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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모 - 무역,유통인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우~힘들다 신입 무역사무원입니다. 전문 번역을 시키네요 ㅠ_ㅠ
순수아이린 추천 0 조회 224 08.07.03 17: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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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4 11:38

    첫댓글 그런게 하나의 회사 차원에서는 님을 직원으로서 교육을 시키는 거라 생각 되네요. 제가 보기엔 사장님께서는 Catalogue에 대하여 이미 다 알고 계십니다. 저도 제가 지금 프리랜서로 무역업에 종사하고는 있지만, 저도 제 직원에게 번역을 시킵니다...물론 전 이미 다 알고있지요. 제품을 숙지를 해야 제품을 팔수가 있는 거지요. 영업부에게 Data자료로 라도 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저는 전 직장에 있을 때, 500페이지의 Catalogue를 번역을 시키셨답니다. 전 직장 사장님께서...ㅠ.ㅠ 하지만, 외국에서 공급업체나 바이어가 찾아왔을 때 또는 영업할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하나하나씩 착실히 해 가세요.

  • 작성자 08.07.04 12:57

    제가 영업을 해야 하는건 아니라서.. 영업기술부에서 영국이나 기타 해외에 기술적으로 요청이나 묻는거 있음 그런거 메일 보내면 되거든요. 무역사무원이 제품의 특장점을 포함한 자세한 부분까지 알고 있어야 하는건가요? 원래? 그런거라면 기획부나 전체적인 부분을 알아야 한다면 공부를 시키시는거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번에 해석한건... 재작년에 잠깐 수입했다가 안할거라고 다시 반품한 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 본인도 잘 모르겠으니깐 해석좀 해서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ㅡ,.ㅡ 근데 왠만하면 그냥 좀 하겠는데... 현미경, 메디컬,,, 이쪽으로 지식이 없으니 단어 선택도 너무 어렵고 그러네요 ㅠ_ㅠ 미치겠삼 ㅜㅜ

  • 08.07.06 22:42

    돈주는 넘들이 다 그런거 같네요..교육이란 이름하에 악날하게 괴롭히는거죠..no 할수 없으시면 떠나야하는데 쉬운일은 아니죠..에혀..남의 돈 먹기가 이렇게 힘들답니다..

  • 08.07.07 00:42

    이번 정모에 참석하려고 많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역회사 신입이고 초자인데 ... 동시통역 하러 이곳 불가리아, 스위스 까지 출장 왔습니다... 저 죽겠습니다.. .

  • 08.07.09 10:16

    영어전공한 직원에게 번역맡긴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리고 아무리 전문적인 내용이라도 해볼려고 노력을 해야지, 불평을 하시고 계시니...님이 안하면 누가합니까? 번역직원을 한명더뽑아요? 번역업체에 맡겨요? 그건 말도 안되죠. 아직 초년생이라 회사생활을 잘 몰라서 그런데, 그정도는 기본입니다. 불평말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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