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무서운건 약사가 진짜 하고싶어서 처음부터 피트준비하는 사람들이지 .. 미트디트 어려워서 공부하다가 안되겠다 피트나봐야지 하고 보는 사람들은 .. 걱정도안됨 ..
ㅋㅋㅋ 그만큼 공부 덜 하고 역시나 떨어지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논리라면 9급공무원되기가 7급보다 힘들다는것도 말이되나요?경쟁률은 신경쓸필요없어요..
그리고 약대생들중에 미딧준비 하는사람들 많아요제가 아는 중약친구도 작년에 떨어지고 재수하고요,,그친구에게 물어보니 중약에도 미딧준비 하는사람 꽤있다고 하더라구요
음.. 사실 이런저런 얘기가 많지만 처음 예상했던 경쟁률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것 같아요. 피트 노리시는 분은 유기범위가 부담스러워서 미트로 가기 꺼리는 것 같고 미트 노리시는 분들도 피트 범위가 더 좁긴 하지만 의사를 노리고 지원하시는 거고 피트 경쟁률이 만만치 않으니 쉽게 바꿀 것 같지 않네요.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 시험 하는게 정답인듯 싶어요
인생은 아름다워님 말대로 목표가 뚜렷한 사람이 더 무서운거 같아요
허수는 허수일뿐
첫댓글 무서운건 약사가 진짜 하고싶어서 처음부터 피트준비하는 사람들이지 .. 미트디트 어려워서 공부하다가 안되겠다 피트나봐야지 하고 보는 사람들은 .. 걱정도안됨 ..
ㅋㅋㅋ 그만큼 공부 덜 하고 역시나 떨어지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논리라면 9급공무원되기가 7급보다 힘들다는것도 말이되나요?
경쟁률은 신경쓸필요없어요..
그리고 약대생들중에 미딧준비 하는사람들 많아요
제가 아는 중약친구도 작년에 떨어지고 재수하고요,,그친구에게 물어보니 중약에도 미딧준비 하는사람 꽤있다고 하더라구요
음.. 사실 이런저런 얘기가 많지만 처음 예상했던 경쟁률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것 같아요. 피트 노리시는 분은 유기범위가 부담스러워서 미트로 가기 꺼리는 것 같고 미트 노리시는 분들도 피트 범위가 더 좁긴 하지만 의사를 노리고 지원하시는 거고 피트 경쟁률이 만만치 않으니 쉽게 바꿀 것 같지 않네요. 그냥 본인이 하고싶은 시험 하는게 정답인듯 싶어요
인생은 아름다워님 말대로 목표가 뚜렷한 사람이 더 무서운거 같아요
허수는 허수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