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바흐의 칸타타 147번.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어떤 이의 꿈>을 마냥 흘려들었는데
오늘은 노랫말의 가사를 음미하며 듣게 된다.
“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꿈을 나눠주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어떤 이는 꿈을 잊은 채로 살고,
어떤 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은 없는 거라 하네.
......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아무 꿈 없질 않나.
나는 내일을 꿈 꾸는가?”
꿈을 간직하며 사는 사람, 꿈이 없는 사람, 꿈을 나누며 사는 사람,
꿈을 이루려 노력하는 사람, 남의 꿈을 뺏는 사람 등 다양하다.
야곱, 요셉, 다윗, 다니엘은 하나님이 주신 꿈을 마음에 간직하며 살았다.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라!”(요엘 2:28-29).
하나님은 어렵게 힘겹게 사는 만민에게
“하나님의 영, 성령”을 보내주시어 ‘늙은이나 젊은이들에게 꿈과 이상’을 보여주신다.
그러니 내가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꿈을 이루는 날을 본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예레미야.33:2).
꿈을 품고 기도하고 소망으로 기도하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 꿈과 이상(Vision)을 성취해주신다.
‘음악의 아버지’ 작곡가 독일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685~1750)가 작곡한
“바흐 칸타타 147번”은 성경 누가복음 1:44-55을 가지고 만든 합창곡이다.
아기 예수를 수태한 ‘마리아의 하나님 찬양’을
<예수, 인류의 소망 기쁨>이란 음악을 만들었다. 가사는
“예수는 내 기쁨의 원천이고 내 마음의 본질이며 희망이다.
예수는 모든 근심에서 나를 보호하고 내 생명의 힘의 근원이 되시고,
내 눈의 태양과 기쁨이 되며, 내 영혼의 기쁨이며 보물이다.
그래서 나는 내 마음과 눈에서 예수를 멀리하지 않으려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희망이시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시.37:7).
꿈을 잃은 사람은 불평하다가 절망한다,
그러나 꿈을 간직하며 소망의 인내로 참고 기다리며
기도하는 사람은 꿈이 이루어집니다.
*묵상: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시편.62:5)
*적용: 일을 성취하시는 주님께 당신의 꿈을 기도로 맡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