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vi**** 6분 전
홍뭐시기가 바라는거 아닌가요?
답글 작성
좋아요0화나요0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hgk5**** 18분 전
한이 인기를 누릴려면 윤을 엄청 까야하는데 만만치 않군. 비가 오면 얼음장사 큰아들 걱정, 해뜨면 우산장수 작은아들 걱정. ㅎ
답글 작성
좋아요1화나요0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kora**** 2시간 전
정치, 경제, 외교, 안보, 국방...총체적 난국인 국정과 고통 받는 국민은 아랑곳 않고 그렇게 만든 놈들 안위나 걱정하는 것들이 언론입네로 행세하는 꼬라지가.. 쟤들이 선거 참패하고 달라진 게 뭐가 있고 니들은 민심 전달을 위해 한 게 뭐가 있냐? 하긴 국민들 눈 가리고 호도하기 바쁜 니들이 달리 조중동 소릴 듣겠냐 마는..
답글 작성
좋아요6화나요0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nama**** 2시간 전
한뚜껑도 잘 알고 있겠지만,윤석두는 바지 사장이고 원 사장은 김성괴다. 누구랑 친해져야 하겠는가!
답글 작성
좋아요2화나요1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door**** 2시간 전
윤석열은 한동훈을 국립호텔로 모셔야 한다. 한동훈은 사전투표 독려로 공명선거(?)를 솔선한 주권도둑방지에 최선(?)을 다한 부정공명 색맹이다. 충분하고도 남을 국가적 무료숙식 무료숙박권을 수여 받을 자격이 넘치는 가발 인간이 아닌가 싶다. 검사와 법무장관으로 공직에 있던자가 부정선거라는 법적 의미 조차 모르는 자가 가야 할 곳은 국립호텔 이상의 교수대여야 할 지도 모른다.
답글 작성
좋아요0화나요3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youn**** 3시간 전
국민은 보고있다 나라꼴을 누가 추스리는지 ?
답글 작성
좋아요4화나요0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yong**** 3시간 전
윤석열과 한동훈이 사이좋게 지내면서 이재명이도 조국이도 다 편하게 살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의 목적은 어떻게든지 이재명과 조국이를 멸하려는 것이다. 이재명이와 조국이를 응원하는 이들도 혐오하는 이들도 그걸 다 안다. 왜 그들이 이재명도 조국도 멸하려하는가를 세상사 무관심한 사람외에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 바로 그점이 비극의 씨앗이고 나라가 온통 쪼개지고 갈라지고 쑥대밭이 되는 원인이다. 그러므로 어떤 결말이 나든 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답글 작성
좋아요0화나요1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momo**** 5시간 전
한동훈 입을 빌려 못이긴척 따라가면 애당초 냄새 진동한 전력이 있는 김건희와 갈라서서 남은 임기 당당하게 마무리할수 있다. 용산 한귀퉁이 쪽방생활 하는한이 있더라도 한남동이나 서초동과 멀리하며 어석하기 그지없는 부부관계를 조속히 정리하기 바란다.
답글 작성
좋아요1화나요1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jang**** 5시간 전
공멸하지 않는다... 한놈만 멸한다.....역사는 윤동탁을 먼저 멸하고 한여포가 그 뒤를 따랐따...
답글 작성
좋아요4화나요2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ianp**** 6시간 전
영희야, 철수야, 싸우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 라는 글을 꼭 일간지 사설에 써야 하냐
답글 작성
좋아요0화나요1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kims**** 8시간 전
윤통 개인의 독특한 개성도 한 몫하는 거지만, 점점 더 많은 국민들이 배우자가 실질적 대통령이라고 느끼는 게 이 나라에는 매우 심각한 문제다. 배우자가 정해주는 장소로 검사가 나가서 휴대폰 제출하고... 휴.. (더 말하지 않아도 이런 사태가 국민으로 하여금 등을 돌리게 한다는 것만 제대로 인정해도 좋아질 것이다)
답글 작성
좋아요8화나요1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