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야만적 무장폭동때 '광수'로 참가한 귀순자 북한군상장 박승원의 정체가 그동안 철저한 합동심문 절차를 끝내고, 그 모습을 전세계언론에
공개할 날이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다.
북한은 그가 아직도 마식령스키장 건설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고
그의 귀순을 부정했었다.
5.18 무장폭동은 인민군 특수부대가 3.3 , 5.5 대거 침투하여 무자비한
양민학살을 자행했음이 박승원의 공개증언으로 만천하에 들어나면, 이는
북한이 군대를 보내 마치 민중봉기로 위장해 정부전복을 기한 전쟁행위인
점에서, 휴전협정 위반에 대해 유엔의 강력한 제제를 받을 일이다.
5.18의 진실이 밝혀지면, 그동안 날조된 상황하에서 만든 5.18 특별법이
자동 무효화 됨은 물론,이은교, 이해찬, 문재인 등등 만여명의
허위 5.18유공자 명단이 얼마나 악랄하게 날조된 것인지,또한
빨갱이 박지원이 전라도 민심을
끌어모으기 위해 5.18폄훼방지법을
헌법을 묵살하며까지 만들려고 반국가적
반역적으로 획책했는지가 백일하에 들어나게 되었다.
5.18의 진실이 왜곡되어 온것은 국가를 능멸한 것이며, 김일성이
그의 동조세력으로 본 김대중을 지원하여 정부를 전복 용공정권을 세우기
위해 북의 특수부대원을 대량 침투시켜 무장폭동과 양민학살을 하였다가
실패로 돌아간
군사도발이였음이 밝혀지는 것이다.
지금까지 밝혀진, 북한 5.18무장세력들의 평양 귀환무용담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남한 무기고를 털었고, 양민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증언들이 지만원박사팀에
의해 밝혀질대로 밝혀졌지만, 5.18 허위 유공자집단과 빨갱이 박지원은
5.18이
허위임이 밝혀지는 것이 두려워서, 말도 않되는 반 헌법적인
구상인 5.18폄훼방지법을 만들면, 폄훼자는 5000만원 벌금이나
5년징역을 살리겠다고 해서
입을 털어막고, 날조된 역사를 영원히 묻어버리겠다는 헛된꿈을 꾼것이다.
박지원에겐
그것이 북의 독제자에게 공로가 아니겠는가.
5.18 무장폭동 배후의 진실은 이렇게 해서 반드시 밝혀져야 하며,
지금까지 날조된
허위 5.18유공자들은 모조리 색출되어 정부의 쓸데없는 막대한 예산
낭비도 막아야
한다. 정작 수혜를 받아야 할 가난한 사람들이 쌓이고 싸였는데 예산이
엉뚱하게 부도덕한 자들에게 줄줄이 세서야 되겠는가.
언제나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지만원 박사팀도 승리를 목전에 두고있다. 정말 힘들고 큰일을 해냈다.
국가는 감사해야 한다.
2016년 8월 31일
김 춘 택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