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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
물난리에 떠밀려온 메기공장 콘크리트바닥에환삼덩굴인 척 살고 있다- 이시향 시인◆ 해설'시치미’는 매사냥을 할 때 매를 잃어버릴 경우 주인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매 주인의 이름을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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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락없는 초록 메기같이 보였던가 보아요. '시치미 떼다'라는 설명과 함께 잘 감상하였습니다^^
디카시의 매력이 초록초록 빛납니다.ㅎ
역시 공감 능력 100% 이시고요 시인은 시인을알아볼 수밖에요
첫댓글 영락없는 초록 메기같이 보였던가 보아요. '시치미 떼다'라는 설명과 함께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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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감 능력
100% 이시고요
시인은 시인을
알아볼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