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에 달 가듯이 세월도 흐르고
름늠한 체력마져 꽃 지듯 시드네
같이놀던 옛친구는 지금 무엇하나
은은히 옛친구의 목소리 들리는듯
인생길 가다보니 어느새 노을지고
생노병사 모진삶 얼굴에 그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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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같은 인생(人生)🌷
누가 날 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 가고 아니오며
인생 또한
한번가면 되돌아 올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않으리요~
오늘 내 몸에 안긴 바람도
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이 되어
오늘의 나를 외면하며 스쳐가리니
지금 나의 머리위에
무심이 떠가는 저 구름도
내일이면 또 다른 구름이 되어
무량세상 두둥실 떠가는 것을
잘난 청춘도
못난 청춘도
스쳐가는 바람 앞에 머물지 못하며~
못난 인생도
저 잘난 인생도
흘러가는 저 구름과 같을 진데
어느 날 세상 스쳐가다가
또 그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 가는 생을 두고~
무엇이 청춘이고
그 무엇이 인생이라고
따로 말을 하리까
우리네 인생도
바람과 구름과 다를 바 없는 것을...
- 좋은글 中에서 -
첫댓글
구름처럼 흘러가다 멈춰서서
름늠하게 불어대는 바람따라
같이가자 손잡고서 가는구름
은빛머리 휘날리며 삶을보니
인생길이 구름같이 흘러흘러
생각대로 가지않아 구름같다
구수한 군고구마 단맛에 매료되어
름늠한 고구마맛 입맛은 살아있네
같은값이면 찐것보다 군것이 더 맛이있죠
은근히 구수한맛에 잃어던 입맛찾아
인제는 단맛에 길들여져 커피도 믹스커피
생각하면 단것은 먹으면 않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