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준석·천하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및 사기·횡령·배임 혐의를 조사해달라고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4일 허 대표 측은 "중앙선관위 정치자금조사과에 공익제보 문서를 제출했다"고 언론에 공지했습니다.허 대표 측은 두 사람이 22대 총선 당시 선거공보물 제작 등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이 의원이 당 부설 연구원인 개혁연구원 원장을 맡으면서 5,500여만 원을 부당 지출한 혐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또 이 의원이 당 대표를 맡았던 당시 월 1,100만 원가량의 당 홈페이지 운영비가 부당하게 지출됐다고 주장했습니다.천 의원은 이와 관련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무분별한 의혹 제기에 불과하다"며 "증거나 근거도 없이 의혹 제기를 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502040061
개혁신당 허은아 측, 이준석 '사기횡령' 조사의뢰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준석·천하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및 사기·횡령·배임 혐의를 조사해달라고 의
news.ikbc.co.kr
-참고-
25.01.24 머투 기사중에서
허 대표 측 류성호 개혁신당 사무총장은 언론에 보낸 공지를 통해 "개혁신당 중앙당 통장의 예금주 (명의가) '이준석'인 채로 있었다. 공당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기 위해 지난 22일 예금주를 '개혁신당'으로 바꿨다"며 "현 대표로부터 임명되지 않은 김철근 강서병 당협위원장이 급여나 통장 변경을 두고 무엇을 운운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12418225739113
첫댓글 "개혁신당 중앙당 통장의 예금주 (명의가) '이준석'인 채로 있었다. ㄹㅇㅋㅋ
ㄹㅇ ㅋㅋ
허카 고우시다
첫댓글 "개혁신당 중앙당 통장의 예금주 (명의가) '이준석'인 채로 있었다.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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