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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보현행원(부사모)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그리운 정미홍 아나운서 - 참 곧고 고운 분이셨는데
普賢. 추천 0 조회 36 23.09.19 19:1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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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9.19 19:10

    첫댓글 이 동영상에도 이미 병색이 있네요 얼굴 부은거 보세요

  • 작성자 23.09.19 19:15

    그때 박근혜대통령 탄핵 되고 개 끌려가듯 수갑 채워 끌고가고.

    온 국민은 선동에 속아 비아그라에 무당질이나 하는 죽일 년 소리 하고

    저 혼자 속지 마라 외쳤지만 온 주위 사람들에게 미친 넘 취급 받고

    문갑식 기자 말에 의하면 당시 96%의 국민들이 속았다 하더군요

    그렇다면 저는 안 속은 4%에 드는 듯

  • 작성자 23.09.19 19:15

    그 광란의 물결을 되돌리려고 연약한 그리고 병든 몸으로 온 힘을 쏟아 외치던 분.

    그 와중에 믿었던 이상한 넘의 모략질에 그만 큰 충격을 받고...

  • 23.09.20 20:58

    자막에 이익선 아나운서로 나오네요.
    Tv에서 보던 얼굴이네요.

  • 작성자 23.09.21 03:35

    그런가요?
    이익선님도 독실한 불자시죠
    그러나 이런 일은 못하시죠
    워낙 곱고 얌전한 분이시라

    정미홍님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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