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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스크랩 원어 성경의 유혹 (김문수)
아날로그 추천 0 조회 926 15.02.07 22:34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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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8 03:04

    @김종설 김종설님의 분석은 참 좋습니다. 그리고 정동수 목사님의 수고하심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역시 원어성경을 보아야 합니다. 저는 원래 이 보존된 vs 변개된 성경의 논쟁에 발을 들여놓지 않으려고 하였으므로... 곧 발을 빼려고 합니다. ㅎㅎ

    그런데 이 부분을 보면 원어 로기코스를 어찌 해석해야 하는가를 보여줍니다.

    일단 이 <말씀> 혹은 <신령한>으로 번역한 부분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strong No. 3050
    로기코스 라는 단어는 형용사 입니다.

    그러므로 명사인 로고스(말씀)와는 다릅니다.

    로기코스는 롬 12:2에도 나오는 단어인데 1. reasonable 2. spiritual 이라는 의미입니다. 3. 말씀의 형용사 형이라는 의미는 없습니다.

  • 15.02.08 03:14

    @주임재안에 그런데 킹흠정은 이 로기코스를 말씀의 라고 해석했고 (사전의 의미에는 없다고 봅니다.) 개역한글은 '신령한'으로 해석했습니다. 이것은 개역한글이 옳다고 봅니다.

  • 15.02.08 02:17

    @주임재안에 구원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은 그림과 같습니다. Stephanus나 Textus Receptus에는 이 단어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런 작업은 성경번역을 하면서 하루 종일 매달리는 사람들에게 가능한 것인데 (이것 참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한글개역만 있던 한국에 원어에 대한 바람을 불어넣어준 것은 하나님의 의도하심이라고 봅니다.

    저의 결론은 완벽한 것은 없으나
    저는 개인적 소견으로 제가 쓸 수 있는 '신뢰할만한' 도구는 다 써야된다 라고 생각합니다.

    ( 신뢰할 수 없다 로 분류되는 자료도 있기야 하겠지요.)

    장시간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

  • 15.02.08 03:50

    @구름속으로 님.. 공부좀 하세요

    킹제임스 이전 매튜성경 이스터 번역

  • 15.02.08 03:52

    @구름속으로 . 비숍 성경. 이스터

  • 15.02.08 03:52

    @구름속으로 구름으로님 공부좀 하세요

    킹제임스 성경 이전 카버데일 성경.
    원래가 이스터임..

  • 15.02.08 03:54

    @구름속으로 틴데일.성경

    제가 알기로는

    세례 와 침례 도 분별 못하는<구름으로> 님보다는

    믿음의 선진들께서 성경 번역을 더 잘했다고 믿쑵니다!!! ^^

  • 15.02.08 04:13

    @구름속으로 그름으로 님

    정신차리세요

    (행 8:38, 개정)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행 8:38, 가톨릭) 그러고 나서 수레를 세우라고 명령하였다. 필리포스와 내시, 두 사람은 <물로> 내려갔다.
    (행 8:38, 킹흠정) 그가 명령하여 병거를 멈추게 한 뒤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속>으로 내려가니 그가 내시에게 침례를 주니라.

    "속" 이라는 글자 하나 빠지면 어떠냐구요?

    구름속으로 에서 "속" 글자 하나 빼시라니깐요 ㅎㅎㅎ

    구름으로..

    휴거때 구름으로 올라가세요

    저는 구름<속> 으로 올라 갈테니.. ^^

    개역성경은 내시가 신앙고백하는 중요한 구절을 "없음" 이라고 삭제하고
    물 <속> 속이라는 글자 하나를 삭제

  • 15.02.08 04:04

    @주임재안에 예.. 영어 스트롱에 보면

    λογικο??
    logikos
    log-ik-os'
    From G3056; rational (“logical”): - reasonable, of the word.

    "of the word" (말씀의) 이네요

    biblehub.com 은 interlinear 에서 기본 영어성경이 NASB 라서 주의하셔야 합니다 ㅎㅎ.

  • 15.02.08 04:40

    @김종설 이건 원어사전에도 그런 줄 알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전은 현대어 그리스 어 사전인지 확인해봐야할 것인데요.

    제가 보는 당시의 의미와 용례를 보여주는 walter bauer's Greek- English Lexicon 으로 보아야 합니다. 거기에는 로기코스가 of the word의 의미는 없습니다. of the word는 다른 단어인 logos의 소유격으로 쓰면 됩니다. 아까 있던 wine도 juice인 경우는 다른 단어 트뤽스를 씁니다.
    (아까 위에서 )

    언어는 시대에 따라 의미가 넓어지므로 그렇게 설명이 되어 있는 듯 합니다.

    두 가지 경우로 추론해보면 흠정역을 번역하신 분이 현대 그리스어 사전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안 되는 것이죠.

  • 15.02.08 04:11

    @주임재안에 당연히 원어 성경을 참조하는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어만 가지고 성경 해석을 하는건 너무 무리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원어 성경 번역+해석 은 영어 KJV 가 했다고 믿습니다

    성경문제를 대할대 주의해야 할점은

    오늘날 더 좋은(?) 사본들이 발견되서.. 오늘날 신학자들이 하나님 말씀을 더 좋게 번역 할수 있다는건
    <진화론>적인 사고방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처음부터 순수한 말씀들을 수천년이 지나도 그대로 <보존> 하신다는 믿음인데
    중요한 단어들과 구절들이 삭제되고 없어지면 원래 원어성경에 있던 영감들이 조금씩 사라지게 됩니다..

  • 15.02.08 04:20

    @주임재안에 일단 그림과 같이 두 세 가지 의미만 있습니다.

  • 15.02.08 04:21

    @주임재안에 또한 역본에 따라 1 peter 2:2을 말씀의 로 번역했는데 원어의 의미에는 없다고 봅니다.

  • 15.02.08 04:26

    @주임재안에 그래서 그림과 같은 사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15.02.08 04:31

    @주임재안에 똑같은 영어 스트롱인데.. eword 프로그램하고 좀 다르네요

    헐.. 입니다 ㅎㅎ

    스트롱 사전도 revised 버전이라니..

    스트롱 사전도 개정 되나 보네요 ㅎㅎ

  • 15.02.08 04:34

    @주임재안에 kjv에도 of the word라 되어 있지만 번역자들이 구별해야했을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림의 중간을 보면 1peter2:2의 경우 로기코스가 프뉴마티코스(영적인)라는 의미 뿐 아니라 문자적이라는 의미와 대조되어 비유적인 의미로도 '영적인'='신령한'이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냥 말씀의 라고 해석하는 것은 재해석되어야 할 것이라고 봅니다.

  • 15.02.08 04:38

    @주임재안에 사본들이 발견될 것들은 거의 다 발견되었겠지요. 새로 사본된 사본 때문에 성경이 달라지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최근에 수도원에서 처박혀있던 소수사본이 발견되었다는데 발견 장소도 그렇고 소수사본이라 함은 신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공인된 원어성경에 영향은 못 줄 것같습니다.

  • 15.02.08 09:59

    @주임재안에 베드로 전서 1장에서 계속 "말씀" 말씀이 주제이기때문에

    말씀으로 구원받고 말씀으로 영적으로 믿음이 성장하라는 그 말씀이 벧전 2:2 입니다

    그래서 말씀을 갓난아기가 꼭 필요한 엄마젖으로 영작 비유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말씀의 순수한 젖을"

    목사님께서 TR 성경 보셔도 평생 개역을 보셨기때문에 이미 개역성경에 익숙해진것이라서 행위구원을 못보시는겁니다.
    저는 퇴근할시간이라 물러가봅니다.
    목사님께서 저녁 늦게까지 수고 많으셨읍니다 ^^

  • 15.02.08 04:45

    @김종설 제가 보기에 그것은 보는 사람의 해석인데요. 말씀 이라고 하고싶어도 일단 로기코스 라는 단어에 of the word의 의미는 없다는 것입니다. 로고스와 유사한 철자이지만요. 그래서 그렇게 번역한 것은 의미 변화 및 추가가 된 언어의 변화 때문일 수도 있지만 그 당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1611년도 성경쓰던 시대보다는 1500년은 더 지난 때이므로 의미 추가는 가능합니다.

    of the word는 그저 로고스의 소유격으로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5.02.08 04:55

    @주임재안에 그림 1Strong 과 2 Thayer's 에서는 of the word라는 의미는 없습니다 3 스트롱 확장판에 있는데 대세는 아닌 듯 합니다.

  • 15.02.08 05:03

    @김종설 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이제 일어나야할 시간이네요. 번역본이라는 것은 한계를 발견하면 그 너머를 보고싶은 것이 인간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지나칠 필요는 없지만 ~ 그 한계가 타인이 만든 것이라면 넘지 말아야할 이유는 없겠지요.

  • 15.02.08 08:42

    @주임재안에 목사님 밤에 너무 무리 하시는거 아닌가요? ㅎㅎ

    같은 원어성경으로도 사전들고 신학자마다 해석이 다르니 (신학 노선에 따라서) 당연히 최종권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에게는 영어 킹제임스가 최종 권위 입니다. 하나님께서 전세계 공통어를 영어로 만드셧고 누구든지 영어공부하기에 올바르게 보전된 성경을 볼수 있게 하셧읍니다.

    원어가 좋지만 일반인 성도들이 모두 히브리어 헬라어 배울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게서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시니 1611년에 성경문제는 해결하셧다는게 성경신자들의 믿음입니다..

    대부분 신학자들은 원어성경을 해석 할수 있다고 믿겠지만
    1611역자들 수준에는 한참 못미칠것입니다.

  • 15.02.08 08:11

    @구름속으로 저도 ㅉㅉㅉ 입니다

    예수님 부활을 통채로 지우고도 .. 통채로 너무 많은 구절들이 "없음"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민망한가 보죠? 개역성경이 원래는 없는걸 "있음" 이라고 하네요...
    대한성서공회가 왠일로... 없음을 있음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변개된 사본들에서 번역된 성경이 개역성경 입니다
    눈으로 보여줘도 믿기 싫죠?

    성경의 말씀 보존과 완전성을 못믿으시는분이니

    생명책에서 님의 이름이 이렇게 흐려질수도 있겠군요?

    성경말씀은 보존되면 안되고
    구름으로 님의 실명은 생멱책에 기록되어야만 하고?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신가..?

    구름으로님의 실명에서 점 하나 획 하나 바뀌면
    딴사람 이름인거 모르시나..
    생멱책에

  • 15.02.08 07:53

    @구름속으로 .

    왜 개역성경은 이곳 저곳 말씀이 "없음" 이라고 없다면서 여기서는" 없음"이라고 안하죠?

    부활이 통채로 삭제되는게 너무 민망햇나보죠?

  • 15.02.08 08:01

    @구름속으로 구름으로 님은 그냥 카톨릭 성경 보세요.. 개역이랑 별 차이 없어요.오히려 삭제된 단어들이 카톨릭이 적어요.

    (요 3:36, 킹흠정)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존하는 생명이 있고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생명을 보지 못하며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 3:36, 개정)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요 3:36, 가톨릭)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아드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는

    왜 항상 개역은 카톨릭 성경이랑 같은거죠?

    믿음을 순종이라고 변개해놨는데..
    카톨릭은 행위구원 아닙니까?

  • 15.02.08 08:04

    @구름속으로 .
    (히 3:18, 킹흠정) 또 그분께서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들이 자신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하셨느냐, 오직 <믿지> 아니한 자들이 아니냐?

    (히 3:18, 개정)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순종>하지
    (히 3:18, 가톨릭) 또 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 당신의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맹세하셨습니까? <순종>하지

    여기도 믿음을 순종이라고 변개하는데
    왜 항상 개역은 카톨릭 성경을 따라가죠?

    구름으로님은 카톨릭 신자이신가?

  • 15.02.08 08:14

    @구름속으로 .
    카톨릭의 고해성사..

    (약 5:16, 개정)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약 5:16, 가톨릭) 그러므로 서로 <죄>를 고백하고
    (약 5:16, 킹흠정)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잘못 = fault (파랍토마)
    죄 = sin (하말티아) 과녁에 빗맞다, 범죄 하다하다, 하나님의 법을 어기다에 상당하는 명사

    죄를 용서해주시는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신데..

    개역성경은 왜 항상 카톨릭 교리를 지지하죠?

    구름으로 님도 목사들에게 죄를 고백하고 목사님들이 죄를 용서해주나요?

  • 15.02.08 08:07

    @구름속으로 마리아 평생 동정녀설..

    (마 1:25, 킹흠정) 그녀가 그녀의 <맏아들>을 낳을 때까지
    (마 1:25, 개정)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마 1:25, 가톨릭) 그러나 아내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맏아들 = firstborn son
    아들 = son

    firstborn 이란? 둘째, 세째.. 이렇게 자식들이 여럿있다는 뜻.(마리아가 평생 처녀가 아니였음)
    a son 이란? 아들이 하나뿐이라는 뜻. (마리아가 평생 동정녀라서 예수님이 형제가 없다는 마리아 평생 동정녀설)

  • 15.02.08 08:18

    @구름속으로 .
    (히 2:14, 킹흠정) 그런즉 자녀들은 살과 피에 참여한 자들이므로 그분도 마찬가지로 같은 것의 <일부>를 취하셨으니

    (히 2:14, 개정)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히 2:14, 가톨릭) 이 자녀들이 피와 살을 나누었듯이, 예수님께서도 <그들과 함께 피와 살을 나누어 >가지셨습니다

    개역이랑 카톨릭 성경은 예수님이 사람의 모양과 같은 "살과 피" 를 가지셨다는데?
    예수님의피가 사람피 라고 하네요?

    킹성경만 예수님이 사람의 <일부 = 살 >를 취하셨다고 하고

    예수님은 완벽한 사람이시지만(육체는)
    예수님 피는 더러운 사람 피가 아니죠

    개역은 예수님의 처녀탄생을 부인하네요

  • 15.02.08 08:22

    @구름속으로 구름으로님..

    왜 개역성경은 항상 카톨릭 성경이랑 변개된 구절들이 같은거죠?????????????????

    (골 1:14, 킹흠정)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골 1:14, 개정)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골 1:14, 가톨릭) 이 아드님 안에서 우리는 속량을, 곧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개역이랑 카톨릭은 예수님 피를 삭제 해버리네요?

    예수님의 보혈 가지고.. 장난치는군요?
    사탄이 예수님의 피를 싫어하겠죠?

    왜 개역은 항상 카톨릭이랑 같냐구요..............

    질문을 언더스탠드 못하시나?

    구름으로 님...............?

  • 15.02.08 09:55

    @구름속으로 헬로우??????????
    도망가셨나?

    개역성경이 예수님 처년 탄생을 부인해서

    충격먹고 어디 쉬러 가셨나보군요?

    (갈 5:12, 개정)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갈 5:12, 가톨릭) 여러분을 선동하는 자들은 차라리 스스로 <거세>라도 하면 좋겠습니다.

    (갈 5:12, 킹흠정) 나는 너희를 어지럽히는 자들이 아예 잘려 나가기를 원하노라.

    아무리 힘들어도 자기몸을 치고 때리고 베어버리고 이러시면 안됩니다~~
    아시겠죠??????
    스스로 베어버리라니?
    설마 자살하라는건 아닐테고??


    (고전 9:27, 개정)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고전 9:27, 킹흠정) 오직 내가 내 몸을 <억제>하여

  • 15.02.08 08:39

    @구름속으로 다시한번 보세요

    개역이랑 카톨릭은 예수님이 사람의 살과 사람의 더러운 피를 둘다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킹성경은 예수님이 사람의 "살" 만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히 2:14, 킹흠정) 그런즉 자녀들은 살과 피에 참여한 자들이므로 그분도 마찬가지로 같은 것의 <일부>를 취하셨으니

    (히 2:14, 개정)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히 2:14, 가톨릭) 이 자녀들이 피와 살을 나누었듯이, 예수님께서도 <그들과 함께 피와 살을 나누어 >가지셨습니다

    킹성경은 예수님이 자녀들의 살과 피중에 <일부> 만 가지셨다고 하고
    개역은 자녀들과 같은 모양으로 살과 피 둘다 가지셨다고 하네

  • 15.02.08 08:50

    @김종설 어덯게된건가요?

    예수님이 사람이랑 같은 모양의 피.. 더러운 피를 가지고 있다면
    처녀탄생을 부인하는거네요?

    he also himself likewise took part of the same;

    "part of the same" KJV

    " he too shared in their humanity " NIV

  • 15.02.08 08:55

    @구름속으로 .
    (롬 11:6, 킹흠정)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그것이 더 이상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라. <그러나 만일 그것이 행위에서 난 것이면 더 이상 은혜가 아니니 그렇지 않으면 행위가 더 이상 행위가 아니니라.>

    (롬 11:6, 개정)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롬 11:6, 가톨릭) 이렇게 은총으로 되는 것이라면 더 이상 사람의 행위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은총이 더 이상 은총일 수가 없습니다.

    여기도 개역이랑 카톨릭은 중요한 뒷구절이 통채로 날라갔네요?

  • 15.02.08 08:57

    @구름속으로 .
    (롬 8:1, 킹흠정)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롬 8:1, 개정)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 8:1, 가톨릭)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이들은 단죄를 받을 일이 없습니다.

    여기도 중요한 뒷구절이 개역이랑 카톨릭은 통채로 삭제되고 없는데............

    왜 항상 개역이랑 카톨릭은 똑같냐구요????????????

    구름으로님???????????????????????????????

    헬로우??????????????

  • 15.02.08 09:09

    @구름속으로 .
    (눅 4:8, 킹흠정) 예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사탄아, 너는 내 뒤로 물러가라.> 기록된바, 너는 [주] 네 [하나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길지니라, 하였느니라, 하시더라.


    (눅 4:8, 개정)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된 바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눅 4:8, 가톨릭)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주 너의 하느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예수님은 사탄을 능히 물리치시는 분이신데
    왜 개역이랑 카톨릭은 "사탄아 물러가라" 라는 말을 삭제해버렸죠?


    개역이랑 카톨릭은 예수님의 신성을 격하시켜버리네요?

  • 15.02.08 09:18

    @구름속으로 .

    (막 2:17, 킹흠정) 예수님께서 그것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온전한 자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으나 병든 자들에게는 필요하니 나는 의로운 자들을 부르러 오지 아니하고 죄인들을 불러 <회개>하게 하려고 왔노라, 하시니라.

    (막 2:17, 개정)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막 2:17, 가톨릭)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개역이랑 카톨릭은

  • 15.02.08 09:19

    @김종설 <회개>라는 중요한 단어를 삭제해버렸네요

    죄인을 부르기만 하면 모하나요?
    회개를 해야죠.

    왜 중요한 <회개>를 삭제 해버린거죠?

    죄인들을 불러 <회개>하게 하려고 왔노라, KJV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개역)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카톨릭)

    왜 항상 개역이랑 카톨릭이랑 변개된 구절들이 같은거죠?

  • 15.02.08 09:20

    @구름속으로 .
    (욥 19:26, 킹흠정) 내 살갗의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할지라도 내가 여전히 <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 19:26, 개정)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개역은 육체 안에서 부활하는걸 인정 안하는군요

    (욥 19:26, 가톨릭) 내 살갗이 이토록 벗겨진 뒤에라도 이내 몸으로 나는 하느님을 보리라.

    카톨릭 성경은 오히려 부활을 인정하네요

    개역성경 왜이런거죠?

    구름으로님은 그냥.. 카톨릭 성경이 더 어울릴듯 합니다

  • 15.02.08 09:22

    @김종설 카톨릭 성경에도 복음은 있어요

    (요 3:16, 가톨릭)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누구나..
    누구나..

    개역은 <누구든지> 라는 단어를 삭제했는데
    칼빈의 예정론을 뒷바침 하기위에 <누구든지> 라는 말을 삭제한것으로 보입니다.

    (요 3:16, 킹흠정) ¶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요 3:16, 개정)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15.02.08 09:44

    @구름속으로 킹제임스 성경과
    개역성경의 차이는

    베드로전서와 베드로 후서 합친것 만큼 분량이나 차이가 납니다

    그만큼 단어들과 구절들이 개역과 카톨릭성경에서 삭제된것이죠

    뭐 상관 없으면 개역성경에서 베드로전서 후서 찢어버리시고 성경 사용해보세요..

    혹자는 그까짓 5% 차이가 뭐 대수냐 그러시는데?
    하나님께서 말씀들을 "보존" 해주시겠다고 하신 약속을 안믿는 불신자들이죠..

    (마 24:35, 개정)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 24:35, 킹흠정) 하늘과 땅은 없어지겠으나 내 말들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말이 아니고
    말들 입니다

  • 15.02.08 09:52

    @김종설 구름으로?

    구름으로인지 구름속으로인지

    성경 불신자들이 휴거는 바라고 있고..?
    성경에 5% 말씀들이 삭제되는건 괜찬고..

    생명책에 5% 오류가 있어서 구름으로 님의 이름이 누락되는건 안된다 그러겠죠?

    (고후 2:17, 킹흠정)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시키는 많은 사람들 같지 아니하고 ..

    (딤후 3:5, 킹흠정)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은 있으나 그것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 15.02.08 10:15

    @구름속으로 아 네~~ .

    개역성경=카톨릭 성경

    이것만 아시면 됬어요~~~

    그리고 이스터는 이스터에요..
    그냥 카톨릭 성경 보세요. 구름으로 님 소원대로 카톨릭성경이 유월절이라고 번역 했으니깐 ^^

    그리고 예수님(샛별) 을 계명성 (사탄) 이라고 믿는 님의 양심을 회복해달라고 기도해보세요~~

    세상 사람들처럼 예수님이 타락했다고 (샛별=계명성) 헛소리하시면 안되는거 알죠?
    이사야 14:12 에는 "별" (성) 이라는 히브리어 단어가 전혀 없어요..


    그리고.. 유월절이 무교절 이후에 온다고 믿는 희한한 사람도 있군요.. ㅎㅎㅎ
    13절에 이미 무교절인데
    14절에 유월절이 지나갔는데 왜 또 나옵니까? ㅎㅎ
    1년 더 기달리면 몰라도 ㅎㅎㅎ

  • 15.02.08 10:24

    @구름속으로 아..

    그리고

    대한성서공회가

    WCC 에도

    이름이 올라가 있는거..

    모르시나요??????????

    대한성서공회 하고 카톨릭 하고 친교 맺는거
    모르시나요?

    대한민국 성경을 책임져야할분들이..
    카톨릭이랑 친교맺으면서 뭐하는건가요?

    성경 공유?

    종교통합 하려고.. 대한성서공회는 1970년도부터 카톨릭이랑 친구맺은거
    모르시나..?

    그래서 개역성경이 카톨릭 성경이랑 똑같은건가..?

    똑같이 마리아 가 동정녀라며 마리아 찬양하는 사도신경도 포함시키고?

  • 15.02.08 10:47

    @구름속으로 http://www.bskorea.or.kr/about/inquiry/inquiry.aspx

    대한성서공회는

    하나님 말씀이 계속 수정되고 바뀌는게 괜찮다고 하는데
    말과 표현이 계속 바뀐다??

    대한성서공회 완젼 미친거 아닌가요?
    성경책 팔아서 돈 많이 벌었을텐데..

    성경이 진화론입니까????????????

    새롭게 번역되고 계속 끈없이 수정되게............

    웨스캇 호르트처럼 진화론의 독국물을 너무 많이 마셨군요 다들
    그리스도인에게 유일한 생명줄인 성경을 진화론자들이 번역하고 있으니.. 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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