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민주공인중개사모임[민중모] 원문보기 글쓴이: 책에바라(경남감해)
협회는 공동체 구성원이 보다 능동적이고 효과적으로 주권적의사의 형성과 실현에 참여 할수있도록 동일한 이해 관계를 가진 사람 끼리 모여 형성한 임의단체이다. 협회의 구성원들은 협회를 통해 자신들의 이해 관계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고 그 실현을 위해 인적자원을 계발하여 회직을 구성 함으로서 회원들의 이해 관계를 효과적으로 관철 시킬수있다.
그러나 우리의 공인중개사협회는 정책의 부재와 돈에 눈이 먼 불량회직자들의 탐욕으로 인해 25년의 세월을 허비하며 전문자격사단체로서의 위상은 추락하고 자격사의 과다배출을 막지 못했음은 물론이고 법 개정의 미비로 무자격, 대여업소의 난립으로 이어지고 이들 보따리 중개상들의 폐해로 인해 그에 따른 피해는 진성 회원들이보고 있으며 부동산 광풍이 있을 때에는 투기의 주범으로 몰려 단속을 피해 문을 닫고 도망 다니는 모습들이 Tv,각종 언론에 회자되어 국민들에 부정적 직업군으로 각인 되었으며 사상유래 없는 부동산의 경기 침체기인 요즘은 생계를 유지하기 조차 어려워 겨울에는 난방비라도 아끼려고 언 손발을 부비며 추위를 참고 ,무더운 여름에는 전기료가 부담스러워 에어컨 가동을 자제하며 선풍기로 더위를 식히는 회원들이 부지기수 이며, 심지어는 사무실임대료 마련을 위해 일당직, 막노동, 대리운전등을 하며 하루하루를 눈물겹게 버티고 있는가 하면, 폐업을 하는 사무실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급기야 생활고를 비관해 목숨을 던지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는 것이 이 협회의 구성원들인 회원들의 비참한 실상이다.
회원들의 이러한 위기상황에서 회원들을 위해 같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뼈를 깍는 고통분담으로 심정적 지원 이라도해 난관을 버틸 수 있는 최소한의 희망과 비젼 이라도 마련해주는 것이 협회가 할 일 이거늘
황금메달,황금열쇠 주고 받으면 초호화 취임식을 시작으로 골프회원권 5억 이상을 들여구입,천문학적급여인상, 최고급 1억이 넘는 최고급승용차구입 ,비상근회직자월급나눠먹기,등록금인상등 일일이 열거 하기도 힘에부치는 돈잔치를 해왔다.
25년 동안 협회의 회원돈은 먼저 보는 놈 이 임자였고 여기에 돈맛 들인 직업회직자들이 사욕을 채우기 위해 공금을 현금인출기에서 개인 돈 빼 쓰듯이 한 결과 이번 금감원의 감사 결과에서 보듯이 분식회계 등을 통해 자산은 늘리고, 부채는 축소하는 등의 방법으로 공금을 탕진하여 재정은 파탄 났으며 83,000회원의 거대 한공호는 침몰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자숙하고 반성해야할 썩은협회의 회직자들 중 어느 누구도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이 난국을 책임지고 수습하여 극복하려는 의지는 조금도 보이지 않고 있으며 공금횡령에 동조하는 천인공노할 짓을 하는 불량회직자를 방관하며 동조하기에 까지이르렀다. 또 일부 무지하고 몽매한 회직자와 일부직원은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다만 회직에만 욕심을 내 친위대 역활까지 자청하고 있으니 참 어이가 없으며 불량회직자들중에는 회직을 바꿔가며 무사안일과 구태에 젖어 회원의 뜻을 무시하며 직무를 태만이 하고 회원을 배신한 자들이 계속 회직에 연연 하는것을보니 기가 찰 노릇이다.
서슬 퍼런 소수의 양아치보다 못한 불량회직자들의 기세에 눌려 거수기 역할을 해왔고 자칭 딸랭이가 되고 싶다고 딸랑거리던 자들의 행태를 보면 판 짜기를하고 요식적으로 진행하는 이사회나 대의원총회에서 자신들의 돈빼먹기 안이 부결되면 계속 상정하여 진을빼고, 회유와협박으로 입과 귀를 막고 “ 조금만 비겁하면 일신이 편안하다 “는 이기적이고 반 정의적 정서를 널리 퍼트려 고개숙이고 ,고개돌리게하거나,벙어리로 만들어 나눠먹기성 예산안을 투표에 붙이지 않고 밀어붙이기등의 방법으로 너도 먹는데 나도 먹자 는 식의 같이 숟가락 들고 덤벼드는 회직자를 대량으로 양산 하기에 이르렀다.
더러운 놈들과 부딪히기 싫고, 욕 먹고 싸우기 싫고, 윤리위원회에 회부되기 싫고, 고소,고발 당하기 싫고,
가만히만 있음 알아서 챙겨주고, 지역에 내려가면 누구 하나 손가락질 하는 회원없고 지부장,지회장들도 서로 알면서도 모르는척,몰라서 대충 넘어가고, 다음선거에 또 나가서 투사인양 애협자인양 나팔불면 또 찍어주고 그렇게 당선된 회직자는 같은 더러운 놈 나오면 돈 몇푼 받아 쳐먹고 동료애를 발휘하는척 선거운동 개입해 끼리끼리 해쳐먹고 25년 협회조직과 회장의 무소불위는 조금도 개선되지 않고 이렇게 흘러오고있는것이다.
이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뭉쳐 회원광장에서, 길거리에서,협회앞에서,정부청사앞,법원앞,대학교앞,변호사사무실앞,등 우리와 이해관계가 있는곳이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시정을 요구하며 반 개혁세력과 해협자들에 대한 투쟁을 지속해왔던것이다.
이들의 반회원적 만행을 더는 두고 볼수없어 회원들의 힘만으로 뭉쳐 바른길을 가줄것을 수도없이 충언했지만 오히려 이들을 글쓰기 차단시키고,윤리위원회에회부하고,수십건에 달하는 고소를 남발 하는등 적반하장,주객전도는 이시각에도 만행을 죄의식 없이 서슴치않고 저지러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분명히 말한다. 협회가 개혁되고 불량회직자들이 축출 되는날 공금을 횡령하고,회원보다는 권력에 빌붙어 회직을 사욕에 이용한자는 철저히 밝혀내 응징하고 협회의 새역사를 써 나갈것이다.
무지하고 몽매한 회직자들에게 고한다. 이제까지 더러워서 피했고, 귀찮아서 피했고, 무서워서 피했으며 몰라서 피했다 하더라도 한쪽구석에 숨어있는 양심을 꺼집어 내어 죽어가는 협회살리기에 동참 해줄것을 최소한의 양심에 호소 해본다.
요즘 노래에 심장이없어~~심장이 없어 ~~ 이런 노래가 있던데 회원들로부터 양심이 없어 ~~ 양심이 없어 ~~ 이렇게 개사되어 부르는 일이 없었으면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슨말을 할수 있느냐가 중요 한 것이 아니라 어떤일을 할수 있느냐가 중요한것이다. 그런 면에서 때묻지 않은 민중모는 실천적 행동가 들이며 협회 바로세우기에 구심점 역할을 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민중모의 회원들은 유능하고 전문적 지식을 갖춘 마음이 따뜻한 동지들이 주축이 되어 살신성인의 아름다운 동행을 하며 죽어가는 협회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것이다.우리는 이제껏 수많은 거짓말에 속아왔다. 그로인한 폐단으로 회원과 협회는 미래를 장담할수 없는 벼랑 끝으로 내몰린 처참한 결과를 맞고 있는것이다. 민중모가 정감록 에 나오는 세상을 구원하는 정도령은 아닐지라도 분명 협회를 수렁에서 구원할 정도령임을 확신하며 간절히 부탁한다. 회원과 회직자가 성숙하지 못하면 협회를 구할 수 있는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 나와도 무용지물이다. 두번 다시 오지 않을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말자. 단언 하건데 이 호기를 놓치고 나면 정말 희망을 접어야한다. 회원들이 중심이된 민중모 만이 오욕의 역사를 마감하고 새역사를 쓸수 있는것이다. 회원들이 새롭게 만들어 가는 사람냄새 풀~풀~나는 협회 꼭 보고싶어 막가는 협회의 성은 관씨요 이름은 리자의 헛소리에 반박을 한다.
등록일2010-03-16조회수329
글쓴이관리자
제목 : 민중모의 허구성과 그 실체를 밝힌다.민중모의 허구성과 그 실체를 밝힌다.
1. 민중모의 본질
- 일명 ‘민주공인중개사 모임(이하 ’민중모‘라 한다)은 아마도 2005년 경 일부 회원과 비회원이 협회에 대한 대항적 결집을 도모하면서 태동한 것으로 알려졌고, 구체적인 동력으로는 2005년 초순 제9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통합을 명목으로 회장선거를 반대한 사례가 있으며,
▶ (민주공인중개사모임 창립총회 회의록|공지게시판 )
남정우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공인중개사 소속공인중개사 대표공인중개사 운영위원 | 조회 567 | 05.01.16 23:04【회의 진행 내용】
중개업계의 숙원인 대통합을 이루고 협회가 이익단체로서 힘있고 공인중개사의 권익을 찾을수 있도록 진정한 협회로 거듭나는 것을 목적으로하는 그간 개혁을 지향해온 다양한 분들을 결합하여 범민주재야단체를 결성하려는 이 때에 대공협 김부원회장의 통합선언은 회의 참석자들에게 큰 희망을 가진채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중개업계의 개혁활동에 적극적인분들이 많이 참석하지는 못하였지만 그 분들과 뜻을 같이하며 범민주재야 단체의 기틀을 만들기로 하고 회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발기총회에서 결정해야할 안건은 참석자의 다수결의로 결정하기로 하며 그 외의 사항에 대하여는 골격을 정한 후 인터넷까페에 공지하여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2. 모임의 목적
모임의 목적은 협회의 통합을 주요목적으로 하며 그 외 다음과 같은 목적을 갖고 출범하며 향후 중개업계의 발전과 공인중개사제도의 올바른 정착을 위하여 목적을 추가하는 것으로 함.
1) 협회의 통합
2) 공인중개사 지위향상
3) 협회장의 직선제 쟁취
4) 협회의 민주화 쟁취
5) 양협회의 감시역할
6) 회원상호간의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
7) 기타
그해 9월경 실시된 각급조직장 임용과정에서 일부 임원들의 금품수수를 계기로 비판적 집합체를 구성하여 선명성을 자칭하면서 그간 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사이버위주의 교류를 실질적으로 인적 결집체화 하게 된 동기로 보여진다.
▶ 이때 민중모의 회원중 회직을 가진자는 아무도 없으며 간선제의 폐단으로 인해 각종선거때 마다 금품이 오고가며 회장직을 비롯한 각종회직을 돈으로 표를 매수해 회직에 진출하다보니 회직자의 본분인 봉사정신은 망각하고 내돈으로 회직을 샀다는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개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 해왔던 것이다.
▶ (양동현 금품수수 캪쳐)
이후 이들은 당시 협회의 이슈인 통합의 명분을 최대한 활용하여 회원의 정서적 틈을 비집고 점진적으로 협회 회무와 회직자를 상대로 자신들이 재단한 사고를 강매하는 한편, 자신들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매도 대상으로 설정하여 비판적 여론을 조성하면서 세력화를 본격화 하게 되었던 것이다.
▶ 너희들이 회원을 보는 시각의 단면을 볼수 있다.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협회의 회직자들이 회원으로 구성된 민중모의 사고방식을 부당한줄 알면서도 따랐겠느냐 ?
잘못된 회무를 하는 불량회직자를 질책하니 지은 죄가 가볍지 않아 회원의 불호령에 반성하는척이라 하였다고는 생각하지 않느냐 ? 정당하고 당당 하다면 설령 민중모가 비판적 여론을 형성하여 회원과 회직자의 동조를 구한다고 한들 저들이 유치원생들이라서 민중모에 가입하여 힘을 모아주겠는가 말이다.
통상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세력화를 위하여는 우선 대의명분으로 타인의 시야를 확보하고, 대중선동을 통한 감정적 동조를 기대하기 마련인데, 당시 협회는 양 협회 통합 문제 및 일부 회직자들이 회원 정서에 반하는 행위로 인하여 지속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고 사이버 상의 여론의 주도를 허용하게 된 것이다.
▶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기 위해 학력을 날조하고 재산을 가공하여 1,000억 재산가라고 뻥치며 정치인들이 비호세력인양 협회 돈으로 얼굴 알리고 다니며 회원들의 지지를 얻으려 했는지는 몰라도 우리는 그런 짓 할 줄 모른다. 그때 일부회직자들이 회원정서에 반하는 행위를 하였다면 지금 너희는 협회를 통째로 말아먹고 회원을 다 죽이는 만행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한다. 너희들의 이런 말아먹기로 인해 자연 발생적으로 여론과 민심은 민중모의 편에 서 있는 것이다. 만약에 말이다 너희들이 진정회원을 주인으로 받들고 봉사정신으로 회무를 했다면 민중모는 여론을 주도하지도 기득권과 언로를 쥐고 있는 너희들에 대항 할 수 있는 세력으로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결정적인 동기로는 제9대 회장 선거에서 선거규정 위반으로 2007. 2월 경 당시 회장(장시걸)이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직무집행이 정지된 과정에서 일부 민중모 가담자들이 주체적 일익을 담당하면서 그 주변인들조차 권력에 맛 들여지게 된 것이다.
▶ 이때 가처분 신청인은 모 대의원이었으며 장시걸의 직무정지로 회직에 진출한 사람이 있느냐 ? 돈을 번 사람이 있느냐 ? 민중모가 무슨 권력의 맛을 봤다는 말이냐 ?
소설을 쓸려거든 정황증거를 못 대더라도 얼추 비슷한 말이라도 갖다 붙여야 공감을 하던 동조를 하던 할것이 아닌가 ?
당시 통합 회장이었던 김준현 회장에 대한 비방과 퇴진책동도 회원들에게 불신감을 유포함으로서 잠재적 경쟁력을 최대한 상쇄시키는 전위대 역할을 자처하였다
▶ (당시협회상황)
공인중개사협회 부정비리 강력규탄한다.| 성명서,동영상,패러디
최보경중개사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공인중개사 소속공인중개사 대표공인중개사 운영위원 | 조회 110 | 07.11.21 18:54 http://cafe.daum.net/cealove/8JWQ/1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비리를 강력규탄한다..>>
국가가 공인하는 전문가들의 업역인 공인중개사업계는 제도의 왜곡
된 운용으로 말미암아 제도 본연의 취지를 살리지 못한 채 아비규환
적 상황에서 총체적 붕괴 위기에 직면해 있다. 20년 역사의 한국공인
중개사협회(이하 한공협)와 대한공인중개사협회(이하 대공협)는 전
체 공인중개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는 커녕 공제사업과 교육사업 등
영리를 쫓는 기형적 형태의 이익단체 모습으로 일관하여 사태를 더
욱 악화시켜 왔다. 설상가상으로 이번 검찰수사로 백일하에 드러나
고 있는 한공협의 매직비리, 선거비리는 열악한 업황 속에서 악전고
투하는 회원들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고 있다.
<검찰수사관련 내용요약>
신문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에 한공협 회장 선거에서 특정 후보
를 지지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대의원들에게 금품을 주고 지부장 선
거 입후보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 등)로 한공협 이사
성모씨가 구속되었다. 02년 회장선거에도 직접 출마한 이력이 있던
성씨는 협회장 선거에서 현 협회장을 당선시켜 달라며 선거권자인 대
의원 14명에게 300만∼500만원씩을 건넸다.
동향(同鄕) 출신인 현 협회장을 당선시키는 데 성공한 성씨는 지부
장 선출 과정에도 개입했다. 왕(王) 회장으로 통하던 그는 자신의 사
무실과 서울 모 여관 등지에서 지부장 선거에 입후보하려는 회원들
로 부터 각종 선거관련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하는 등 전국 지부
장 선거 후보자 11명으로부터 9천여만원을 챙겼다.
협회 이사 선거에서도 모씨에게 "대의원들의 표를 몰아 줄테니 돈을
헌납하라"고 요구해 1천만원을 받은 뒤 이 중 350만원을 대의원 7명
에게 건넨 혐의도 받고 있다.
심사 청탁 대가 금품, 한공협 이사 등 5명 기소
성씨가 수수한 돈 가운데 일부를 챙긴 이사 정모씨를 같은 혐의로,
이들에게 돈을 건넨 제주지부장 입후보자 이모씨, 전남지부장 신모씨
를 배임증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성씨와 백씨, 정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협회 각급 조직장
임용에서 심사평점을 높게 해주고 다른 이사들에게도 청탁해 달
라"는 부탁을 받고 지부장 입후보 6명으로부터 11차례에 걸쳐 7000여
만원을 받아 나눠 가진 혐의와 02년 회장 선거 당시 대의원들이 성
씨로부터 돈을 받은 사건, 협회장의 운영비리 의혹 등에 대해서도 수
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중개사협회는 중개 사고시 회원에게 공제금을 지급하
는 중요한 단체인 만큼 비리의 폐해는 모든 회원들에게 돌아간
다"며 "또한 협회장이나 지부장직은 농협 임원이나 지방선거 등에 입
후보하려는 이들의 `중요 경력'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선거부정 방
지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사태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
상기한 공익목적 이익단체의 비리는 주무부서의 관리감독 부재에도
기인하는 바 크다 할 것이다.
건설교통부는 공인중개사협회의 관리감독 기관으로서 선거 감시방안
마련과 정기감사를 시행해야 한다.
한공협의 대다수 임원, 회직자, 대의원 역시 오늘날 처참한 중개업계
의 현실을 동료 중개사, 중개인들과 함께 견디어 내고 있는 공동운명
체이다. 협회와 업계에 정의와 민주주의를 정착시켜 진성민주협회 구
현과 바람직한 부동산유통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한
다.
아울러 대공협 또한 미래공인중개사 희망연대가 06년 7월 28일자 매
일경제신문 광고에 제기한 협회장 선거비리와 회계문제, 교육비용 업
무상배임 등의 문제에 관해 한점 의혹이 남지 않도록 회원들에게 명
쾌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
<민주공인중개사모임(민중모)는 아래와 같이 한공협에 요구한다.>
1. 비리 관련자는 즉각 사퇴하고 협회차원의 재발방지 대책을 제시하
라!!!
2. 협회장 직선제와 임원선출의 민주적 제도개혁, 직선 원칙에 입각
한 회직선거 등으로 정관 개정하라 !!!
3. 현재 추진중인 협회통합안의 전모를 전체 공인중개사에게 공개하
라!!!
4. 공제료를 보증보험사 보험료 수준 이하로 하향 조정하라!!!
5. 무자격자 중개행위, 자격대여 행위 등의 실효적 근절책을 제시하
라!!!
6. 임원, 회직자, 대의원 등에게 지급되는 급여, 제수당, 활동비, 판
공비, 지원비 등을 명료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라!!!
7. 공인중개사법 제정과 중개사 제도개혁(시험과목강화, 중개사 수급
의 합리화 등)을 위한 효과적 대안을 제시하라!!!
우리의 위와 같은 일련의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시에 전체 공인중개
사의 힘을 결집하여 전국적 협회공제탈퇴 운동과
한공협 해체 투쟁에 돌입할 것을 천명하는 바이다.
2006년 9월 7일.
민주공인중개사모임 (민중모)
http://cafe.daum.net/cealove
##########################################################
공인중개사협회 진퇴양난
[헤럴드경제 2006-09-11 14:50]
잇단 비리에 회원들 비난 쇄도ㆍ회장 직선제 추진도
공인중개사 협회의 잇단 뇌물수수 등의 비리로 공인중개사들의 비난
이 거세지고 있다.특히 협회 홈페이지에 비난의 글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공인중개사들은 협회장선거를 현행 간선제에서 직선제
로 바꿀 움직임을 보여 주목된다.
지난 1일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한국공인중개사 협회 각급 조직장
임용에서 심사평점을 높게 달라는 청탁과 함께 입후보자들로부터 돈
을 받은 이사 성모(65)씨와 백모(47)씨를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불구
속 기소했다. 검찰은 성씨가 받은 돈 가운데 일부를 받아 챙긴 이사
정모(70)씨와 이들에게 돈을 건넨 제주지부장 입후보자 이모(53)씨,
전남지부장 신모(60)씨도 배임 증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성씨 등은 이씨 등으로부터 11차례에 걸쳐 7000만원을 받아 나눠가
진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성씨는 지난해 2월 25일 열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 선거에서후보자인 장모씨를 지지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대의원 14명에게 5400만원을 건넨 혐의로구속 기소돼 현
재 1심 재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인중개업자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협회에서 이처럼 잇단
뇌물수수 사건이발생하자 회원들이 거세게 비난을 하고 나섰다. 한국
공인중개사 협회 홈페이지에 회원들의 비난 글이 쇄도하고 있는 것.
또 협회 측이 게시판을 공제 회원들만 볼 수있도록비공개로 처리하
자 일부 공인중개사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현직 공인중개사들의 모임인 민주공인중개사모임의 최보경 공인중개
사는 "현재 협회장선거가 간선제로 운영되고 있어 비리 행위가 속출
하고 있다"며 "협회장 선거를 직선제로 운영하고 협회 측이 출혈 경
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인중개사들의 이익을대변하는 단체
로 거듭날 수 있도록 비판과 감시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 '대중경제문화지'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
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건교부, 20년 만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감사
[이데일리] 2006년 11월 01일(수) 오후 03:12 가 가 | 이메일| 프린트
- 대한공인중개사협회는 내년 중 감사 실시
[이데일리 윤진섭기자] 건설교통부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대해 20여년 만에 대대적인 감사를 벌인다.
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최근 건설교통부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한공협(회장 장시걸)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고 통보했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한공협에 감사 관련 자료를 요구해 놓은 상태이다. 건교부의 한공협에 대한 감사는 중개단체 설립 이후 20년 만에 처음이다.
이에 대해 건교부 감사팀 관계자는 "중개단체 설립 이후 한 차례도 감사가 이뤄지지 않아, 이번에 감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예산집행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감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교부는 또 다른 중개사 단체인 대한공인중개사협회(대공협)에 대해선 2007년 중에 감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진섭(기자) yjs@
그후 통합 협회에서도 민중모는 대안 없는 비판과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으며 기성체제를 본격적으로 부정하고 대표권자(회장)의 지위를 향한 소위 정치 지향적으로 변질하면서 드디어 협회를 장악하고자 하는 거대한 포부를 갖게 되었다.
▶ @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 ?
좋은말, 칭찬의말, 아름다운말 만 하고 살더라도 길지 않은 인생 우리도 그렇게 살고 싶다. 무엇 하나라도 진실을 담아 회원을 위해 제대로 한 것이 하나라도 있으면 말해보라. 우리도 잘하는 협회와 회직자를 보고 싶고 칭송하고 박수 치고싶다.
우리는 똥을 된장이라 할수없을 뿐이다.!
회원들의 피 끓는 절규를 한번이라도 귀 담아 들어 준적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 ?
@ 우리의 대안 ? 회원이 주인 대접 받으며 주인의 권익이 무엇보다도 우선시 되어 주인의 뜻대로운영되는 주인을 위한 협회 만들 거다.
협회를 좀 먹는 기생충을 박멸하고, 협회로 인해 창출되는 果實(과실)을 회원들이 골고루 누리게 할 거다.
썩은 고름을 짜내 새살이 돋게 하여 생동감 넘치는 풋풋한 젊은 협회 볼수 있을거다.
1년 공제금이라도 착실히 모아 각 지부 건물 마련하고, 그다음 1년모아 공인중개사 자녀 장학금 지원할수 있는 장학재단 설립하고, 그 다음 1년 모아 경치 좋은곳에 휴양시설 지어 우리 회원들이 연중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 할수 있게 할 수 있다. ( 1년 공제금 200억중 공제사고, 제경비를 차감한 순수하게 적립할수 있는 돈이 약150억 정도 되고 회원의 복지를 위해서는 쓸 수있는 돈이니까 실현 가능한 계획이다. 참고로 금감원의 감사결과 24년 동안 모은 공제 기금이 21억 이란다 이는 한달 공제금 밖에 안된다. 일례로공제 예비비에서 전용하여 골프회원권 5억 2천 주고구입해서회원의 피눈물나는 돈으로 에쿠스 4,600cc타고 골프치러다니는 짓거리를 하고 다니니 공제금이 바닥 날 수밖에)
24년 묵은 쓰레기 청소가 한번 한다고 끝나지는 않는다끊임없이 계속하여유리알 같이 투명한 감사,회계로공금을 횡령하고 배임행위를 한 자들을 철저히 색출하여손해배상 청구하여 환수하고 패가망신 하는 선례를 남겨회원들 공금을 군침 도는 메뉴라 생각하고 입맛 다시는 무리들이 다시는 발도 못 붙이도록 철저히 응징할끼다.
내부 청소가 일단락 되면 우리의 업권을 침탈하는 세력들과 맞서 과감히싸울 것이다. 전문 자격사로서의 위상을 바로세우는 일이라면 법 개정 과 대 정부 투쟁도 불사 할거다.
심대한 결격 사유가 있음에도 7대회장과, 8대회장 당선무효에 이어 10대회장에 출마하여 협회를 자신의 개인기업 인양 유린하는 놈이 협회를 장악하여 야욕을 부리고 있는지 몸뚱이 하나로 부당함에 대항하는 회원이 협회를 장악하고 있는것인지.... 퇴물정치인들을 끌어들여 공금을 낭비하고 정치인들과 사진찍으며 정치인을 팔고 다니며 허망된 꿈을 꾸는 것이 정치지향 적 인 것인지...올바른 회무를 펼칠것과 업권수호를 외치는것이 정치지향 인지
유치원다니는 조카나 손자가 있으면 한번 물어 보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