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뉴스엔 고경민 기자]<BR><BR>배우 박유천(<A class=keyword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8F%99%EB%B0%A9%EC%8B%A0%EA%B8%B0&nil_profile=newskwd&nil_id=v20110601165510967" target=_blank>동방신기</A> <A class=keyword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AF%B9%ED%82%A4%EC%9C%A0%EC%B2%9C&nil_profile=newskwd&nil_id=v20110601165510967" target=_blank>믹키유천</A>)과 그의 동생 박유환이 MBC 드라마에 나란히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이 출연한 드라마 모두 시청률에 있어 괄목할 만한 놀라운 반응을 얻고 있다.<BR><BR>박유천은 5월 30일 첫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극본 김선영/연출 최이섭)에서 재벌 2세 송유현(박유천 분)을 맡아 첫 현대극 신고식을 치렀다.<BR><BR></P>
<P class=img sizcache="436" sizset="2"><IMG height=398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106/01/newsen/20110601165510986.jpg" width=5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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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쁘게 잘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