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으니 배가 부르다. 이말은 사실 먹고살만하고 부족함이 없다는 말이다. 사람이 어찌 뭘 내려 놓고 살겠는가. 내려놓는다는건 곧 죽은 목숨이요 죽으면 저절로 내려놓게 되는 법이다. 좌우지당간 나는 어찌 살아왔는가.
요리조리 머리 굴리며 때로는 모범생인 듯 때로는 분탕아인 듯 경계를 넘나들면서 이리 굴러보고 저리 굴러봤지만 결국은 갇혀진 틀안에서 뱅뱅 헤멨을 뿐이다. 그러고도 나는 열심히 치열하게 살았다고 내색을 한다. 하지만 다람쥐 쳇바퀴였을 뿐이다. 오로지 생존욕구만 가득한게 인간이다.
그리 살고자 발버둥친건 어찌보면 당연하다. 비록 이리저리 부딛치며 또 헤메며 살아왔다 할지라도 그건 살고자 하는 몸부림이었을 뿐이다. 그 역정이 어찌되었던간에 의미가 있는 일이요 지금까지 살아온 내 자신을 칭찬해야 할 일이다.
https://youtu.be/cPW1tdddgOw?si=1BjNdAeyq259alO9
춤은 여자의 모션에 맞춰 남자가 리드하는게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여자가 시원시원하면 남자도 그에 맞춰야 조화가 되지요. 여자도 여자마다 나름대로 특성이 있어 오히려 남자보다 자기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거기에 맞춰주는게 남자겠지요.
첫댓글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