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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중년ノ삶의이야기 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것
왕 인 추천 0 조회 208 21.03.16 01:4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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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16 02:39

    첫댓글 장가 가지 않아 미웁다 (?)
    말씀 하지만 넘 착한 효자 아들 이시네요
    나중 장가 간 후에는 이런 기회가
    훨씬 줄더라도 원망 (?) 하시진
    않으실 테지요 ㅎㅎ
    덕분에 좋은 구경 하였네요
    조개잡이 부부 되어 행복한 날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만들어
    지셨네요

  • 작성자 21.03.16 07:35

    아이구야 초록님 오랫만입니다.
    그간 손주들과 즐겁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첫댓글을 채워주신 초록잔디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 21.03.16 05:54

    가족 여행길에서도 필림이 끊길 정도로
    드시나요? ㅎ
    저도 애주가지만....

    초록잔디님 말씀대로 아들이 장가 가면
    쉽지 않은 가족 여행 맞습니다
    아들은 아직 노총각은 아니지만
    부모가 나서서 아들 장가 보내기 하셔야합니다
    일전에 제 글에 우리 어머니는 선 보겠다는
    처자를 우리집으로 초대 했고 ㅎ
    현제 우리동네 이웃집 아주머니는 아들 장가
    보내기 작전으로 결혼정보 화사와 짜고
    엄마 친구 딸 만나보라고 해서 장가 갔답니다

    요즘은 연하 신랑이 대세 ㅎㅎ
    우라 딸내미도 2살 연하 청년과

    왕인님 아들도 좋은 소식 기다리며
    기행문 2탄도 기다립니다,

  • 작성자 21.03.16 07:41

    나이가 찰수록 해산물보다는 맛좋은
    한우에 더 손이 가더라구여.
    홍성한우 숯불구이에 소주 대크라쓰로
    두병 마셨더니만 먹다가 잠들었나 봐요.ㅎ

    신부감이 있던 말던 금년까지만 같이살고
    내년부터는 독립하라고 했더니 좀 놀라는
    표정이던데 일단은 독립심을 위해 분가
    시키려구 합니다.

    여행후기 2탄은 생략하고 몇자 추가
    보완했습니다. ㅎ

  • 21.03.16 07:17

    서해안 의 풍경을
    담으셨군요
    왕인님의 가족 여행이
    아름답습니다

    요즘시대 보기드문
    아드님 효성이
    사랑스럽네여~~ㅎ

    즐감하며 시원한 풍경과
    갯벌의 향기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

  • 작성자 21.03.16 08:08

    네에 잘다녀왔습니다.
    코로나 영향으로 사람이 북적이지
    않으니 여행하기가 너무 쾌적하고
    여유가 있어 좋았습니다.


    언제나 정겨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 21.03.16 18:45

    하늘길이 막혀 바닷길 여행도
    즐기시는군요.
    저도 지난주 안면도 다녀 오는길
    홍성에 들려 내당 한우집에서
    몸보신 하고 왔어요.
    갈퀴처럼 생긴 저거 어디서
    사셨씀까?

  • 작성자 21.03.16 19:30

    오랫만이네여.
    그간 별일 없이 잘계시죠.
    쇠갈퀴 철물점에 있을겁니다
    꼭 필요 하데요.

    오는저녁에 바지락 조개넣어
    칼국수 배터지게 들고
    벌써 졸려서 자야겠어요. ㅎ

  • 21.03.16 19:48

    서해의 봄은
    우리들의 환상을 넘어
    감히 표현조차 할수없는 봄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이지요

    그 아름다운 서해의 봄을
    사랑하는 아드님과 또 가족분과 함께
    멋진 여행을 하고 계시는 왕인 선배님..

    이 좋은 계절에 맘껏 맛난거 드시고
    즐거운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03.17 07:14

    탄하님의 덕담이 가득한 댓글이
    오늘아침 기분좋은 새출발을
    하게되네여.

    탄하님에게도 기쁜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21.03.17 22:08

    사진이 그림 같습니다

    가족을 위한 기도가 모두모두
    이루어 지길 기원드립니다

    따님도 아드님도 부모님 모시고 여행도 자주하시고
    정말 행복한 가족입니다~~^^

  • 작성자 21.03.18 08:21

    안뇽하세여. 예쁜낙엽님
    요즘 산과들로 재미있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피어오르는 새싹처럼 생기있게
    잘 지내세요.
    삶방 초창기 멤버들이 안보여
    글 올리기도 싫어지고 나도 산과
    들로 시간을 많이 투자합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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