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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지맥 제4구간.gtm제목: 팔음지맥 제4구간 밤재에서 당재(505번도로)까지 산행날짜: 2015년 3월 24일 화요일 맑음 산행구간: 밤재~장군재~초봉~송전탑(No37)~413.6m봉~▲340.6m봉~윗도내,부상골간도로~안산(439.5m)~394.2m봉~ ▲365.4m봉~당재(505번도로) 산행자: 천자봉 홀로
밤재로 이동하기위해 청산면과 영동군 두방향의 시간표를 확인했으나 영동군의 농어촌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상으로 좋을것이라는 생각하고 서울역에서 22:50에 영동으로 출발하는 무궁화 열차를 이용하여 영동역에서 하차후 역광장에서 우측으로 이동후 구)시외버스터미널 근처의 PC방에서 시간을 보낸후 맞은편의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영동역 앞을 06:00에 출발하는 금곡리행 버스에 승차하여 용산면을 경유하고 천작리 자작동 버스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좌측 부릉리로 연결되는 삼거리를 지나서 우측의 경부고속도로와 나란히 진행하여 좌측에 석재공장이 자리하며 도로가 좌향으로 넓게 돌아가는 지점에서 우측의 고속도로 지하통로(차량1대정도통과)를 통과후 좌향으로 이어가 우측 밤재로 연결되는 도로의 삼거리에서 우측 도로를 진행해 밤재에 도착합니다 팔음지맥 제4구간지형도입니다 영동역 열차 시간표입니다 ↓ 영동군에서 밤재방향 시간표입니다 ↓ 영동군에서 당재방향 시간표입니다 ↓ 옥천군 청산에서 밤재방향 시간표입니다 ↓ 천작리 자작동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 07:21 밤재를 출발했습니다 도로 우측에 믿음의 동산 표시석과 봉분없이 키작은 비석만 설치된 넓은 묘터가 조성된 편도1차로의 밤재에서 좌측의 절개지를 가파른 오르막길로 올라 연안전씨의 흙묘1기가 자리하며 우측으로 낙엽송 숲이 우거진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측3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급경사의 오르막길을 짧게 올라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된 T자형 갈림길인 363.3m봉에 도착해 우측의 완만한 오름길을 이어가 좌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Y자형 갈림길에 도착후 좌측10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좌측에서 임도가 연결되는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향의 완만한 길을 진행후 장군재에 도착합니다 밤재에 도착했습니다 ↓ 07:56 장군재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으로 멀리 금곡리 방향의 경부고속도로 교각이 조망되며 우측의 넓은 길이 연결되는 장군재를 통과하여 낙엽송이 숲을 이루고 있는 오르막길을 올라 좌측의 커다란 바위를 지나 우향으로 이어가 좌측에 흙묘1기가 자리한 넓은 묘터를 지나서 관봉에 도착하여 완만한 오름길을 이어가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는 초봉에 도착합니다 장군재에 도착했습니다 ↓ 08:17 초봉(390m)에 도착했습니다 좌측과 우측으로 길이 연결된 갈림길 봉우리에서 약20여분간의 2015년도 시산제를 간단하게 지내고 좌측9시 방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태안박공의 흙묘1기가 자리한 묘터(386.8m)에서 잡목지대를 좌향과 우향으로 번갈아 진행하여 좌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381.0m봉에 도착후 간벌된 나무들이 지면에 널려있는 좌측11시 방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별다른 특징없이 이어가 정면으로 검정색 차광망이 덮여있는 인삼밭과 논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며 좌우측의 길이 갈라지는 Y자형의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11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송전탑에 도착합니다 관봉을 지나서 도착한 초봉입니다 ↓ 09:30 송전탑(No,37)에 도착했습니다 우측 아래에 주황색과 청색지붕의 축사가 가깝게 조망되는 송전탑을 지나 좌측과 우측 축사로 길이 연결되는 갈림길을 지나서 넓은 길을 따라 진행후 정면의 봉우리를 우사면으로 우회하는 넓은 길을 버리고 직진의 오르막길을 짧게 올라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는 T자형 갈림길에 도착후 좌측9시 방향의 완만한 길로 전환되어 두 번의 오르막길과 내림길을 진행하여 우측 아래의 조분마을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는 안부를 통과하여 383.3m봉에 도착후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며 넓은 개활지와 스레트지붕의 폐가옥 한 채가 자리한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송전탑을 지나 좌우측의 갈림길에서 축분 냄새가 심하게 풍기는 우측의 축사를 조망했습니다 ↓ 10:07 개활지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우측 폐가옥으로 연결되는 갈림길을 지나서 잡목지대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413.6m봉에 도착하여 좌측9시 방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좌측으로 지나온 마루금이 조망되는 능선 끝자락에 도착후 내림길을 내려가 오래된 비석이 설치된 흙묘1기의 묘터를 지나 이장묘터의 공터에 도착하여 정면으로 넓은 비닐하우스와 개활지가 조망되는 내리막길을 내려가 노간주나무가 군락을 이루고있으며 잡목이 우거진 완만한 길을 긴 시간동안 진행하여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며 우측에 넓은 밭과 여러동의 비닐하우스가 설치되어있고 돌무더기가 쌓여있는 안부 갈림길을 통과하여 오르내림을 반복후 좌측의 경부고속도로와 아침에 진행했던 금곡리 방향의 도로가 조망되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340.6m봉에 도착합니다 개활지 우측 아래에 자리한 페 가옥입니다 ↓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도착한 413.6m봉입니다 ↓ 능선 끝자락에서 좌측의 지나온 송전탑 방향의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노간주나무 군락지를 지나 안부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안부갈림길 우측의 바위입니다 ↓ 340.6m봉으로 오르며 좌측 아래의 금곡리를 조망했습니다 ↓ 11:13 ▲340,6m봉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사각형 세멘트블록 개인호와 우측의 원형 개인호가 삼각점(404 복구 건설부 74,9)과 함께 설치되어있는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측 아래 금곡리와 공사중인 고속도로를 조망후 좌측으로 벌목지가 형성된 우측3시 방향의 편안한 길을 이어가 커다란 바위들이 드러나 있는 지역을 지나서 짧은 오르막길을 올라 커다란 바위 두 개가 자리한 봉우리에 도착후 우측의 윗도내 마을 가옥들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는 평지수준의 편안한 길을 이어가 검정색 차광망이 지면에 깔려있으며 철사줄이 이어지는 넓은 임도에 도착하여 좌측 아래의 부상리 방향이 조망되는 완만한 임도를 이어가 좌향의 내림길로 전환되어 세멘트 포장도로에 도착합니다 340.6m봉에 도착했습니다 ↓ 좌측이 벌목된 지역에서 부상리를 조망했습니다 ↓ 11:53 포장도로에 도착했습니다 우측의 윗도내와 좌측의 부상골로 연결되는 도로에서 우측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올라 이동통신사의 기지국이 설치된 봉우리 입구에서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임도를 버리고 기지국으로 올라 우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헤어졌던 임도와 합류되어 우측으로 낮은 휀스철망이 설치된 임도를 이어가 임도가 우향으로 굽어 돌아가는 지점에서 약30분간의 휴식겸 점심식사를 마치고 임도와 헤어져 직진의 오름길을 올라 넓은 함몰지역에 도착후 “부상교 ?”의 세멘트 사각형 표시석이 설치된 사면을 좌향으로 우회하여 함몰지역 상단부에 도착후 우향으로 이어가 좌측이 벌목되어있고 올라야할 372,5m봉이 조망되는 지점에서 좌측의 벌목지와 나란한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372.5m봉에 도착합니다 세멘트 포장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도로를 가로질러 임도를 진행하여 도착한 기지국입니다 ↓ 기지국에서 이어지는 임도입니다 ↓ 임도를 버리고 직진하는 지역입니다 ↓ 함몰지역입니다 ↓ 무슨 표시석인지... ↓ 13:18 372.5m봉에 도착했습니다 좌측과 우측으로 길이 연결되는 갈림길 봉우리에서 우측3시 방향으로 전환되어 가쁜 숨을 고르며 완만한 길을 이어가 우측 아래의 터널공사장과 도촌마을이 조망되는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우측으로 급경사로 형성된 완만한 길을 별다른 특징없이 진행후 안산(439.5m)을 지나서 바위들이 드러나 있는 능선 끝자락에 도착하여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 아래의 길동 마을이 조망되며 좌측으로 길이 연결되는 안부 갈림길을 통과해 약8분간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좌우측의 희미한 길이 갈라지는 405.0m봉에 도착하여 좌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올라야할 394.2m봉과 지나온405m봉이 조망되며 좌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능선끝자락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1시 방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안부갈림길에 도착합니다 439.5m봉(안산)에 도착했습니다 ↓ 14:46 안부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이장묘터가 자리한 안부 갈림길을 통과하여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능선정상에 도착후 좌향의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우측 아래의 묘금리 용동 마을이 나무사이로 조망되는 봉우리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전환되어 좌우측으로 길이 갈라지는 Y자형 갈림길에서 좌측11시 방향의 오름길을 올라 394.2m봉에 도착후 좌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능선 끝자락에서 좌측9시 방향의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 넓고 완만한 안부를 통과하여 오름길과 내림길로 전환되어 밀량박공과 성산박씨의 합장묘가 자리한 묘터를 지나 또 다른 합장묘1기가 자리하며 좌우측으로 길이 연결되고 좌측에 넓은 임도형식의 길이 이어지는 안부갈림길을 통과후 잡목이 우거진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지나온 마루금이 조망되며 우측 아래의 농경지와 505번도로가 조망되는 지점을 지나면서 약9분간의 급경사 오르막길을 올라 365.4m봉에 도착합니다 안부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 우측 아래의 고속도로 공사현장을 나무사이로 조망했습니다 ↓ 394.2m봉에 도착했습니다 ↓ 우측 아래의 505번도로를 조망했습니다 ↓ 지나온 마루금을 조망했습니다 ↓ 급경사를 오르며 생강나무를 담았습니다 ↓ 16:09 ▲365.4m봉에 도착했습니다 기초대의 번호를 확인할수없는 삼각점이 설치된 봉우리에서 완만한 길을 진행후 약6분간의 급경사 오르막길로 전환되어 크고작은 바위들이 이어지는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향의 바위지대를 지나서 세멘트블록의 사각형 개인호와 흙묘1기가 자리한 깃대봉(426.6m)에 도착후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우측 아래로 금점방향과 뫼주골이 조망되며 정면으로 올라야할 마루금이 조망되는 잡목지대를 내려가 좌측으로 넓게 조성된 묘터를 지나서 505번도로(당재)에 도착합니다 365.4m봉에 도착했습니다 ↓ 깃대봉에 설치된 참호입니다 ↓ 깃대봉의 묘터입니다 ↓ 좌측의 금강을 조망했습니다 ↓ 당재로 내려가며 우측을 조망했습니다 ↓ 당재를 통과하여 도착하게 되는 마루금입니다 ↓ 정면의 초목지입니다 ↓ 당재 우측2시 방향입니다 ↓ 당재 좌측의 방향입니다 ↓ 당재 절개지 상단부에 도착했습니다 ↓ 16:52 당재(505번도로)에 도착했습니다 좌우측으로 낙석방지용 철망이 설치되어있으며 직벽의 절개지가 조성된 도로에서 우측으로 이동하여 고개정상부에서 다음구간의 들머리인 임도 갈림길을 확인하고 오늘의 산행을 마친후 좌측의 당재마을 방향으로 약7분정도 진행하여 우측 당재마을로 길이 연결되며 안내석이 설치된 갈림길에서 영동으로 운행하는 18:30의 버스를 긴 시간동안 기다리며 상의를 갈아입고 배낭을 정리후 싸늘한 바람에 더 이상 버스를 기다리지 못하고 도보로 다음정류장인 갈현리 후곡마을에 도착해 방금 도착한 버스가 당재마을에서 회차하여 돌아와 승차후 영동역 앞에서 하차하여 서울행 무궁화열차로 늦은 시간에 귀경후 귀가를 했습니다. 당재에 도착했습니다 ↓ 마지막 구간을 진행하게되는 들머리입니다 ↓ 당재를 출발하여 영동으로 이동하기위해 당재마을에 도착했습니다 ↓ 이곳에서 18:30에 영동으로 운행하는 버스를 기다립니다 ↓ 총산행거리: 18.06km 천작리 자작동정류장~밤재= 2.14km 밤재~당재= 15.92km 산행시간: 10시간19분(약20분간의 시산제포함) 천작리 자작동정류장 출발(06:41)~밤재 도착(07:12)= 31분 밤재 출발(07:21)~당재 도착(16:52)= 09시간31분 당재(505번도로) 출발(16:54)~당재마을입구 도착(17:11)= 17분 산으로 갈 때 서울역~영동역= 22:50(무궁화열차) 영동역앞~천작리 자작동정류장= 06:00(농어촌버스) 천작리 자작동정류장~밤재= 도보 집으로 올 때 당재~당재마을입구= 도보 당재마을입구~영동역앞= 18:30(농어촌버스) 영동역~서울역= 무궁화열차 밤재 방향시간표 청산터미널~대사리= 10:00 14:00 18:00 영동역앞~용산면~금곡= 06:00 영동역앞~심천면~금곡= 06:10 당재 방향시간표 영동역앞~당재= 06:10 10:40 13:20 17:40 당재~영동역앞= 07:00 11:30 14:10 18:30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