창호씨을 비난하는것 까지는 그렇다고 치자!

윤창호 전사무총장을 명예훼손죄로 고발하여 벌금 200만원을 처분받게 하였다.

나팔수 유재욱씨~

전사무총장 윤창호씨가 명예훼손죄로 고발당했으면 당연히 경찰서 수사과에 가서 조사받아야지

조사받는 사실이 전혀 없는데도 어떻게해서 200만원 벌금을 낸단 말인가?

벌금을 낼려면 경찰서~검찰청~법원까지 가는시간이 수개월이 걸리는데...조사도 안받고 재판도 안받고

벌금을 낼수 있겠는가 말이다.삼척동자도 다아는 사실을 나팔수 유재욱이는 왜곡하여 참전전우들을 우롤하고 있다.

나팔수 유재욱이는 근대적인 사고방식으로 구렁이 담넘어 가는식으로 일관하면서 우회장 홍보나 하고있다.

월남참전전우회 나팔수 유재욱이 북한의 김정은 현장지도 하는것 모방하여 우회장 지회방문하는것 까지도 홍보한다.

우용락나팔수 유재욱씨~

참전자개혁위원회 전사무총장 윤창호씨는 참전전우들의 권리을 찿기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였다.

우용락회장은 윤창호씨을 사무총장에 임명하고 독불장군처럼 행세하려다 윤창호씨가 불의에 응하지 아니하자

고의직으로 사무총장직을 사퇴하게하고 혼자서 월권행위을 하려다 결국은 회장직무 가처분까지 당하고

허구한날 재판과 소송등으로 시간을 허비해야만 했다.

인터넷카페 회원들이 김춘진의원을 만나는것 조차도 방해하여 눈쌀을 찌푸리게하고 심의조차 하지못하게 하였다.

임직원들이 구두굽 달아지고 눈썹을 휘날리며 국회와 보훈처 찿아 다니면서 한일이 무엇인가?

전우들을 위해서 중앙회 임원진들이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 老兵졸개들은 무조건 명령에 복종하고 따르라 한다.

지금은 아날로그 시대가 아니고 디지털 첨단시대이다.중앙회 임직원들은 감투에 연연하지 말고 전우들 권리찿기에 사활을 걸어라.

중앙회장~나팔수 유재욱이를 비난하였다고 하여 전우회 사이트 못들어오게하고 원천차단하는 추태을 보이지 말아라.

*사진은 월남참전자회 개혁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모습*

국가보훈처 정문앞에서 시위하는 개혁위원회 회원들

지난 10일 월남참전 개혁위원회(가칭)  윤창호 회장 (사진우)과  개혁위원회 회원 70여명은 국가보훈처정문앞에서

월참전자회 우용락회장 연임에 대한 유권해석을 보훈처에서 명확하게 내려달라는 시위를 하고있다.

  *월참개혁위원회 국가보훈처앞 기자회견*

    중앙회 홈페이지에는 원천차단하여 게시가 안되는군요.

위사진은 국가보훈처 정문앞에서 시위하는 월참개혁위원회 회원들

월남참전 개혁위원회 회원70여명은 국가보훈처정문앞에서

월참 우용락회장 연임에 대한 유권해석을 보훈처에서 명확하게 내려달라는 기자회견 모습입니다.

2015년 3월  월참전자회 제4대 중앙회장 선거는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다.

우용락 회장 의 재출마 를 필두로 (연임문제 로 여의치 않을경우  대타  장 ****  김**** 출마 )

정***  월참전자회 서울 지부장이 출마 의사 를 표시 하였고

전 월참전자회  사무총장이였던  나홀로 삼천리의 주인공 윤**** 자칭 개혁위원회 위원장 으로 출마가 예상되고

그리고 지난해 4월 회장에 출마하였던 이** 전우 의  출마 예상도  생각해볼수 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월참전자회 수익법안 이 국회 정무소위원회 통과로 (본회의 무산시 내년에 기대)

각 후보간 의 치열한 난타전(?) 이 예상된다,

여기서 관심있게 봐야할 대목은 제4대 월참전자회 중앙회장선거에 현 우용락 회장의 재출마 자격 여부 이다.

월남전참전자회 중앙회 정관에는  1차에 한해 중임을 허용하는 규정을  두고 있다.

(다만 잔여임기 1년미만인 경우 중임으로 보지않는다 )

아다시피 현 우용락회장은  2013년 3월 사임한뒤 지난 2013 년 4월29 일 재출마 당선된다

현 우용락회장은 2015년 3월 말  까지 임기만료  따라서 1년이상 근무 중임에 해당 되는것이다.

월남전 참전자회 중앙회  정관 제14조 2항. 3항

② 임원의 임기는 4년으로 하고, 임기가 종료되는 연도의 총회에서 새 임원의 선출 시까지로 한다

③  임원 (회장)  은 1차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다.  다만, 잔여임기가 1년 미만인 경우에는 중임으로 보지 아니한다.

고 나와 있다. 

중앙 회 정관14조  제 3항 1차에  한하여 중임 할수있다.는 규정때문에

또다시 연임 할수 없기때문에 

내년 3월선거는 우회장이 출마한다면 월남전참전자회 정관을 정면으로위배  하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간과 하지 말어야  될것은  이때 남은 잔여 임기가   1년이 훨씬 넘는다는사실이다.,

월참 중앙회 정관을 보면  잔여임기 가 1년미만 인 경우에만  중임으로 보지않는다 

해당사항 되지 않는다는  즉  중임 으로 보고  있다 는말 이다.

다시말해  월남전참전자회 정관에 따르면 현 우회장 은 출마자격 자체가 없는

우용락 회장의 제 4 대회장 출마 는 불법 이라는사실이다.

2013년 당시 4월 21일 이사회 에제출한 우용락 회장의 사임서

지난 2013년 3월28일  서울동부지원 으로 직무정지 가처분 받게된 우용락 회장은

즉 본인 직무정지 판결 에 어쩔수없이  백척간두에 이한몸 던진다며 사임하게 된다.

그리고  사임사을 한지 며칠뒤 사임서 잉크도 마르기전  남은임기 2년여를 남겨놓고

지난 2013 년 4월29 일 재출마  재선거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된다.

그러나  남은임기 2년여 를 남겨놓고  재출마 를 함으로써.

이것이 아낄레스건이 되어 발목을 잡을줄 이야  누가  알았겟는가.

지난 2013 년 4월 선거에서  우용락회장은 좀 쉰다는 각오로 다른 분을 내세웠다면

재집권의 꼼수소리도 안듣고 리더쉽 도덕성에 휘말리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내년선거에 다시출마 하여  당선

그리고 또다시  중임 된다면 2019년  3월 정기총회 까지 직무수행이 가능한 총통제 이다.

자승자박(自繩自縛)!

자승자박(自繩自縛)이라는 사자성어(四字成語)가 있다.

자기 줄로 자기를 묶는다는 말이 다.

남을 묶으려고 자기가 만들어 놓은 줄로 자기를 묶는다는 뜻이다.

우리 속담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는 의미와 비슷한 말이다.

월참전자회 중앙회 참모들은 새겨들어야 할 말이다.

아무튼 잔여임기 1년 미만을 초과 중임에 해당 돼

가칭 월남참전자회 개혁위원회  윤창호회장등  우 회장의 출마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모여  보훈처에 유권해석을 의뢰한다.

앵무새~보훈처유권해석

보훈처가 우 회장이 중임인지 아닌지 결정을 내려달라는 것이다. 지난 11월 13일 보훈처는

월남전참전자회 에 유권해석 결과를 통보했다.

보훈처 관계자는 “중임 여부를 판단해서 결정하더라도 그것은 권고사항이지 강제사항은 아니다.

월남전참전자회에서 선거인단을 별도 구성하면 그 선거인단이 정하면 될 것 같다”고 말한다,

법치국가  대한민국 정부 부처 가 참으로  위험한 발상인 발언이다,

공법단체 대한민국 월남전참전자회 정관을 정면으로 위배 하는 답변이다. 

국가에는 법과 령, 규칙이 있어 이를 법령, 법칙이라고 부른다.

법은 국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단체 안에도 있다.
월남 참전자회  법은 정관이며, 하위 법은 제규정이다.

법을 지켜야 하듯, 월참전 회원은 이 정관과 제규정을 준수해야 할 의무가 있고,

대통령에 해당하는 회장과 국회에 해당하는 대의원회는 이 정관과 제규정을 지키고 수호 해야할 의무가 있다.
따라서  정관 위배는 회원과 임원 의 불신임의 사유가 되며,

위배 정도에 따라서는 고발을 통해 국법에 따른 처벌을 요구할 수도 있다.

공법단체 정관은   보훈처 승인 를 받는다.(2012.10.04  :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정관 보훈처 승인)

월남전참전자회 를 지휘감독 해야 할 국가보훈처 가 

공법단체 정관 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는 또 다시 소송사태 가  벌어질지 모르겟다..

이번 우회장  월참전자회  중앙회장 재출마는 정관에 명문화 되 있는 만큼 

소송에 휘말린다면 누가봐도 우용락 회장 의   필패다...

이점  우회장도 고민  많이 하는중 이 라  본다,

우회장의  다음행보가 궁금 해 진다....

지금 우용락은 음으로 양으로 전국선거인단 대의원 포섭작전에 올인하고 있다고 있다고한다.

[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