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더불어 행복한 세상(정암 조춘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나누고 싶은 이야기 소중한 작품들
정암 추천 0 조회 39 18.07.14 06:4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7.15 13:34

    첫댓글 정압 선생님 너무 감사한 마음 제자분들과 함께 하고 싶군요.
    모든 제자분들을 친 자식 같이 소중히 하신 넓고 깊은 마음, 영적 교감없이는 가능치 않은 일입니다.
    500여명 이상의 초등학생의 글을 50여년 소중히 보관해 오고 이제 그들에게 돌려 주시는 모습 한편의 잊을 수 없는 드라마이상 감동을 느낍니다.

  • 18.07.16 16:27

    현재 수학교사를 하고 있는 저의 둘쨰 딸 지현, 장래 교사를 지망하는 손녀 남영에게 위 글을 소개했습니다. 비단 교육자뿐이겠습니까?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정암 선생님 같이 먼 미래를 조망하며 성실히, 사랑으로, 프로답게 부끄럼 없이 행하고 있는지? 눈을 넓혀 가정에서 부부간 부모 자식간, 형제간,친척, 친구,친지간에도 행하고 있는지?

  • 19.10.14 13:57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인터넷을 검색하다 선생님 존함이 있어 들어왔다
    "소중한 작품들"이란 글을 읽고 안부 인사 올립니다.

    저는 1972~1978년까지 전남 신안군 하의면 소재지
    하의북초등학교에 다녔던 우덕배입니다(현 서울생활).
    선생님께서 올려주셨던 글을 읽고,
    잠시나마 그시절을 되돌려보고 싶은데,
    많은 추억들이 떠오르지 않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크게 웃는일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 E-mail을 남깁니다.
    grayoctopus@hanmail.net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