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얘기를 오랜만에 중학교 동창(여자사람임)과 연락이 되서
간단하게 반주하면서 했는데요
친구가 그 얘길 듣고 저한테 욕한바가지 주더군여.. -_-
"너는 너무 질질끈다. 이유가 어떻든 여자가 먼저 호감이 있어도
너처럼 행동하면 질리게 되고 답답하게 생각할거다
그래서 넌 안생겨 "ㅅㅂㄻ... ㅜㅜ
좋은 깨달음..^^? 얻고 가네요 ㅋㅋ
여자사람들은 정말로 모르겠네요 ㅋㅋ
여러분도 단지 호감만으로 고백하시나요?
그게 당연한건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답답한건가요 ㅜㅜ
첫댓글 잡지에서 읽었는데... 그 첫만남부터 9주안에는 사귈려면 고백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9주를 넘어가버리면.. 이제 돌아올 수 없는 친구의 길로.. ㅎㅎㅎ 뭐 당연히 모든 상황이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한 후보를 2~3명정도 찍어놓고 최소 한달은 관찰 하는 타입입니다.. ^^;;
나한테 관심이 있는가.. 나랑 잘맞는가 이런거요... 뭐 전 두명밖에 안사귀어 봤지만 모두다 제가 고백해서 100% 성공 했습니다... ㅎㅎ 전 아예 올라가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이런게 있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제가 봤을 때는 최소 한 달안에는 쇼부 봐야 합니다.
한달안에 쇼부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제 생각에는 한달만에 그 여자와 저와의 상성관계는 한달안에 파악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연애를 잘하는 제 친구가 해준 이야기가 있는데 그 친구가 고백 성공률이 100%인 이유는 이미 사귀는 사이가 다 된 상태에서 고백을 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전 연애는 딱 한번뿐이지만 지금 여친은 댓글에 단 것처럼 고백 없이 사귀고 있었습니다 (전 특이하게 지금 여친에게 두번 차이기는 했었지만 정작 사귈때는 고백이 없었다는..)
저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서로 좋아하다가 마음은 아는데 서로 고백을 안하고 만나다가 고백하고 사겼지요... 거부당할 여지가 전혀업이 만들어놓고...
마음을 확신하고 고백하려다보면 분명 시기를 놓칠때가 있죠. 그냥 괜찮다 생각될때 즈음 들이대고 차차 알아가면서 감정 깊이 쌓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도 타이밍을 못잡다보니 오랜기간 안생기고 있습니다. 진리니까요.
뭐 늦게고백하던 빨리고백하던 정말 마음이 있다면 어느때든 마음을 받아주지 않을까요?? 저도 확신이 간후 고백을 하는데 실패한적은 없습니다. 진심된마음만 있다면 잘되겠죠~ 뭐 당연히 모든 상황이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고백이란거 한번 해보고 싶네요...-_-
갠적으로 고백이 중요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최종 확인절차 일뿐, 결국 중간 과정이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중간 과정 좋았는데 질질 끌면 여자쪽에서 고백하던지 아니면 '난 너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 사람 헷갈리게 하지마라.' 는 식의 멍석이 깔리기 마련입니다. 여자쪽에서 그정도 적극적으로 나왔는데 그때도 고백안하면 답없는 거고요.
고백이 중요하지 않더라도 관계를 지지부진하게 만들면 안되다고 생각합니다ㅋ 근데 정말 고백은 어찌해야되는지를 모르겠음..-_- 그냥 길가다 좋아한다 그러면 되는건가..
고백이 뭐죠? 제가 자백은 아는데
전 만난지 3일만에~~ 고백같은건 나이 먹으니까...잘 안해지더군요...최근에 사귀면서(1~2년) 고백한적 이 없네요... 손잡고..키스하고....음 그 다음 ㅡㅡ^.......이런말은 함니다....굳이 사귀자고 해야지 사귀는거냐고... 그렇게 해야하면..
분위기 맞춰서...꽃다발과 함께....사겨달라고 애기함니다... 오글오글~~ ㅡㅡ^
그리고 상대방도 관심이 있으면 가벼운 스킨쉽을 해도....뿌리치지 않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