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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오지 2곳을 가다.
헤르만허세 추천 1 조회 1,042 18.08.30 13: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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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30 14:00

    첫댓글 그래서 어케 나왔는데여

  • 18.08.30 14:22

    ­

  • 18.08.30 14:45

    @에인야하브 ­

  • 18.08.30 14:25

  • 18.08.30 15:17

    어떻게 나왔냐가 글의 핵심요지
    인데 제일 관심사가 빠졌네요!

  • 18.08.30 15:31

    궁금하면 500원?ㅋㅋ

  • 18.08.30 16:15

    하다가 쌀라니까 빼라는거와 똑같네

  • 작성자 18.08.30 17:14

    눈물없이 들을 수 없다는데...
    궁금해들 하시니 할수 없군요.
    비도와서 그런지 정말 인적도 드문 적막한 곳이었습니다. 양동역 ㅠㅠ
    혹시 택시는 가능할까하고 역 앞 택시부스에 전화번호 4개정도 있어서 전부 전화를 해보니 전부 안받더군요.
    콜은 반경을 넓혀보니 30분거리에 남양주 도농동 80k가 떠 있더군요.
    이거라도 잡아야하지 하고
    일단 다시한번 택시콜 부르고 전화도 계속하니 겨우 집에서 쉬고 계시던 택시기사님이 반응하셔서 금액 쇼부쳐서 원주까지 타고나와 콜잡고 남양주로 나왔습니다. ㅠㅠ
    그 기사님 왈 지금 본인 아니면 이곳에서는 아무도 안나간 답니다.
    참고로 역앞에 편의점 있었는데 12시에 닫는 답니다. ㅎㄷㄷ

  • 18.08.30 17:59

    인근 편의점에서 음료수.새우깡
    먹고 기다리면..분명히.담배사러
    들리는 경기.서울택시 정차합니다.
    이때 말을거는거죠..대리기사인데
    .가는데까지 좀 저렴하게 태워달라고..
    보통 이렇게 해서 저는 나옵니다

  • 18.08.30 20:35

    저 어제
    곤지암에 있었는데
    옆에 기사분이 양평시내로
    콜이 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콜이 그런 사연이 생길 줄이야...



  • 18.08.31 02:07

    와 드라마가 따로 없네요,너무 힘들었네요.고생하셨어요.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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