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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햇살무늬 자위함기
독자생존 추천 0 조회 336 23.06.01 05:1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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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1 07:09

    첫댓글 이거슨
    자위 환장하는
    빠수니 쥴리작품냄시가 나 !

  • 23.06.01 09:14

    닝기리 욱일기 전범기가 햇살무늬면
    빗살무늬 토기는 어케되는지
    기레기들 다 잡아다 광화문 효수나
    종로에서 능지처참이 답이로다.
    모 큰 신문사 광고부/인사부에서 4/5년간
    기자모집 실무 전담해서 나름 아는데
    그들 지적 능력이 일반상식인보다
    못한 넘이 취직되는 경우도 많이 목격함.

  • 23.06.01 09:24

    그들의 입사시험 과목은 상술할 필요없거니와
    과목성적을 엑셀로 일일이 작업한게 오래전.
    국어라면 어느 대학교 무슨 교수에게 상부에서 인맥관련 시킨대로 부탁
    십탱이 교수도 요구사항 충족못한 좃같은 문제 출제,
    자기밑 대학원생 시켜서 일임하고 수수료만 챙김.
    내가 문제지 인쇄전 하루전날 교수 십새끼 한테 전화해서
    젊잔게 따져서 고친 출제문제도 많음. 쪽팔린 자기반성임.
    당시에는 내게 권한이 없는 말단직원이라 어쩔 수 없었음.
    입사과목 자체가 잘못된 것도 있지만
    (당시 대략 다른곳도 마찬가지)
    그나마 그것대로 치른 시험성적순에서도 정리해서 결재 올리면
    꼭 성적순이 아니고 경상도출신이던가
    여자우선이던가 암튼 언론사가 사적인 기업이니
    선별기준은 결정권자 권한이지만 실무자로서 자괴감 많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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